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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 군인의 용병부대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10.29 12:59
최근연재일 :
2022.01.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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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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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1.10.2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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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1화 회귀용병 모임

DUMMY

군인의 회귀 용병부대


1화 회귀용병 모임


1952년 강원도 철원의 오성산 북한의 진지를 공격을 하는 7명의 특수부대는 산 아래에서

공격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휴전의 협정이 나오고 있는데 우리가 작전을 수행하여야 합니까?”

“협정이 체결되는 순간 점령을 한 고지가 우리의 고지가 되는 것이다.”

“아직도 우리가 피를 흘려야 합니까?”

“조국을 위한 일이다. 오늘 저 고지를 점령을 한다. 강 중사”


중대장의 명령에 강 태수 중사는 부대원들을 다독이면서 공격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신의 무기를 손질을 하면서 M1소총에 탄약을 장전을 하고 있었다.

태수는 하늘의 별을 보았다. 밝은 빛을 보내고 있는 별빛이 아름다웠다.


“공격시간은 23시 20분이다. 모두들 살아있어라?”


김 한별 이병은 어머님의 사진을 보면서 눈물을 보이고 있었다.


“고향이 그리워?”

“선임하사님 우리는 살수가 있나요?”

“왜 약한 소리를 해 우리는 살 것이다. 너는 내가 지켜 줄 테니 걱정 마”


그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태수는 웃음을 보이고 있었다.

공격의 5분전 고지를 향해서 올라가던 소대원들의 앞에서 지휘를 하면서 태수는 산을 오르고 있었다. 그 순간 북한군의 기관총소리가 들리면서 엎드린 대원들이 쓰러지고 있었다.

수류탄을 던지고 사격을 하던 강 중사의 눈에 총을 쏘지 못하고 떨고 있는 김 한별이 보였다.


“몸을 숙이고 사격해”


그는 사격을 하지도 못하고 떨면서 울고 있었다.

그곳으로 간 태수는 그의 얼굴을 가격을 하면서 정신 차리라는 말을 했다.


“정신 차려 우리는 살수 있다고 했지 내가 너를 지킨다. 나를 따라와”


김 한별은 태수의 뒤를 따라가면서 사격을 하였고 북한군들의 기관총은 불을 뿜으면서 공격 하고 있었다.

소대원들이 고지를 향하여 돌진을 하면서 사격을 하다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태수는

김 한별을 데리고 고지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 순간 한별의 앞에 떨어진 수류탄을 보고는 그곳으로 달려가 한별을 밀쳐내고 자신의 수류탄을 안았다. 폭파되는 순간 자신의 몸은 산산조각이 나고 있었다.

“강 중사님”

김 한별이 그 모습을 보고는 사격을 가하면서 달리고 있었다.


태수는 그 모습을 가벼운 몸이 되어서 지켜보고 있었고 전투의 현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내가 죽은 것이야 야 김 한별”


아무리 불러도 그의 목소리는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그가 눈을 뜬 것은 2001년의 원룸이었다.


#


‘내가꿈을 꾼 것이야’


강 태수는 눈을 뜨고 본 시간은 2001년의 새벽2시였다.

하지만 태수는 자신이 회귀한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군인으로 전쟁을 하던 시절의 모든 것은 기억에서 지워졌지만 그의 몸속에는 아직은 남아있는 능력이 있었지만 태수는 그 사실을 알지는 못하고 있었다.


태수는 취업을 준비를 하는 취업준비생이었다.

노량진의 학원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를 한지도 벌써 3년이 되었다.


“아 이번에도 안 되겠어!”

“그래도 저번보다는 경쟁률이 약하잖아 그게 어디야?”


태수는 노 민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공무원 학원에서 알게 된 27세의 친구였다.


“점심부터 먹고 오자?”

“그래 이것도 먹고 사려고하는 것인데 밥 먹으로 가자”


공시 생들의 밥은 3,500원하는 정식이 전부였다. 하지만 그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이었다.


점심을 먹고 있는 그들에게 한 남자가 다가왔다. 태수의 얼굴을 한참을 지켜보던 남자는 그의 앞에 앉으면서 태수에게 물었다.


“혹시 전쟁에서 죽은 꿈을 꾸지 않나?”

“누구신데? 가끔은 그런 꿈을 꾸곤 합니다.”

“이제야 찾은 것 같군 이런 사람들이 있었어.”

태수는 멍했다 처음 보는 사람이 자신을 보고는 묻는 것은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


양복을 입은 그 사내는 마 광천 대한민국 용병회사인 불사신의 사장이었다.

그도 회귀한 군인으로 자신에게 일어난 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전국을 다니면서 회귀한 군인들을 찾고 있었다. 광천은 태수에게 명함을 주면서 말했다.


