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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내 일상] 지난 후원 감사 메세지(20. 09.12~21.02.01)

공지의 후원 감사의 말이 너무 쌓여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난 메세지는 따로 분리하였습니다.


제가 멍청해서 그만  20년 7, 8월 것은 저장하지 못 했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2020.09.12>

soshaky, Moru95님 응원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매번 새로운 에피소드를 진행할때마다 어설프게 쓸 수 없으니 관련 분야를 공부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도 마찬가지네요. 특히나 보드게임, TRPG 느낌을 살리려고 몇번씩이나 관련 룰북을 읽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많은 부분에서 trpg 시나리오를 닮았습니다. 설정과 자료들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놓고, 에밀리오 파티를 데리고 마스터링을 한다는 기분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느 분이 플레이 할 수 있는 시나리오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댓글로 달아주셨는데, 이야기 끝에 결과가 좋게 나오면 이야기 진행과 동시에 시나리오도 한편 나오지 않을까싶습니다.

덕분에 요새는 하루종일 글생각만 합니다. 잘풀려서 뭔가를 보여드릴 수 있었으면 하네요. 제가 재밌게 쓰고 있는 만큼 결과물도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09.15>

푸른물결64님 후원 감사합니다.

내용상 오류가 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알려주시고, 거기에 후원까지 해주시다니, 이 고마움은 어떻게 표현해드려야하는 걸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신 부분에 오류가 일어나지 않도록 잘 조사해서 오늘의 분량을 써보았습니다. , 인터넷으로 한거라 부족함은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혹여나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해주셔서 됩니다. 저는 그런 종류의 지적은 얼마든지 환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글이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니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0.10.04>

921 LtK

925 Moru95

930 flatifm

930일 가감님

103 soshaky

 감사의 말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사실 휴재 공지를 올리고 나서 그동안 문피아에 들어오는 것 자체가 두렵고 불안했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 사정 때문에연재가 흐지브지 되면서 연재 주기나 일정이 망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제게는 정말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우울해져있는 제 멱살을 잡고 끌고 나가주시는 것 같아 저도 정신을 차리고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2020.10.17>

soshaky님 후원 감사합니다.

시간 참 빠르게 흐르네요. 벌써10월 중순이라니.

꾸준히 글을 써야하는 데, 추워진 날씨에 이불속에서 일어나기 힘든 것처럼, 글도 안쓰다보니 자꾸 게을러지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 같아서 반성하게 됩니다.그래도 계속해서 더 나은 스토리나 묘사, 인물이 없는지 끊임 없이 생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요즘 연재 주기가 대략 3~4일에 한편으로 좀 많이 느려지긴 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해나갈테니 언젠가 나중에라도 찾아오셔서 봐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2020.10.25>

1022일 푸른물결64

1025일 무영자님 응원 감사합니다.

글을 쓰려면 우선 글 근육을 기르라고 하는 기성분들의 조언을 보았습니다 근육을 기르는 것처럼 꾸준히 글을 쓰라는 말입니다. 저도 글 근육을 기르는 중입니다. 저번에 3연참을 모아서 던진것도 그 일의 일환이었습니다. 물론 그 뒤에 글 근육통이 좀 오긴 했습니다만, 재활치료를 하는 기분으로 다시 천천히 분량을 늘리고, 연참도 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목표는 하루종일 글쓰기입니다. 마침 주말인 일요일이기도 하고 해서, 이런 소소한 도전을 하는 중입니다. 글 근육을 길러 헬창, 아니 글창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10. 28>

Moru95님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이번 에피소드도 끝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번 에피소드가 특히 길었습니다. 물론 130화 넘게 연재했으면 슬슬 장기 에피소드도 나올만 하지만, 제 이야기는 매번 배경이나 사건이 다르게 흘러가니 그래도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헤이븐 에피만으로도 한권 분량을 채울것 같네요. 보시는 분들은 헷갈리고 등장 인물도 많은 이야기라서 잘 읽히시나 걱정도 되지만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쓰기 쉬웠던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인물들을 배치해주면 서로 알아서 굴러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글을 쓰면서도 신기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남은 후반부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 11. 02>

soshaky님 후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 에피도 곧 끝납니다. 이제는 정말 시간 내서 정해진대로 글만 쓰면 됩니다. 꾸준히 쓸수 있으면 곧 끝날 겁니다. 으음, 벌써부터 다음 막간이야이랑 에피소드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쓰다보면 해결이 될 겁니다. 항상 그래왔거든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며칠 몸상태가 안좋긴 합니다. 그래도 글을 못쓸정도는 아니니 힘내서 쓰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0. 11. 02>

soshaky님 후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 에피도 곧 끝납니다. 이제는 정말 시간 내서 정해진대로 글만 쓰면 됩니다. 꾸준히 쓸수 있으면 곧 끝날 겁니다. 으음, 벌써부터 다음 막간이야이랑 에피소드가 걱정이 되네요. 그래도 쓰다보면 해결이 될 겁니다. 항상 그래왔거든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며칠 몸상태가 안좋긴 합니다. 그래도 글을 못쓸정도는 아니니 힘내서 쓰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0. 11. 15>

11 9일에 푸른물결64님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요새 정신이 없는터라, 감사의 인사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실 글 올릴 때랑 중간중간에 댓글 보려고 들어올 때말고는 문피아에 잘 안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후원 알림 쪽지를 확인하고도 그만 깜빡해버렸습니다.

