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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장군 천 마조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11.17 13:44
최근연재일 :
2021.11.30 08:33
연재수 :
10 회
조회수 :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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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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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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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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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9화 적전2-Ⅳ

DUMMY

9화 적전2-Ⅳ


작전을 마친 대원들은 한가하고 조용한 가운데 휴식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의 작전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반군의 기지를 공격을 위한 대규모의 정부군의 군이 모집이 되고 폭격기, 전차, 장갑차들이 집결을 했다.


#


최 용성 대령은 대원들을 모아서 집결을 시켰다.


“이번 공격의 의미는 저번회의에서 설명을 했을 것이다. 우리의 임무가 하달이 되었다.”

“적의 공격을 저지하려면 저희가 먼저 투입이 되는 것인가요?”

“그렇다 대공초소의 발칸과 대공포의 제압과 통신시설까지 파괴를 해야 한다.”

“1팀과 2팀 23명이 투입이 되는 것인가요?”

“그렇다 모두 투입이 되어서 1팀은 대공초소와 발칸을 폭파하고 2팀은 통신 시설을 폭파한다.

“정부군의 공격전 1시간 안에 우리는 작전을 끝내야 한다.”

“늦으면 우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폭격이 시작되면 우리들의 안전도 보장을 하지 못한다. 시간 안에 마쳐야 한다.”

“폭격 후에는 아파치부대가 공격을 시작을 할 것이다.”


힘든 임무를 부여받은 것이다. 그만큼 위험하고 힘든 작전을 예고를 하고 있었다.

대원들은 출발을 준비를 하고 무기와 탄약을 챙겼다.

마 중위는 지 대위를 찾아와 폭발물 설치 대원에게 폭파의 조작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번에는 심심하겠군?”

“뭐 여기서 너희들 기다리면서 있어야지 죽지 말고 돌아와요?”

“그것은 어떻게 장담을 하겠어? 항상 전투에는 최선을 다 하는 것이지”

“지 대위님은 강한 군인입니다 반드시 살아서 올 것입니다.?”

“네 남 중위님도 참가를 하시는 것인가요?”

“네 공격의 명령을 받았어요, 하늘에서 지 대위님을 지원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작전을 마치고 나면 저희 같이 외출한번 하시죠?”

“좋아요”

“정말이죠? 남 중위님 약속 지키셔야 합니다.”

“네”


남 중위가 자리를 떠나고 마 중위는 지 대위에게 물었다.


“혹시 남 중위를 좋아하는 것인가요?”

“어 나 남 중위를 보면 마음이 설레고 해”

“하하하 천하의 지 대위님이 사랑에 빠졌다는 말 인가요”

“웃지 마 순순한 사랑 네가 아니?”

그렇게 저녁에 작전을 위한 호송용 헬기가 도착을 하고 대원들은 헬기로 탑승을 했다.

마 중위는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손을 흔들고 있었다.

최 용성 대장도 그들을 배웅을 하고 있었다. 헬기가 이륙을 하고 어두운 밤하늘을 날아가고 있었다.


“마 중위는 상황실에서 적들의 위치를 파악해서 대원들에게 알려줘 이번의 너의 임무다.”

“네 대장님”


마 중위는 상황실로 갔고 그곳에서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그들의 기지의 모든 모습이 화면이 나타나고 있었다.

헬기가 반군의 기지에 근처에 도착을 하고 대원들은 로프를 타고 헬기에서 내렸고 사주경계를 하고 있었다.

지 대위는 투시망원경을 켜고 적진을 관찰을 하였다.


“3시방향의 통신소가 있다. 대공초소의 대공발칸은 1시와 4시 방향에 위치하고 있다.”

“1팀부터 전진을 한다. 2팀의 저격수와 대원들은 1팀을 지원한다.”

“상황실이다.”

“오늘은 상황실에서 있는가보지?”

“그렇다 내 말을 잘 들어야 한다.”

“위치나 잘 전송해”


경계를 하면서 앞으로 접근을 하는 지 대위의 앞에 적2명이 나타났다.


“전방에 적 2명 출현이다. 제거하라”

“알겠다. 저격수 적들이 보이나?”

“관측되었고 제거준비 되었다”

“제거하라?”


저격수가 정확히 두 명의 경계병을 제압을 하였다.


“제거완료 전진해도 좋다”

“지 대위님 아직은 상황이 좋아요 앞으로 접근해도 됩니다.”

“알겠다.”

“대공초소의 경계병은 3명 대공포진지는 6명 정도의 병력이 관측이 된다. 조심해?”