“취업이 힘들면 언제든지 찾아오게 내가 자네에게 도움이 될 거야”

“아........네.......알겠습니다.”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 광천의 뒷모습을 보면서 태수는 웃어넘기고 있었다.


“저 사람은 누구야 아는 사람이야?”

“아니 처음 보는 사람이야”

“웃기는 사람 다 있어”


태수는 그날 저녁에 공부를 마치고 잠이 들었지만 그날도 같은 전쟁에서 죽는 꿈을 꾸었다.


‘내가 시험일이 다가오니 긴장을 했나 이상한 꿈을 꾸는 군!!!!’


#


그렇게 다가온 9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응시한 태수는 1차에서 보기 좋게 떨어졌다.

노 민구는 다행이 1차 시험에 합격을 하였다.

하늘이 내려앉은 기분이라는 것이 이런 것일까 태수는 모든 것을 포기를 하고 싶었다.


“태수야 다음에는 너도 될 거야 힘내?”

“민구야 이제는 힘들어 희망이 없는 것 같아?”

“힘내 나가자 내가 오늘은 한잔 살게 가자 이렇게 있는 다고 아무것도 안 돼”


태수는 민구를 따라서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술을 마셨다.


“야 나는 낙오자야 이제는 버틸 힘이 없어 나는 고향으로 내려 갈 거야 농사나 지으려고”

“아직은 기회가 있어 그런 소리 하지 마”


태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도 자신에게 남은 것을 아무것도 없었다.


민구와 집으로 가는 길에 태수는 하늘을 보았다. 어디선가 본 밤하늘의 별빛이 낯설지

않았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별빛이군!!”


민구와 어깨동무를 하고 걸어가던 길에 갑자기 여성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아~~~~악 도와 주세요.”


태수와 민구는 그곳으로 달려갔다. 그곳에는 건달들이 한 여성의 가방을 뒤지고 있었다.


“조용히 해 죽여 버리기 전에......”


여성은 몸을 떨면서 울고 있었다.


“지금 뭐 하시는 것입니까?”

“보면 몰라 일하자나? 다치기 싫으면 조용히 가”

“그래도 남의 가방을............”


태수가 전화기를 꺼내자 그들은 태수를 공격을 하였다.

하지만 태수는 그들의 공격을 가볍게 피하면서 그들의 얼굴을 가격을 하였다.

그렇게 공격을 하면서도 태수는 자신의 능력을 보고는 믿어지지 않았다.


칼을 가지고 공격을 하는 3명의 남성을 가볍게 주먹과 발로 제압을 하고 떨어진 칼을 그들에게 던졌다.

그들의 머리위에 박힌 칼을 보고는 그들은 가방을 버리고 도망을 쳤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민구도 놀라면서 달려왔다.


“태수야 너 운동했었어? 대단하다. 야~~~~~”

“어~~~아....니....운동 안했어”

“야 뭘야 실력이 이렇게 대단한데 대단하다 야~~~~”


자신의 움직임에 태수도 놀라고 아직도 멍하였다.


#


그렇게 민구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온 태수는 잠이 오지 않았다.

12시가 된 시간무엇인가를 생각한 태수는 저번에 받은 명함을 보았다.


“불사신? 이곳이 뭐하는 곳이지!!”

늦은 시간이지만 전화를 걸었다. 전화벨이 한번 울리고 전화를 받은 사람은 저번에 명함 준

마 광천이었다.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한 것을 보니 무엇인가를 안 것 같군?”

“당신은 뭐하는 사람입니까?”

“회귀군인들을 모집을 하는 사람이지”

“그런데 저는......”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나를 찾아오게”

“네~~~~~~”


#


다음날 9시가 좀 지났을 무렵 마 광천의 사무실을 찾아간 태수는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자리에서 일어난 마 광천은 그를 앉으라고 한 뒤 커피를 주었다.


“이제는 자네 자신의 예전을 모습을 본 것 같군?”


태수는 자신이 어제 겪은 일을 마 광천에게 말을 해 주었다.


“그렇게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이야 다른 사람들도 처음에는 혼란스러워 해”

“여기는 뭐 하는 곳 인가요?”

“용병 군인을 양성을 하는 곳이야 이곳에서 훈련을 받고 전쟁에 투입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직업이 된다는 말인가요?”

“그래 대기업의 연봉과는 비교도 되지가 않는 연봉을 받게 되는 것이지”

“제가 할 수 있는 일인가요?”

“너는 한국전쟁의 특수부대 중사였다.”

“사실 저는 아무것도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아직은 혼란하겠지?”


광천은 봉투를 주었다.


“지금 너에게 필요하지 생각해 보고 결심이 서면 나를 찾아와”


#


집으로 돌아온 태수는 받은 봉투를 확인했다.

