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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재벌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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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3.12.15 07:12
최근연재일 :
2023.12.19 07:05
연재수 :
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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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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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글자수 :
40,220

작성
23.12.17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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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5쪽

5화 대선Ⅰ

DUMMY

5화 대선Ⅰ


“김대문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고 합니다.”

“뭐이 어드래 기거이 정말이간”

“네 지금 뉴스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기래 뉴스 틀어보라”


급하게 켠 뉴스에서는 대선 후보의 소식이 나오고 있었다.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민한당 김대문 후보가 대선에 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제 대선은 민호당의 노민우 두 명의 후보로 좁혀졌습니다.

민한당의 김 대문 후보는 평소 평화와 통일 과업을 평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대로 되어가는 구만 기래”

“모든 기업이 정신없을 겁니다. 노 후보의 지지율도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


신성그룹에서도 긴급하게 회의가 열리고 있었다.

대책을 강구하고 있었다.


“우리가 지원하던 노 후보가 조금 어렵게 되었군”

“회장님 지금이라도 노선 모두 선택하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의 상황이 모든 후보를 지원하기는 힘들어. 그리고 노 후보가 유리해 일단 노 후보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해”


그 모습을 보던 전 실장이 심각한 얼굴로 말을 이어 나가고 있었다.


“회장님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무슨 소리야 전 실장”

“국민은 군부정권 밑에서 많은 탄압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대문 후보가 추구하는 것은 군부정권의 교체일 수도 있습니다. 통일도 우선 과제로 생각하고요. 국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기 충분한 후보입니다.”

“그래 맞아 그 점은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군! 일단은 최고의 방법을 생각해 봐”


대한그룹 본사에서도 긴급하게 회의가 진행되고 있었다.

대선은 재벌에게는 새로운 생명줄과도 같았기에 모두가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누구에게 줘야 하냐 말이야.”

“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국민의 마음을 가장 정확히 파악하는 후보가 우세합니다.”

“회장님 김대문 후보에게 지원하시죠. 아무래도 김 후보가 국민의 마음에 들 것 같습니다.”

“그래 나도 마 사장과 생각이 같아 우리는 지금까지 민한당에 많은 지원 했으니, 이번에도 확실히 밀어줘 천하는 누구를 밀 것 같아?”

“천하는 모든 후보에게 공동으로 투자할 것입니다.”

“그렇지, 최 회장이라면 가능한 일이지 안전한 길을 선택하겠지!”

“하지만 김대문 후보는 아직 지지율이 그다지 높지 않잖아. 민선의 첫 대통령이고 저번 대선에도 낙선하지 않았어.”

“국민은 이제 군부의 사람보다는 서민 정책을 펴는 대통령을 원할 수 있습니다.”

“그래 일리가 있는 말이군. 일단은 김대문 후보의 캠프에 자금과 사람을 지원해 줘”

“알겠습니다.”


신성의 천 회장은 천 지민에게 대선 지원을 맡겼다.


“이번에 너의 진가를 발휘해 봐, 마약 사건도 덮을 기회다.

너에게 새로운 길이 될 수가 있다. 이사들에게 너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전달해 봐”

“알겠습니다.”

“이번에는 실수하지 말고 잘 해봐”

“그런데 우리는 노민우 후보에게만 지원해도 되나요?”

“천하와 같이 모든 후보에게 지원해도 좋지만, 우리 사정이 지금은 그렇게 좋지 못해, 대한과 천하의 행동을 잘 주시하고 봐”

“알겠습니다.”

“전 실장과 같이 움직여”

“알겠습니다.”


#


그렇게 대선이 다가오면서 모든 기업에서는 자신의 진영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자금을 확보하고 전달하려는 움직임을 가지고 있었다.

해가질 무렵 전 실장은 탑차를 몰고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고속도로의 휴게소 근처에 멈춘 전 실장은 자금 전달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다가온 노민우 후보의 캠프 사람이 차에서 내려 길가로 걸어와 탑차의 창문을 두드렸고 전 실장은 키를 꼽아둔 체 내려서 그를 만나고 있었다.


“최대한 준비했습니다. 지지율이 아주 높더군요.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실장님 후보님이 대신 감사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차를 전달한 전 실장은 캠프 사람이 몰고 온 승용차를 타고 고속도로 하행선으로 달리고 있었다.