“상황보고나 잘해 나는 잘하고 있으니”

“1,2팀 저격수 대공초의 발칸을 경계병을 제거하라 3, 2,1”


대공초소의 경계병이 저격수의 공격에 제압이 되고 다시 전진을 하면서 2팀도 투입이 되고 있었다.


“자 이제는 대공포대의 병력을 제가하라”

“알겠다, 이동한다. 2팀은 통신시설로 접근해”


두 팀이 움직이면서 작전을 수행하면서 적들을 제거를 하고 2팀은 통신실의 건물 앞에서 폭탄의 설치를 하고 있었다.


2팀 앞에 경계병2명이 출현 제거하라“

대원들은 권총을 빼어서 장전하고 권총으로 그들을 제압을 했다 관측이 되지가 않은 병사가 오는 것을 보고는 대검을 던졌다. 대검은 정확히 목에 꽂히면서 제압을 하였다.


“나머지 병력제거 관측을 잘해”

“알겠다, 어둠이 조금 있어서 약간 시야확보가 약하다.”

“2팀 폭발물 설치완료”

“뒤로 빠져서 진지에서 1탐을 지원하라”

“알겠다.”


2팀의 대원들은 폭발물을 설치를 마치고 뒤로 빠지면서 진지로 이동을 하여 사주경계를 하고 있었다.

1팀은 대공포진지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1팀 전방에 경계병 2명이 출연이다”

“알겠다.”


어두운 전방을 걸어오는 두 사람을 투시경으로 확인을 하고 지 대위의 손짓에 따라서 대검으로 그들을 제압을 하였다.

대공포의 진지 앞에 도착한 대원들은 6명의 적들에게 각자의 총구를 겨누고 있었다.


“동시에 같이 제거 한다. 3, 2, 1”


대원들의 소총이 동시에 발사되면서 적들이 제압이 되었고 6번째의 병사의 저격이 실패하자 지 대위의 총으로 그를 제압을 하였다.

빠르게 대공포진지에 폭탄을 설치를 하고 대원들은 신속이 후방의 진지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대공포 진지 폭탄설치 완료 시간이 얼마나 지났나?”

“빠르군, 50분 걸렸다. 대원들은 후방의 진지로 이동을 하고 대기하라”

“대공포 진지와 통신 시설을 폭파하라”


통신의 시설과 대공포의 진지가 폭파가 됨과 동시에 대원들은 빠르게 이동을 하여 후방의 진지로 이동을 하였다.

잠시 후 폭격기의 소리가 나면서 3대의 폭격지가 반군의 진지에 폭탄을 투하하고 날아갔다.

반군들은 그때 나와서 대응사격을 하였다.

하지만 대공포를 발사하지를 못하고 통신의 연락도 두절되었다.


“북극성 1, 2 팀은 전과를 올려라 마음 것 사격하여서 적들을 제압하라”

“알겠다, 정확히 사격해”


나오는 반군들을 향해서 정확한 조준사격으로 반군들이 쓰러지고 있었다.


“이야 재미가 있겠는데?”

“그곳에서 앉아서 보니까 재미가 있지 여기 오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 거야?”

“나는 전쟁의 체질인가 여기는 답답하군?”

“복에 겨운 소리하고 있네.”


대원들이 사격을 하고 있을 무렵 3대의 아파치가 바람을 일으키면서 날아왔다.


“이제부터 불꽃놀이 구경이나 하시죠?”

“남 중위님 조심하세요?”


아파치는 발칸과 로켓의 사격으로 반군의 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었다.

대원들은 아파치의 공격능력을 보고는 놀라고 있었다.

잠시 후 지상군이 투입이 되면서 반군의 진지는 불타고 있었다.

아파치는 그 광경을 보면서 하늘을 선회하고 있었다.

그 순간에 로켓이 발사가 되면서 아파치의 프로펠러에 명중을 하였다.

아파치는 흔들리면서 불시착을 하였고 반구들은 그곳에 사격을 하고 있었다.


“아군의 헬기추락 불사신 조종사를 구하라.”

“모두들 사격하면서 따라와”


대원들은 헬기의 쪽으로 가면서 사격을 했다.

헬기에 도착한 지 대위는 조종사를 밖으로 꺼내고 있었다.


“남 중위 정신 차려?”


지 대위는 남 중위를 등에 업고 달리기 시작했다.

