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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 군인의 용병부대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10.29 12:59
최근연재일 :
2022.01.26 10:58
연재수 :
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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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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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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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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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4쪽

16화 인질의 구출작전

DUMMY

16화 인질의 구출작전


건물의 앞으로 집결한 대원들은 태수의 손짓에 따라서 동시에 진입을 하고 건물 속에 반군들을 권총으로 제압을 하였다.


인질들은 그들을 보고 놀랐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파견한 인질 구출 팀 입니다. 안심하시고 저희의 지시를 따르세요?”


인질을 데리고 바깥으로 나가서 이동을 하고 잇었다.


“인질을 확보했다 철수 한다”


그 순간에 대공초소의 병사가 그들을 발견을 하고 사격을 하였다.

저격수는 빠르게 그들을 제압을 하였고 대원들은 은신처를 찾아서 인질을 숨기고 사격을 하였다.


“대공초소로 로켓을 발사를 하라”

“알겠다, 기다려봐 보내버릴 테니까”


마 상호는 로켓을 겨누고 발사를 하였다. 대공초소에 정확히 로켓을 발사를 했고 대공초소가

불타는 모습을 보면서 뒤로 이동을 하였다.

달려오는 반군들에게 사격을 가하면서 공격을 하였고 반군들은 자리에서 쓰러지고 있었다.


“지휘소 헬기는 언제 오나?”

“출발했으니까 기다려”

“앉아서 보니 모르지 이곳의 상황이 기다릴 상황이 아니다”

“기다리면서 총알이나 잘 피해”

“너도 현장에 파견을 나와 보면 알 것이다.”

“12방향으로 적 3명이 접근 한다 제거해”


저격수의 총알이 그들은 단숨에 제압을 하였고 1조는 조금 뒤로 물러났고 인질은 대원들이 2조가 대기를 하는 곳으로 이동을 시켰다.

반군들은 차량을 타고 속속 도착을 하고 있었고 공격을 하고 있었다.


“북 방향에 전차가 온다.”

“로켓으로 제압하라”


마 상호는 다시 로켓을 조준을 하고 다른 대원도 로켓을 조준을 하였다.


“3, 2, 1 발사하라”


동시에 두발의 로켓이 발사가 되면서 전차를 제압을 하였다.


“전차제거 완료 이동한다.”


1조 대원들은 2조가 있는 지형으로 이동을 하였고 사격을 하고 있었다.

대원중 한 명이 다리에 총상을 입고 쓰러졌다. 태수는 달려가서 그 대원을 부축을 하여 옮겼다.


“안심하고 조금만 기다려 헬기가 올 것이다.”

“아직은 견딜만하니 걱정하시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게 반군들의 총탄이 옆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대원들은 소총으로 공격을 하고 있었다.

저격수의 총탄에 반군들은 쓰러지고 있었지만 적들의 수는 너무나 많았다.


“헬기는 어디쯤 오고 있나”

“가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여기의 상황을 보고 이야기를 하여야지 조금만 기다릴 상황이 아니야 젠장”


헬기의 조종사의 목소리는 여성이었다.

대원들은 계속해서 사격을 하였고 실탄이 떨어지고 있었다.


“누가 탄약 남은 거 있나?”

“아껴서 쏴”


던져주는 탄창을 교환하고 공격을 하고 있었다.


“지원포별 사격을 부탁한다. 좌표는 3-4-2-1 이다.”


잠시 후 포격이 날아들면서 반군들이 쓰러지고 있었다.


“정확히 잘 맞추었다.”

“뭐 기본이지 필요하면 좌표 보내라”

“고맙다 무전이나 잘 듣고 있어”


포병들이 포격을 하면서 반군들은 일단 진압이 되고 있었지만 두 대의 트럭에 나누어 탄 반군들이 차량에서 내리면서 공격을 해 오고 있었다.


“적들이 또 밀려옵니다.”

“저 자식들은 어디서 저렇게 오는 것이야 계속해서 사격해”


대원들은 쉬지 않고 사격을 하는 사이에 반군의 장갑차가 발칸을 발사를 하면서 다가오고 있었다.


“로켓을 발사해”


로켓을 발사를 하였지만 빗나가고 더 이상의 로켓은 없었다.

반군의 장갑차는 공격을 하면서 다가오고 대원들을 머리를 숙이고 사격을 하였지만 장갑차에게는 소용이 없었다.


“저격수 장갑차 옆에 있는 유류창고의 기름통을 맞출 수가 있겠나?”