여기까지 변명이었습니다.

 

이번 에피 진짜 막바지입니다. 지금까지중에서 최장기 에피소드이기도 했고, 뭔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글만 생각하고 있지만, 즐겁기도 합니다. 역시 글쓰는 건 재미있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잘 봐주셔서 보람도 있습니다.

다만, 자꾸 내용이 늘어나는 건 아직 부족한 저로서는 어쩔수가 없네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1. 24>

11 23일에 푸른물결64님 응원 감사합니다.

 

에피 6 마무리가 마음에 드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 마지막 화를 보여드리기 위해 그 많은 내용을 달려온 것이니까요. 노력한 보람이 느껴져서 저도 기분이 좋고, 후련하고 막 그럽니다. 다음 에피에서도 이번과 같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잘 준비해오겠습니다. 저도 저번 에피의 여운이 꽤나 남은터라 약간 해답편 비슷하게 막간을 진행하면서 다음 에피소드를 빌드업 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1. 26>

 

11 25일에 soshaky님 후원 감사합니다.

 

다음 에피소드... 이제 곧 시작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가 걱정이 먼저 섭니다. 이 글의 특징이 매 에피소드마다 주제랑, 분위기가 다르다는 거니까요. 이번도 새로운 주제와 분위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약간 사이드 에피소드 격이기는 한데 이번에 들어갈 에피 6.5는 일단 성준이 주인공입니다. 노력해서 잘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2. 08>

 

12 6일에 eguhd님 후원 감사합니다.

 

사실 봐주시는 분이 몇분 안남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항상 같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외우게 됩니다. 그런데 새로 오신 분이나 댓글을 달아주는 분이 보일때마다 정말로 반갑네요. 어서오세요.

 

잡설입니다만, 사상 최강의 초등교사 파트가 역대급으로 길어지네요. 막간 에피였는데, 이미 나온 분량만으로 에피하나 먹고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사실 다음 진행할 에피소드의 프리퀄 같은 이야기라... 그나마 재밌게 봐주시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12. 09>

 

12 8일 나귀턱뼈님  후원 감사합니다.

 

파트 앞부분에 다루는 이야기가 길어지는 바람에 이제야 본격적인 파트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점에서는 162화에 달아주신 나귀턱뼈님 댓글이 정확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 파트도 즐겁게 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 12>

 

12 12 flatifm님 후원 감사합니다.

 

벌려놓은 떡밥이 많은터라 오늘은 좀 고생했습니다... 하지만 힘들더라도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해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상 최강의 초등교사 파트가 상당히 길어졌지만, 이제 곧, 금방, 머지 않아, 빠른 시일내에 본편을 진행하겠군요.

 

저번 이야기에서 긴장감 있는 이야기를 너무 길게 진행해서 그럴까요. 일상이야기가 끌렸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지만, 저는 다른 소설 읽을때 일상파트가 너무 적은 소설은 아쉽더라구요. 좀더 주인공과 인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런 생각이 제 글에 묻어나는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12. 22>

 

12 20

soshaky

flatifm

후원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현실, 일상 파트에서 다루는 이야기들은 최면중에서 나타나는 사건에 비해서 규모가 작습니다. 세계적 위기, 도시의 위험, 전쟁 이런 소재를 현실에서 여러번 써먹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사상 최강의 초등교사 파트를 진행하면서 좀 걱정이 되기는 했습니다. 소소한 사건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최면과는 긴장감이나 이야기의 갭 차이가 크니까요. 그런데도 재밌다고 해주시고 계속 따라와 주신 걸 보니 나름 만족하신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중입니다.

 

다음에 이어질 내용은 저번에 다루었던 전쟁 이야기의 후속편입니다.