남은 반군들의 사격에 대응사격을 하면서 대원들도 같이 진지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아파치가 남은 병력들을 제거를 하는 동안 이동헬기가 내려앉으면서 대원들은 헬기로 올랐다.


“남 중위 정신이 들어?”

“아.....팀....장님”


지 대위는 남 중위를 안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남 중위는 웃으면서 그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헬기가 진지로 도착을 하면서 남 중위는 병원으로 옮겨지고 지 대위는 무장도 해제하지 않고 남 중위의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고 있었다.

병원에 도착한 남 중위는 약간의 충격으로 받은 가벼운 뇌진탕이라는 말을 듣고는 퇴원하여

기지로 돌아오고 있었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지 대위는 남 중위의 손을 잡았다.


“혼자서 남으면 저는 살지 못합니다.”

“팀장님”


서로는 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서로에게 키스를 하였다.

지 대위는 남 중이가 살았다는 사실에 감사를 하고 있었다.

기지에 도착한 지 대위는 무장을 해제하고 통제실로 갔다


“남 중위는 어때요?”

“큰 부상은 아니고 작은 뇌진탕이라고 하더군?”

“지 대위님이 남 중위를 진심으로 남 중위를 사랑 하는 총알이 날아오는 그곳을 그녀를 업고 달리는 것을 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 내가 진심으로 그녀를 사랑한다는 것을 나도 느끼고 있어”

“하하하 천하의 지 대위님의 마음을 움직이다니 원하는 가족을 만났군요?”

“그만해 부끄럽다.”


마 중위의 말에 지 대위는 웃음을 지었다.

그렇게 반군의 본진의 기지와 반군들은 모두 정리가 되고 대원들은 임무를 완벽히 수행을 한 것이다.

지 대위는 남 중위를 찾아갔다.

헬기를 정비를 지켜보던 남 중위에게 다가선 지 대위는 조용히 그녀의 손을 잡았다.


“이 헬기를 타면 하늘이 다 보이겠는데요?”

“그럼 같이 가 보실래요?”

“네?”


남 중위는 지 대위의 손을 잡고 헬기에 올랐다.

보조석에 탑승을 하고 남 중위는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이 출격은 보고 하지 마? 금방 돌아올 테니”

“중위님 안 됩니다.”


남 중위는 시동을 걸고 하늘로 날고 있었다.

햇살을 바라보면서 남 중위가 이야기를 하였다.


“대위님 고마워요 제 앞에 나타나주어서”

“나도 고마워요 남 중위 사....랑해”

“저도 사랑해요 대위님”

“야 남 중위는 나의 사랑이다. 야~~~~”

지휘소에서 헬기를 보던 마 중위가 무전을 하였다.


“자 이제 사랑은 그만하고 귀환 하시죠 그리고 지휘소로 모입니다.”

“알겠다, 눈치는 없어”

“하하하 그 정도의 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았나요?”

“알겠다, 귀환하겠다.”


기지에 내린 그들은 지휘소로 향했다


“하늘에서 사랑은 잘 나누었어요? 나는 언제 그렇게 사랑을 해보나요?”

“때가 되면 마 중위님께도 좋은 사랑이 올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남 중위님”


최 용성이 들어오면서 대원들은 자리에서 일어섰다.


“앉아라, 우리에게 새로운 임무가 부여되었다.”

“또 어디로 가나요?”

“예전에도 가 본적이 있는 곳이다. 소말리아에서 우리 선적의 무역선이 해적에게 납치가 되었다. 우리는 그곳으로 가서 해적을 제압을 하는 것이다.”

“정규군이 투입이 안 되고 우리가 간다는 것인가요?”

“우리의 경험을 보고 우리에게 임무를 부여한 것 같다.”

“해적의 수는 얼마나 됩니까?”

“12명 정도가 된다. 인질은 12명이 있다 선원들이다 우리는 오늘밤 그곳으로 간다.”

“편안히 쉬기는 걸렀군요?”

“이번의 작전을 마치고 나면 휴가가 주어질 것이다. 그때 쉬어”


대원들은 투입을 준비를 하고 소말리아로 수송기를 타고 날아가고 있었다.


“해적들은 AK소총과 중화기로 무장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요?”

“자신들이 기지로 가서 협상금을 요구를 하겠지”

“우리는 어떻게 접근을 합니까?”

“도착을 하면 헬기를 이용을 하여 그곳으로 이동 한다 헬기의 공격이 시작이 되면 우리는 배의 후미로 올라 그들을 제압하고 인질을 구하게 될 것이다.”

“헬기의 공격도 있나요 누가 공격을?”