“장난 이지요”


저격수가 유류고의 기름통을 맞추면서 기름이 새어나오자 태수는 수류탄을 던졌다.

유료창고가 불타면서 폭발이 일어났고 장갑차는 뒤집어 졌지만 다른 장갑차와 전차가 다시 공격을 해 오고 있었다.


“이거 환장 하겠군 공격을 해도 저놈들은 계속 온다.”

“사격해”


그렇게 사격을 하면서 힘겹게 방어를 하는 사이에 바람소리가 들리면서 헬기가 도착을 하고 있었다. 대원들은 조명탄을 올리면서 공격을 했다.


뒤이어 도착한 아파치의 로켓이 발사되면 적들의 장갑차와 전차가 불꽃을 내면서 폭파되고 있었다.


“커피마시고 왔나 왜이지 늦었어.”

“나름대로 빨리 온 것입니다.”

“알겠다, 박살을 내”


인질과 다섯 명의 대원을 태운 헬기가 떠나고 다른 수송헬기가 도착을 하고 있었다.


“대원들은 철수하라”


대원들은 사격을 하면서 헬기로 탑승을 하고 대원들을 태운 헬기는 이륙을 하고 있었다.

아파치는 반군들을 로켓과 발칸으로 공격을 하고 있었다.


“나도 헬기나 조종을 할 걸 그랬어?”

“이곳도 싸우기는 힘이 들어”


‘조종사의 목소리가 여자인가!!’


대원들이 헬기로 오르려고 달려가는 순간 헬기에 로켓이 명중을 하면서 헬기의 동체가 돌면서 땅으로 떨어졌다.

대원들은 뒤로 물러서면서 이동을 하였고 한 자리에 모였다.


“헬기가 폭파되었습니다. 어떻게 하죠?”

“일단은 도보로 이동을 한다. 이동을 엄호하라 철수해”


대원들은 빠르게 이동을 하면서 달렸고 능선의 아래에서 집결을 하였다.

앞에 있는 트럭에 올라타고 시동을 걸고 출발을 하면서 대원들이 뒤쪽에 사격을 하고 있었다.

두에서도 3대의 트럭에 나누어 타고 대원들에게 사격을 하면서 쫒아오고 있었다.

아파치에서 발사된 로켓이 두 대의 트럭에 맞으면서 트럭이 불타고 있었다.


“빨 리가 뒤를 엄호해”

“네”


대원들은 사격을 가하면서 공격을 했고 반군의 차량에는 유리가 깨어지고 트럭에는 구멍이 났지만 빠른 속도로 쫒아오고 있었다.


“저놈들은 퇴근도 안하나 끝까지 쫒아오는군”

“그러게 말입니다.”

“아파치 저놈들 좀 어떻게 해봐”

“알겠다, 탄약이 다 되어간다.”


아파치의 발칸이 불을 뿜으면서 공격을 하니 뒤를 따르던 트럭에서 불이나면서 폭파가 되었다.


대원들은 트럭을 세우고 내려서 이동을 하고 있었다.


“탄약을 보충하고 다시 오겠다 몸조심하도록”


아파치는 바람을 일으키면서 탄약을 보충을 하러 날아갔다.


“지금 부터는 도보로 이동을 한다. 주변을 경계하면서 이동하라”

“네”


대원들은 지도를 보면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이거 이 먼 길을 걸어서 가야 되는 것인가”

“일단은 가보자”

“이동헬기의 지원을 바란다. 21-1-8-9로 이동을 하고 있다.

“알겠다, 조심해서 이동을 하라”

“알겠다, 최대한 이동헬기를 부탁을 한다.”

대원들은 산 능선으로 이동을 하면서 달리고 있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하고 가자 주변을 경계해”

“아 달리기는 정말 싫습니다.”

“아직은 살아서 있다는 것을 즐겁게 생각해”


대원들은 다시 일어나서 이동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대원들이 자신의 몸을 빠르게 숨겼다.


“누구야?”

“반군의 경계병입니다.”

“제거해”


대원들을 대검을 들고 기다리다가 그들을 순간적으로 제압을 하였다.


“반구들의 경계병이 있는 것을 보니 근처에 반군의 기지가 있다. 우회한다.”

“능성을 내려가서 도심으로 들어간다.”


대원들은 주변을 경계하면서 도심으로 진입을 하고 있었다. 도심은 포탄으로 망가져 있었고 사람들은 보이지가 않았다.

한 건물로 들어간 대원들은 그곳에서 경계를 하면서 잠시 쉬고 있었다.“


“일단은 이곳에서 휴식을 하고 날이 밝으면 이동을 한다.”