“전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실장님 다른 말은 없던가요?”

“노 후보님이 고마워한다는 말을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한과 천하는 움직임이 있나요?”

“아직은, 지금은 그쪽에···. 저희 발이 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점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쪽으로 제가 아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사장님만 믿겠습니다.”

“네 제가 알아서 하죠”


천 지민은 한철민에게 연락하고 있었고, 마 동수 사장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다.

김 후보의 캠프에 도착한 마 동수 사장은 김 후보와 만나고 있었다.


“우리 그룹에서는 김 후보님의 뒤를 확실히 밀겠습니다.”

“고맙소, 그런데 아직 지지율이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확실한 것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알아서 진행하겠습니다. 후보님은 대선에 총력을 기울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는 내가 잊지 않겠습니다.”

“대승하시길 바랍니다. 금액은 오늘 저녁에 김 실장이 전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 실장도 저녁에 김 후보의 캠프에 선거자금을 전달하고 있었다.


“충분히 모아서 왔습니다. 더 필요한 것은 예비비로 빼놓았으니 언제라도 말씀하시면 됩니다.”

“필요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측에서 노 후보 측에 비리를 잡은 게 있습니다.”

“그래요”


#


캠프의 관계자는 서류 봉투와 USB를 전달해 주었다.


“잘 검토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네 잘 활용하겠습니다.”


김 실장은 그 자료를 분석하고 있었다. 그 내용은 노 후보의 아들이 노 민국이 병역을 기피 했다는 내용이었다. 이것은 대선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이었다.

특히 우리나라의 정서에서는 더욱더 확실한 것이다.


“무릎 수술을 했다는 말이군. 그런데 모든 사실이 정확하지 않군. 자료도 없고 담당 의사를 찾아봐”

“네 실장님”


천 부장은 노 민국의 병역면제를 판명한 의사를 찾아 병원으로 갔지만 그 의사는 외국으로 이민을 같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냄새가 나는군. 병역면제 판정 후 바로 미국으로 이민했다는 말이지”

“이곳에 그냥 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렇겠지 자세히 알아봐”

“그런데 천 지민이 노 후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천 지민이 그쪽에 붙었다는 말인가?”

“그렇다고 합니다.”

“부딪치지 않게 접근해 분란을 만들 필요는 없으니까”

“알겠습니다.”


한철민을 만난 천 지민은 자신의 처지를 설명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저희가 이제 보답할 길이 생긴 것이군요”

“잘 부탁합니다. 이번 일은 우리뿐 아니라 당신의 조직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알겠습니다.”

“일단은 마 동수 쪽을 잘 살피세요. 무엇을 하는지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는지”

“알겠습니다.”

“이것은 회식 한 번 하고 조직원들 관리에 사용해요”


천 지민은 돈 봉투를 전달했다.


“번번이 감사합니다.”


한철민은 자신의 모든 조직원을 동원해서 마 동수의 일상을 감시하고 있었다.

그의 조직은 신성의 도움으로 살아난 것이었다.

한철민은 김 실장의 뒤를 밝고 있었다.


“저자가 김 실장인가?”

“그렇다고 합니다. 대한의 모든 일을 움직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김 실장이 신성의 편에서 있는 것을 아직은 모르고 있었다.


“저들이 왜 병원 주변을 다니고 있는 거지”

“무엇인가를 알아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 상황을 전 실장에게 보고했고 전 실장은 당황했다.

노 후보의 캠프의 관계자는 그 소리를 듣고 깜짝 놀라고 있었다.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다는 것인가요? 전 실장님”

“마 동수의 움직임으로 보아 그 사실을 알고 추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병역기피가 사실인가요?”

“네, 하지만 그 의사는 우리나라에 없습니다. 미국으로 이민 보냈습니다.”

“그들이 그 의사를 찾아내기라도 한다면”

“미국에서도 그 의사는 저희가 철저하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전 실장은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심각한 문제다 대선의 판도가 바뀔 수 있는 문제야’


그 모든 상황을 마 동수 사장에게 보고했고 보고받은 마 사장은 사람들을 미국으로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모든 일은 구자춘 실장이 맡아서 진행하고 있었고 마 동수는 교도소 시절에 알던 천 태광을 같이 미국으로 파견하려고 했다.