태수가 받은 봉투에는 수표가 들어있었다.

그날 밤 태수를 잠을 이루지 못했다. 겨우 잠이 들었고 새벽에 꿈속에서 전투를 하고 있는

자신을 보았다. 꿈속에서 싸우는 사람의 이름은 강 태수 중사였다.


잠에서 깨어난 태수는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고 불사신에서 일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래 취업준비를 한다면서 허비한 시간이 이제는 없어야 한다.’


다음날 아침에 불사신의 사무실로 마 광천을 찾아가 사무실에 들어섰다.


“이제는 결정을 한 것인가?”

“네 해보겠습니다. 취직도 안 되는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목숨도 걸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지.”

“각오하고 있습니다.”


광천의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을 하는 사이 하늘을 보았다.


“강원도의 밤하늘을 보던 생각이 나?”

“네~~?”

“이제는 자네의 일을 찾은 것이야 이 팔자는 전투에서 살아야 하는 팔자야”


마 광천은 참으로 알 수가 없는 사람이었다.

너무나 신비한 무엇인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다.


#


마 광천과 도착을 한 곳은 강원도 어느 산속에 있는 용병의 훈련소에 도착을 하였다.


[불사신 용병 훈련소] 라는 표지가 있었고 그곳에 내리니 누군가 달려와서 경례를 하였다.


“새로운 훈련생이다. 훈련대장이 잘 이끌어 줘”

“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훈련대장 김 철진 도 태수와 같이 회귀한 부대원으로 이곳의 훈련을 맡고 있었다.

광천은 차를 타고 떠나고 철진 을 따라서 이동한 곳에서 옷을 받고 있었다.

검은색의 옷을 받고 환복을 하고 섰다.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이것이 현실이라는 것도 다시 느끼고 있었다.

시계를 주면서 교육대장은 손목에 차라고 하였다.


“그것은 평생을 자네와 함께 할 것이다 모든 지령은 그 곳으로 발송된다.”

“다 입었으면 나와 동작을 빠르게 해”

“네”


철진 이 데리고 간 곳은 무기고였다.

태수는 입이 벌어졌다. 각종의 무기들이 가득한 것이다.

태수는 권총과 소총 대검을 지급을 받고 몸에 착용을 했다.

처음 보는 소총이지만 가볍게 소총과 권총을 능숙하게 조작을 하는 자신을 보면서 또 한 번 놀라고 있었다.

‘나에게는 어떤 능력이 있는 것이지!!’

“역시 한국전의 최선봉에 섰던 공작원 중사출신이라 다르군?”


철진 은 태수의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그들의 전산에 벌써 태수의 특기들이 등록이 된 것이었다.


“강 태수 너는 오늘부터 1년간의 훈련을 받아야 한다. 훈련 중 작전에 투입도 된다.”

“저에게는 전쟁에 나갈만한 능력이 없습니다.”


철진 은 대검을 주면서 던져보라고 했다.

대검을 받은 태수는 그냥 칼을 벽으로 던졌다. 빠르게 날아가던 칼이 벽에 박히면서 꽂혔다.


“이것이 너의 능력이다. 자 나가자”

“네”


훈련장에는 다른 부대원들이 훈련을 받고 있었다.


“새로운 부대원이다 잘 지내도록 해”

“네 알겠습니다.”


쉬는 시간에 길 우석이 그에게 다가왔다.


“아직은 혼란스러울 것이야?”

“네 아직은 무엇인지 알지를 못하겠습니다.”

“여기는 용병의 부대야 돈을 받고 전투에 참여를 하는 것이지 모두들 회귀한 사람들이야”

“회귀를 했다고요?”

“예전에 군인으로 살았던 사람들이지 그 능력이 자신이 죽어도 남아있는 것이야”

“저도 저 자신의 능력을 보고는 놀랐습니다.”


그곳에는 용병의 부대라 계급도 군번도 없었다.

전투가 벌어지면 용병으로 투입이 되어서 전투를 해주고 승리로 이끄는 것이 그들의 목적인 것이다.

그리고 대가를 돈으로 지급을 받는 것이다. 지구상에 어느 곳에도 투입이 가능한 부대인 것이다.


“자 사격장으로 집합을 한다.”

“네 집합해”


자동화 사격장으로 집결한 대원들은 사격을 하였다. 태수는 K1소총으로 사격을 하였다.

먼 곳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신 태수는 목표물을 명중을 하고 있었다.

철진 은 태수의 사격을 하는 모습을 보고는 웃음을 짓고 있었다.


“역시 전쟁영웅이라는 말이 맞는군?”


교육대장은 태수에게 권총의 사격도 해 보라고 했고 권총을 처음 잡아보는 태수는 정확히

명중을 시켰다.