이번에도 재밌게 읽으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25>

 

12. 23일에 나귀턱뼈님

 

확인해놓고 조금 늦었습니다.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생활 패턴이 조금 이상해져서 글을 올리는 시간이 자꾸 새벽이 됩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잠시 쉬다보면 몰려오는 잠을 참기가 힘드네요. 잠들걸 알면서도 자꾸 눕는 것도 있겠지만, 그 배부름과 따스함에서 오는 잠기운이 너무 달콤 하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덕분에 정말 그 순간은 꿀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12시 넘어서 깨어나서 부랴부랴 글을 쓰는 것이 요새 새벽 연재가 계속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아무래도 새벽이란 시간은 마력이 있습니다. 주위가 조용하고 고요하니 글도 잘 써지는 기분도 들고요. 물론 그러다가 다시 찾아오는 잠에 취해서 정신이 멍해지곤 합니다만, 그래도 글은 완성하고 자니까 뭐, 이것도 이것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외전은 언젠가 어느 분이 남겼던 진짜로 TRPG를 하는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신 것이 생각이 나서 쓰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쓰고 있는 이야기가 길어지다 보니까 글로 장난을 치거나 일탈하고 싶은 욕구를 풀어내고 있는 중이니 저와 같이 가볍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성탄절과 함께 외전도 곧 끝날테고 그러면 바로 다음 에피소드의 시작이니까요.

감사합니다.

 

 

 

 

<01.05>

 

1 4일 만두감금마님 후원감사합니다.

 

닉네임이 무서운 분이시군요. ... 만두를 좋아하긴 합니다만, 만두감금마님이 주시는 만두는 무서워서 못먹지 않을까요?

 

이번 에피에 드디어 여왕이 등장했습니다. 어째선지, 나온다~. 진짜 나온다! 하다가 드디어 나왔지만 너무 만난다. 나온다를 강조해서 그런지 조금 맥이 빠진 만남이 아닐까 합니다만, , 글을 그렇게 쓴 제 업보니까요. 감내하며 열심히 살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은 에피 초반부입니다. 재밌게 보실수 있도록 열심히 빌드업을 쌓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7>

 

1 6일에 eguhd님 후원 감사 합니다.

 

재밌게 봐주셨다는 것 같아서 기쁠 뿐입니다.

날씨가 정말 춥고 눈까지 와서 난리입니다. 부디 피해 없으시고, 따듯한 겨울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집에서 밖으로 나갈때마다, 정말 다 때려치고 이불안으로 들어가 전기장판 쎄게 틀어놓고 눕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날씨가 따듯하지 못하니 마음만이라도 따듯한 겨울 되시길...

그러기 위해서 저는 글을 쓰며 노력하겠습니다.

 

 

<01.11>

 

1 10일에 soshaky님이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떤말로 이 감사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작가 실격입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저번에 커피값으로 조금 빼먹은 것 말고는 계속 모아두고 있습니다. 이걸 모아서 후원금을 정산 받을 수 있는 시기가 오면 뒤늦게나마 표지를 제작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그동안 표지를 제작하지 않은 건, 금전적인 이유보다는 어떤 장면을 누구에게 부탁드려야하지는 아무 생각도 안나서였습니다...제가 사실 결정장애가 좀 많이 심각합니다.

 

그래도 표지를 제작해야하는 건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나름 열심히 어떤 표지가 좋을지, 읽는 분들이 만족하실수 있을지를 고민해서 잘 주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1.20.>

 

1 17일에 푸른물결64님 후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표지 제작에 한발짝 더 가까워졌군요.

 

요새 연재 주기가 좀 흔들렸기에, 기다려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이번 에피... 주제도 잡았고, 내용 전개도 잡아놨는데, 쓰기는 꽤나 까다롭네요. 제 글이라면 에피마다 독립된 주제와 테마가 있다는 걸 아실겁니다. 이번 에피는, 좀 신파요소가 있습니다. 그래서 호불호가 갈릴까봐 살짝 걱정됩니다. 그래도 열심히, 그리고는 때로는 과감하게 도전 하겠습니다.

 

요새는 한편을 올릴때마다 경험치가 쌓이는 기분입니다. 언젠가는 이 모든 경험치가 모여 레벨업을 할 그 날이 올거라고 믿으며 오늘도 열심히 써내려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01.21>

 

1 20일 흑임자엿님 후원 감사합니다.

 

오늘도 표시에 한 걸음 가까워졌습니다.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나중에 출금 일자가 가까워지면 어떤 표지를 뽑을지도 설문조사를 실시 할 생각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만들어지는 표지이니만큼, 누가 나올지 정도는 여러분의 의견이 반영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만족 하실수 있도록 열심히 일러레분을 찾아보겠습니다.

 

, 그리고 하나 더 첨언을 드리자면, 저번 에피인 에피 6 영생도 꽤나 길었는데, 이번 에피도 그 정도는 나올거 같네요. 이제 본격적인 전쟁에 들어가니... 전개가 늘어진다는 느낌이 안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2.01>

1 31일에

만두감금마님

푸른물결64

 

후원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번 100화 축하를 받을 때도 조금 얼떨떨했는데, 200화는 더 그렇습니다. 왜냐면 사실1화는 프롤로그라 분량이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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