“마 사장님과는 어떻게 아시는 것인가요?”

“영등포교도소에 있을 때 제가 모셨던 분입니다. 빠른 애들로 데리고 왔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네 우리에게는 경호도 상당히 중요한 일입니다.”


천 지민은 그 소식을 듣고 웃음 짓고 있었다.


“하하하 천 태광 이놈 이제 만나는군. 언젠가는 볼 줄 알았다.”

“한철민을 불러”

“네”


천 지민은 한철민에게 현재 상황을 알리고 활동할 준비를 하라고 알렸다.

미국으로 출발 전 무엇인가를 벌이려고 하고 있었다.

구자춘 실장은 천 태광의 조직원들과 회식을 마치고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멀리서 한철민과 조직원들이 그들에게 다가서고 있었다.


“천 태광 오래간만이군 나 기억하지”

“네, 형님 이곳은 어떻게 오셨습니까?”

“나 지금 천 지민 실장님 밑에서 일하고 있어 오늘 너희들이 나에게 좀 당해줘야겠다.”

“형님 여기는 교도소가 아닙니다. 그때는 제가 방심했지만, 지금은 만만치 않을 겁니다.”


한철민의 조직원들이 주변을 둘러쌓으면서 동시에 공격이 시작되었고 천 태광의 조직원들도 반격하면서 싸움이 벌어지고 있었다.

한철민의 조직원들은 회칼과 야구방망이로 천 태광의 조직원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있었다.


“실장님 피하십시오”


천 태광은 구자춘 실장을 데리고 차로 이동했고 차에 태워서 보냈다.

그때 달려오는 한철민의 조직원이 휘두른 야구방망이에 맞은 천 태광은 쓰러졌다 나머지 조직원들도 일방적으로 한철민의 조직원들에게 당하고 있었다.

그들은 천 태광을 차량에 태우고 어디론가 사라졌고 싸움은 종료되고 있었다.천 태광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천 지민이 눈앞에 있었다.


“아니 너는”

“그래 나를 기억하나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천 지민은 천 태광의 얼굴을 강하게 쳤다.


“이 새끼 교도소에서 나를 개 취급했겠다.”

“하하하 천 지민 그때나 지금이나 남 뒤에 숨어서 살아가는 것은 비슷하구나”

“뭐 이 자식이”


천 지민은 천 태광의 얼굴과 몸을 막우 공격하였고 천 태광은 쓰러졌다.

그는 천 태광을 구타하는 동안 인간의 눈빛이 아니었다.


“언젠가는 이런 날이 올 줄 몰랐다는 말이야 이 새끼야 너도 당해봐”


천 지민은 강하게 천 태광의 복부를 발로 공격했다.


“너 이 자식 죽여버린다.”

“하하하 과연 그렇게 될까? 이 자식 상황을 잘 파악해”


마 동수는 소식을 듣고 구 실장을 불러 상황을 알아보고 있었다.


“천 태광이 엄청나게 당하고 있겠군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탈북자 단체에 전달 해 두었습니다.”


리 태광 탈북군인으로 남파공작원들이 모임 단체의 운영을 하는 인물을 구 실장이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했다.

구 실장은 그들의 남한의 생활을 지원하면서 친분이 쌓았고 그들이 지금 나서고 있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실장님이 그동안 저희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보답하지요”

“고맙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늘 안에 해결하겠습니다.”


리 태광은 자신들의 단체 사람들을 모아 한철민의 지역으로 가고 있었다.


“천 태광의 몸에 있는 GPS 추적했습니다. 이곳이 확실합니다. 대장”

“그래 일단 들어가서 조무래기 새끼들부터 박살 내자 들어가자.”


그들은 모두 특수훈련을 받은 대원들로 이루어진 단체의 사람들이라 전투력이 우수한 대원들이었다.

한철민의 근거지에 도착한 리 태광은 대원들을 데리고 차량으로 빠르게 앞에 도착한 뒤, 차에서 내려 한철민의 조직원들을 막우 박살을 내고 있었다.


“이 새끼들 박살 내”

“야~~”


그 모습을 보면서 한철민이 급하게 내려왔다.


“어디서 온 놈들이야?”