최 용성은 남 중위를 보고 웃음을 지었다.


“지 대위님은 최대한 안전을 보장받았군요?”

“그게 무슨 소리야”

“하하하 나중에 알게 되실 것입니다.”

대원들은 수송기를 타고 소말리아의 근처의 도시에서 헬기로 우리해군의 함정으로 이동을 하였다.


“자 우리의 작전의 시간은 02시가 된다. 모두들 잠을 좀 자둬”

“작전의 시작을 앞두고는 잠도 오지가 않습니다.”


대원들은 휴식을 취하면서 다른 대원들은 무기를 점검을 하고 있었다.


“선상에서는 소총보다는 권총이 유리해”


권총을 손질하면서 마 상호가 말했다.

지 대위는 권총을 손질을 하고 격발을 해 보면서 권총에 소음기를 달고 있었다.


“권총이던 소총이던 우리는 인질을 안전하게 구출을 하는 것이 목표야?”

“이번에 휴가를 받으면 뭘 할 거야?”

“너야 할 일이 있지만 나는 없어 교육대에서 잠이나 자겠지”


남 중위가 웃으면서 다가왔다.


“마 중위님도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간호장교 후배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네? 남 중위님 정말이죠?”

“네 후배인데 간호장교로 수도통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계급은 대위죠”

“후배가 계급이 더 높네요 남 중위님”


남 중위는 웃으면서 어깨의 계급장을 보여주었다.


“대위로 진급을 하셨네요?”

“네 오늘 진급의 공문을 받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네 돌아가면 기대 하세요, 그리고 작전 잘 하시고 제가 하늘에서 돕겠습니다.”


대원들은 출동을 준비를 하고 시간이 되어서 보트로 배의 후미로 접근을 하고 있었다.

배 후미에 접근한 대원들은 빠르게 줄 사리를 이용을 하여서 배로 올라갔다.

공격의 시간이 되자 아파치의 예광탄이 불을 내며서 배의 선실입구를 공격을 하였고 당황한 해적들은 총과 로켓을 발사하지만 사정권밖에 있는 헬기를 맞추지는 못했다.


“자 대형의 갖추어”


대원들은 권총을 손에 쥐고 앞으로 전진을 하였다.

두 명의 해적이 나타나자 권총의 사격으로 해적을 제압을 하고 위층으로 이동을 하였다.

선실로 진입을 하는 순간 해적들이 그들을 보고는 AK소총으로 사격을 하였다.

대원들도 대응사격을 하면서 그들을 제압을 하고 있었다.

헬기에서는 계속해서 발칸으로 사격을 가하고 있었다.

헬기의 저격수는 정확히 해적들을 사살을 하고 있었다.


“헬기에서 정확히 저격을 하는군?”

“그들의 실력이 최고인 것은 몰랐어?”

“헬기에서 사격은 쉽지가 않지 하지만 우리 대원들에게는 쉬운 일이야 올라가자”


대원들은 선실로 진입을 하면서 해적을 사살을 하고 바깥에서는 겁을 먹은 해적들이 투항을 하고 있었다.

선실의 해적들을 제압을 하고 인질을 구출을 하면서 대원들은 제압작전을 완벽하게 수행을 하였다.

일부의 대원들이 배를 조종을 하여서 이동을 하고 나머지 대원들은 군함으로 이동을 하였다.

그렇게 작전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환을 하는 수송기에 올랐다.


“이야 이제는 휴가구나?”

“작전이 없다면 가게 되겠지”


대원들이 수송기는 공군의 비행장에 도착을 하고 차로 이동을 하여 대원들은 교육대로 복귀를 했다.


천 마조는 시간을 뛰어넘어서 사랑의 감정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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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장군 천 마조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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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리메이크로 잠시 연재를 중단합니다. 21.11.30 49 0 1쪽
» 9화 적전2-Ⅳ 21.11.22 74 0 15쪽
8 8화 적전2-Ⅲ 21.11.21 76 1 10쪽
7 7화 적전2-Ⅱ 21.11.20 99 1 15쪽
6 6화 적전2-Ⅰ 21.11.20 113 1 14쪽
5 5화 작전Ⅲ 21.11.19 133 1 14쪽
4 4화 작전Ⅱ 21.11.19 149 3 15쪽
3 3화 작전Ⅰ +1 21.11.18 191 3 14쪽
2 2화 현생의 천 마조 +1 21.11.18 215 3 14쪽
1 1화 지 난출의 몸속으로 회귀 +1 21.11.17 290 4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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