교육대장은 머리를 끄덕이고 있었다.


그날의 훈련이 끝나고 저녁을 먹고는 자신의 숙소로 갔다. 숙소는 완전 현대식의 장비가 갖추어진 곳이었다. 컴퓨터와 무기고의 각종무기들 침대와 냉장고와 같이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 이었다. 완전 최상급의 호텔과 같았다.


“방을 보면서 놀라는 모습은 누구나 같군? 이곳은 최고의 시설이지”


태수의 놀란 모습을 보면서 우석은 웃음을 지었다.


“이런 시설은 처음입니다.”

“용병은 전쟁을 하지만 최고의 대우를 받는 곳이지 단 목숨을 걸어야 되지”

“자 자네의 계좌야 확인해 봐?”


계좌를 확인한 태수는 놀라고 있었다. 계약금이라는 금액이 들어있었다.


“놀랄 것은 없어 이곳의 사람들은 연봉은 최고야 그리고 혜택도 많고”

“네 저는 이제 것 이런 돈을 만져 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전쟁에 다녀오면 최고의 금액을 받게 될 거야”

“네 놀라울 뿐입니다.”

“놀라울 것은 없어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지”


의미심장한 말을 던지고 우석은 자신의 숙소로 돌아갔다.


#


다음날 훈련장으로 모인 용병들은 자신의 임무의 수첩을 받았다.

그 수첩에는 자신의 전쟁투입의 임무가 적혀있었다.


태수의 임무는 전투였다. 자신은 전투의 선두에서 지휘를 한다는 임무가 적혀있었다.


길 우석은 폭파의 임무가 있었다.


“이 임무는 어디서 배정 하나요?”

“지휘실의 컴퓨터가 판단을 하여서 임무를 부여하는 것이야”

“지휘실은 어디인가요?”


우석이 가르치는 곳에는 웅장한 송신탑이 있는 건물이 보였다.


“저곳에서 모든 용병을 판단을 하고 지시를 하는 곳이야 전 세계의 정보를 움직이는 곳이지”


갑자기 시계의 음이 울리면서 집합의 신호가 떨어지고 있었다.

달려간 곳에는 마 광천이 컴퓨터를 보고 있었다.


“이번의 임무를 배정을 한다. 장소는 중동내전의 지역이다. 투입인원은 통보가 갈 것이다.”


얼마 후 투입의 명령이 떨어졌고 태수도 투입이 결정이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

아무런 훈련을 받지도 않은 태수는 황당했지만 투입을 준비를 하면서 자신에게 명령이 내려온 준비물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무기를 챙기고 준비를 한 태수는 차량으로 집결지로 이동을 하고 있었다.

집결지는 강원도 근처의 군용비행장 이었다.

그 곳에서 수송기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을 하고 있었다.


전투지역 : 중동 분쟁지역

임 무 : 인질의 구출과 공격사살

투입인원 ; 7명


임무를 보고나니 교육대장이 나를 보면서 말했다.


“처음의 투입이라 긴장이 되지 명령에 따라서 움직이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

“네”


낙하지점에 도착한 대원들을 동시에 낙하를 했다.

이제 처음의 임무가 시작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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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화 북한군의 진압Ⅱ 22.01.26 98 2 8쪽
19 19화 북한군의 진압Ⅰ 22.01.25 117 5 9쪽
18 18화 테러의 진압 22.01.25 103 2 6쪽
17 17화 반군의 기지공격 21.11.15 115 3 14쪽
16 16화 인질의 구출작전 21.11.15 110 3 14쪽
15 15화 새로운 전투 21.11.15 137 3 15쪽
14 14화 중국으로 침투 21.11.11 165 4 14쪽
13 13화 작전지역 변경 21.11.11 168 3 14쪽
12 12화 124부대원의 침투Ⅱ 21.11.10 198 4 14쪽
11 11화 124부대원의 침투 21.11.09 203 3 14쪽
10 10화 리 명진 을 보호하라 21.11.08 233 5 14쪽
9 9화 핵개발 21.11.07 303 6 14쪽
8 8화 러시아작전Ⅰ 21.11.05 374 7 14쪽
7 7화 핵발전소를 방어하라Ⅱ +2 21.11.04 398 6 15쪽
6 6화 핵발전소 방어 21.11.03 455 6 14쪽
5 5화 북한침투Ⅰ +2 21.11.01 505 4 11쪽
4 4화 작전Ⅱ 21.11.01 594 7 14쪽
3 3화 작전Ⅰ +2 21.10.31 741 7 14쪽
2 2화 작전 임무 +2 21.10.30 1,016 9 14쪽
» 1화 회귀용병 모임 +3 21.10.29 1,813 15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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