“우리 북한 공작원 단체야 우리가 구할 사람이 있으니 비키라”


한철민이 천천히 주먹을 쥐면서 다가서면서 리 태광에게 걸어가는 순간 리 태광이 빠르게 발로 연속으로 공격했고 그것을 막았지만, 한철민은 뒤로 밀려나고 있었다.

한철민은 당황하고 있었다.


‘뭐야 이놈들은’


“우리 지옥에서도 살아오는 공작원들이야 간나새끼 오늘 제삿날인 줄 알아라.”


연속으로 주먹과 발로 공격하는 리 태광을 잡아서 던진 한 철민은 달려가 얼굴을 연속으로 가격했지만, 리 태광은 잠시 후 일어서면서 웃음을 보였다.


“새끼 주먹은 맵군, 하지만 나에게는 통하지 않디 받아라.”


달려가 뛰어오르면서 발로 얼굴을 가격하는 사이 한철민의 조직원들은 리 태민의 대원들에게 힘없이 당하고 있었다.


“남조선 아 새끼들이래 왜 이렇게 약한 거야 천 태광을 찾아라”


조직원 중 한 명이 급하게 천 지민에게 달려와 상황을 알렸다.


“저놈들은 누구야”

“탈북군인 단체의 놈들인 것 같습니다. 피하셔야 합니다.”

“하하하”


천 태광이 웃으면서 천 지민을 바라보았다.


“너도 얼마 안 가서 나와 같은 꼴이 될 거야 기다리라고 천 지민”

“뭐 이 새끼가”

“실장님 가셔야 합니다.”


천 태광을 공격하려다가 멈추고 조직원을 따라서 천 지민은 차량으로 이동했고 잠시 후

리 태광의 대원들이 천 태광을 데리고 나왔다.


“동무 괜찮은 거야 다행이군. 가자고”

“일단 고맙다는 말부터 전해야 하겠군요”

“나는 구 실장님을 위해서 온 거야 잔말 말고 가요”


그렇게 천 태광을 데리고 구 실장에게 갔고 구 실장은 천 태광과 마 동수를 만나러 이동했다.


“괜찮아?”

“제가 어린 시절부터 맷집은 좋았습니다. 괜찮습니다.”

“그래 다행이군. 앞으로 조심하고 오늘은 돌아가서 쉬어”

“네 알겠습니다.”

“구 실장님 탈북단체원들은 우리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그렇지 않아도 그렇게 전달 해 두었습니다.”


한철민의 조직도 새로운 조직원들을 모아서 동원하고 있었고 마 동수도 탈북군인들의 단체를 모아 자신의 캠프로 끌어당겼다.


“이제는 우리가 반격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구 실장님은 미국으로 믿을 만한 사람들을 데리고 가셔서 병역 판정을 내린 의사를 찾아서 설득하고 데려오세요. 절대 그 누구도 알지 못하게 진행하셔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김 실장님은 모든 언론에 접촉하셔서 병역 판정의 내용을 언론에 흘려 주세요”

“알겠습니다.”


김 실장은 전 실장에게 전화해서 지금 일어나는 상황을 알렸다.


“막아야 합니다. 구 실장의 이동을 정확히 알아서 전달해 주세요”

“네 실장님”

“이제 움직이기 시작하는군. 많은 정보를 김 실장이 주고 있군”


마 사장은 천 부장을 조용히 자기 집으로 불렀다.


“사장님 저를 이렇게 개별적으로 부르시고 무슨 일이 있으신가요”

“천 부장 우리는 공동체라고 생각을 하는데 천 부장은 어떻게 생각해요”


천 부장은 온몸이 떨리고 있었다. 자신들의 정체를 마 사장이 알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마 동수는 그런 표현은 하지 않고 천 부장과 저녁을 먹고 천 부장을 보냈다.

천부장의 손에는 가방이 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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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화 대선Ⅱ 23.12.19 12 0 15쪽
» 5화 대선Ⅰ 23.12.17 21 0 15쪽
4 4화 건설의 시작 23.12.16 23 0 14쪽
3 3화 정글의 법칙 23.12.15 31 1 14쪽
2 2화 끝나지 않은 악연 23.12.15 65 0 26쪽
1 1화 그 문을 열다. 23.12.15 82 0 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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