“여기 불사신 헬기를 지원 바란다. 위치는 3-0-0-7-15”

“알겠다, 해가 뜨면 헬기가 갈 것이다. 대기하라”

“잠잘 것 다자고 어떻게 생활을 하나 알겠다.”

“내일 해가 밝으면 헬기가 올 것이다. 일단은 경계하면서 대기하자”


대원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눈을 붙였다.

마 상호와 철진 은 그들을 모습을 보면서 담배를 피웠다.


“예전에 소말리아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었지”

“북한에서 소말리아에도 투입을 했나?”

“124부대는 전 세계 어디라도 가지”

“그래도 자네는 잘 적응을 하는군?”

“여기는 자유가 있는 곳이잖아 예전에는 당과 공화국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싸웠지”

“이제는 너 자신을 위해서 사우는 것인가?”

“그렇지 나 자신을 위해서 싸우는 것이지 놀이공원에서 가족과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자네는 고아로 자랐다고 했나?”

“전사가 된다는 것을 인간이기를 포기를 해야 해 철저하게 전사로 거듭나려면 말이지”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아직도 살아있다는 것이야”

“그렇지 이제는 나의 목표가 있어 가족을 만드는 것이야”

“그 꿈이 이루어지기 바랄게”


그렇게 서로의 이야기를 하면서 전장에서 여유를 가지고 있을 때 갑자가 저격수의 무전이 울렸다.


“차량이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반군의 정찰 차량입니다. 이쪽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태수와 상호는 빠르게 관측의 위치로 갔다.

작은 트럭에 반군들 10명이 타고 그들의 건물 쪽으로 오고 있었다.


“대원들은 모두 사격을 준비해 자신의 위치에서 대기하라.

“불사신 응답하라”

“여기 불사신이다. 말하라”

“10분 후 헬기가 도착한다.”

“알겠다. 전방에 반군의 경계병의 차량 1대가 접근을 한다.”

“모두들 사격준비하고 지시가 있을 때까지 사격하지 마”

“알겠습니다.”


대원들은 접근하는 차량을 보면서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차량은 건물 쪽으로 다가왔고 반군들이 내리면서 건물 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저격수 준비 되었나?”

“네 명령만 주시면 됩니다.”

“제압하라”


저격수의 총구에서 탄환이 발사가 되면서 반군 두 명이 쓰러졌고 그들은 건물 쪽으로 사격을 하였다.

대원들도 대응사격을 하면서 공격을 하고 있었다.

반군 중 한명이 달려가서 무전으로 지원을 요청을 했다. 태수의 총으로 제압을 하였다.

수류탄을 던지면서 공격을 하는 대원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반군들을 제압을 하고 있었다.

그 순간 헬기의 소리가 들리면서 바람을 내면서 알아오고 있었다.


“헬기가 온다. 대원들은 헬기 쪽으로 이동해”

“네”


대원들은 빠르게 헬기 쪽으로 이동을 하였고 잠시 후 도착한 반군들이 발칸을 발사를 하면서 오고 있었다.


“빨리 헬기로 이동해”

“네”

대원들은 헬기가 착륙한 곳에서 탑승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던 태수는 대원들이 다 헬기에 오르자 상호와 헬기로 뛰어갔다.

반군의 총에 태수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상호는 태수를 부축을 하면서 헬기에 올랐다.


“참 귀찮게 하는 군?”


상호는 태수의 다리를 붕대로 감아주었다.

헬기에 발칸의 공격이 가해지고 있었다.

그 순간 로켓이 적의 트럭에 명중을 하면서 아파치가 나타났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놀다가 온 것이야”

“그래도 바쁘게 온 것이다.”


그렇게 아파치는 나머지 적들을 제압을 하고 헬기를 호송을 하고 있었다.

헬기의 운전석에는 여성조종사가 앉아 있었다.


“남 미연 중위입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전투 헬기조종사입니다.”


태수가 탄 헬기의 기관포 사수가 이야기를 해 주었다.

날아가는 두 대의 헬기 옆으로 아침 해가 붉게 떠오르고 있었다.

대원들은 살았다는 안도감에 젖어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있었다.

기지에 도착한 대원들은 헬기에서 내렸고 아파치 헬기에서도 조종사가 헬멧을 벗고 머리를 날리면서 내리고 있었다.

남 중위는 대원들에게 경계를 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공군 중위 남 미연입니다. 반갑습니다.”

“용병 강 태수입니다.”

“마 상호입니다.”

“두 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한 전투의 능력입니다.”

“남 중위님의 전투헬기를 운영을 하는 능력도 대단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두 분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요”


마 상호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넋을 잃고 있었다.


“태수야 나 이제는 나의 꿈을 이룰 수가 있을 것 같아”


기지로 돌아가는 남 중위의 뒷모습을 보면서 마 상호는 웃음을 짓고 있었다.

태수도 웃음을 지으면서 마 상호와 숙소로 가고 있었다.

저녁을 먹고 지휘소로 올라온 대원들은 모여 앉았다.

태수는 총상으로 다리를 절면서 올라와서 앉았다.

그곳에 도착한 마 광천 대장은 대원들에게 PPT를 보여주고 있었다.


“나도 급하게 이곳으로 투입되어서 오는 길에 명령서를 전달을 받았다.”

“이번에는 공격지가 어디인가요?”

“이번 공격의 지점은 반군의 본기지이다. 정부군과 대규모의 점령을 하려고 한다.”

“그러면 전쟁에 투입이 되는 것인가요?”

“우리는 정부군이 투입 전에 그들의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대공포와 발칸을 제압을 하는 것이다”


남 중위가 손을 들면서 물었다.


“공군도 투입이 되는 것인가요?”

“공군도 지원이 있다 정규군의 폭격기와 포병도 공격을 지원을 할 것이다.”

“반군을 다 쓸어버리려는 것인가요?”

“그렇다 이번에는 대대적인 반군의 소탕을 하는 것이다.”

“태수는 이번의 임무에서는 빠진다.”

“대장님 왜 저는 제외가 되는 것인가요?”

“다리에 총상을 입고는 투입이 힘들다 이번에는 기지에서 대기하고 총괄 팀은 마 상호가 맡는다.”

“네”


대원들은 자신의 무기를 점검을 하고 있었다.

헬기의 정비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남 중위에게 마 상호가 다가서면서 음료수를 내밀었다.


“마 팀장님 고맙습니다.”

“네 드세요? 그리고 오늘 점심같이 하시죠?”

“데이트 신청을 하시는 것인가요?”

“아~~~네......그렇습니다.”

“전쟁에는 호랑이 시지만 연애는 고양이 이시군요 네 알겠습니다. 식당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남 중위님”


남 중위도 마 상호가 싫지는 않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남 중위와 테이블에 앉아서 남 중위와 밥을 먹고 있었다.


“마 팀장님은 124부대 출신이라고 들었습니다.”

“헉......아.....네 맞습니다.”

“대단하시네요? 그곳은 정말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남한으로 와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마 팀장님은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좋은 가정을 꾸미는 것입니다. 고아로 자라면서 많이 외롭게 자랐습니다.”


남 중위는 놀랐다 남 중위도 고아로 자랐기 때문이다. 자신도 즐거운 가족을 가지는 것이 꿈이었던 것이다.


“저와 같은 꿈을 가지셨네요? 저도 고아로 자랐습니다.”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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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화 북한군의 진압Ⅱ 22.01.26 97 2 8쪽
19 19화 북한군의 진압Ⅰ 22.01.25 117 5 9쪽
18 18화 테러의 진압 22.01.25 103 2 6쪽
17 17화 반군의 기지공격 21.11.15 115 3 14쪽
» 16화 인질의 구출작전 21.11.15 110 3 14쪽
15 15화 새로운 전투 21.11.15 137 3 15쪽
14 14화 중국으로 침투 21.11.11 165 4 14쪽
13 13화 작전지역 변경 21.11.11 168 3 14쪽
12 12화 124부대원의 침투Ⅱ 21.11.10 198 4 14쪽
11 11화 124부대원의 침투 21.11.09 203 3 14쪽
10 10화 리 명진 을 보호하라 21.11.08 233 5 14쪽
9 9화 핵개발 21.11.07 303 6 14쪽
8 8화 러시아작전Ⅰ 21.11.05 374 7 14쪽
7 7화 핵발전소를 방어하라Ⅱ +2 21.11.04 398 6 15쪽
6 6화 핵발전소 방어 21.11.03 447 6 14쪽
5 5화 북한침투Ⅰ +2 21.11.01 504 4 11쪽
4 4화 작전Ⅱ 21.11.01 593 7 14쪽
3 3화 작전Ⅰ +2 21.10.31 740 7 14쪽
2 2화 작전 임무 +2 21.10.30 1,013 9 14쪽
1 1화 회귀용병 모임 +3 21.10.29 1,806 1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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