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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芳生 님의 서재입니다.

전공 삼국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멱운
그림/삽화
멱운
작품등록일 :
2014.11.15 21:02
최근연재일 :
2017.04.21 00:59
연재수 :
489 회
조회수 :
2,687,011
추천수 :
79,336
글자수 :
2,66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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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삼국지

천자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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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5.06.03 20:14
조회
5,382
추천
167
글자
12쪽


작가의말

많은 분들의 의견은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래도 잠시 글쓴이의 변을 늘어놓자면,

이 글이 도응의 삼국지인 건 맞습이다만

제삼자의 활약 또한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생각에

글이 좀 길어졌습니다.

다양한 인물이 활약한 삼국 역사의 한 일면이라고 봐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꾸벅~

 

 

施芳生 올림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1

  • 작성자
    Lv.54 제이라노
    작성일
    15.06.03 20:23
    No. 1
  • 작성자
    Lv.76 혈광대
    작성일
    15.06.03 20:25
    No. 2

    프리 감사합니다..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쿠파
    작성일
    15.06.03 20:30
    No. 3

    오오오 무료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까만까망이
    작성일
    15.06.03 20:40
    No. 4

    다양성이 삼국지의 축이긴합니다.유비의 삼국지를 보다 도응의 삼국지를 보니 집중도에 매력을 느껴서 몰입했는데,양굉전이 재미있더라도 주말에 짤막하게라도 나욌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자꾸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작가님 필력에 기대어 살포시 말하고 갑니다.부디 더더욱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딱그만큼만
    작성일
    15.06.03 20:56
    No. 5

    그걸 포함해서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과객임당
    작성일
    15.06.03 21:00
    No. 6

    네, 제삼자의 활약 그것도 도응만큼 인기 많은 양굉의 활약도
    보기 좋죠
    하지만 주된 메인은 도응이고 이 작품의 최대 매력포인트는 도응의
    "간악"한 점이죠
    양굉의 "아부"와 "운빨"은 "간악"을 넘어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도응의 "간악"이라고 적고 "합리적인 행동"으로
    그 당시의 영웅들과 겨루는 장면을 얼릉 보고 싶습니다
    그러한 도응을 도와주는 "양굉"과 "가후"의 모습도 보고 싶고요

    이번편에서는 원래 "간악"한 "조조"가 양굉에게 넘어가
    "잘못된 판단"을 하는점이 작가님의 매력포인트가 아닌가 하네요
    그럴싸 하잖아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아고니아
    작성일
    15.06.03 21:04
    No. 7

    전 나름 양갱이스토리도 좋던데요ㅋㅋ
    다만 다른캐릭터가 주가 될때는 조금 더 빠른전개를 원할뿐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스피릿1
    작성일
    15.06.03 21:35
    No. 8

    이말 저말 했습니다만..애정이 있으니까 말도 나왔다고 생각해주십시요
    권당 출판되는 작품이라면 웃으면서 넘어갈수도 있지만
    일일연재다보니 독자들의 불만이 많았을 겁니다

    프리로 올라온거 보니 맘이 별로 안좋기는 하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이love
    작성일
    15.06.03 21:42
    No. 9

    잘보고갑니다 양굉전도 좋앗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운랑
    작성일
    15.06.03 21:55
    No. 10

    하내에 있어야할 사마가문이 왜 엉뚱한데서 몰살당했는지나 알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베지밀냥
    작성일
    15.06.03 22:40
    No. 11

    솔직히 여기서 듣기좋은말 하면서 작가분 생각대로 밀고 나가라는 사람들 말은 안듣는게 좋을듯..
    그러다 선작수 조회수 떨어지면 그사람들이 책임질거는 아니니까요
    어짜피 그런 사람들은 웬만하면 계속 봅니다..하지만 불만품고 떠나는 사람들은 전개가 답답하거나 주인공이 안나오면 떠나서 안돌아오죠
    유료연재인만큼 냉정한 독자들이 많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월화수목
    작성일
    15.06.03 22:45
    No. 12

    실제 역사 틀에 작가님이 풀어가려는 이야기, 픽션입니다. 이런저런 바라는 것도 많겠지만, 픽션 입니다.
    양굉 활약이 길고 지루함은 있지만,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 되네요. 현실같은 박진감 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그리곤
    작성일
    15.06.03 22:51
    No. 13

    원술하고 싸우며 조금 루즈했는데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oker이글
    작성일
    15.06.03 23:03
    No. 14

    프리프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D.Winter..
    작성일
    15.06.03 23:16
    No. 15

    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갈추
    작성일
    15.06.03 23:41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능공임
    작성일
    15.06.04 00:07
    No. 17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p라파엘
    작성일
    15.06.04 00:48
    No. 18

    전 그동안 양굉 이야기가 좋았습니다.
    점점 치밀해지는 도응보다 겁도 많고 실수도 많은 양굉이 더 인간적으로 느껴지고, 또 천자가 서주로 가기 위해서 필요한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다만 한 편씩 기다리는 연재라서 답답함이 생기지 않았을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5.06.04 00:58
    No. 19

    뭐 쥔공이 속물이라 그닥 몰입도 안되고해서 양굉으로 이야기가 길어져도 그런갑다 했네요. 사실 넷연재의 단점이 여실히 드러난거죠. 작가는 죽어라 쥐어짜서 글을 써도 읽는 독자는 한숨에 읽고서 하루나 며칠을 기다리니 전개가 더 늘어진다고 느끼는거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15.06.04 01:00
    No. 20

    댓글 하나하나에 휘둘릴 필요 없어요. 피드백은 받아 들이대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거나 지금처럼 급마무리 하고 무료로 달래지 않아도 대다수 여까지 읽은 독자는 심각한 퀄의 저하가 없는한 계속 따라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머니맨
    작성일
    15.06.04 06:07
    No. 21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15.06.04 08:16
    No. 22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소계자
    작성일
    15.06.04 08:37
    No. 23

    다 글에대한 애정이라 생각하세요 애정이 없음 욕도 안해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고독한흉터
    작성일
    15.06.04 12:16
    No. 24

    저는 양굉편이 맘에 들었습니다
    아무리 도응이 뛰어나더라도 혼자서 여러일을 온전히 해내기는 어렵습니다

    작가님이 전개과정을 매끄럽게 하고 시점의 다각화를 목표로 쓰신듯 한데
    다만 양굉의 비중이 너무 커지면서 주체성을 잃은 것 같습니다

    도응이 주인공인만큼 도응 시점의 비중을 높이신 상태서 다른 시점에서 서술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김서래
    작성일
    15.06.04 12:51
    No. 25

    일일연재 편당결재라 양굉이야기가 과도해보였던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크림
    작성일
    15.06.04 15:15
    No. 26

    그보다 은근슬쩍 사마의 얻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캐슈너트
    작성일
    15.06.04 18:23
    No. 27

    양굉 재밌었는데요.. 삼국지가 하나의 역사인 만큼 다양한 인물들의 활약이 돋보여야 하는데 양굉이 감칠맛을 더한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거미거미1
    작성일
    15.08.24 22:58
    No. 28

    댓글에 휘둘리지 마세요. 지금도 충분히 잘 풀어내고 있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거미거미1
    작성일
    15.08.24 22:59
    No. 29

    연의 또한 팩트에 기반한 픽션이고 이 소설 또한 픽션인데 무조건 팩트에 따르라는 댓글들은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소설은 소설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Milkymoo..
    작성일
    15.10.25 03:39
    No. 30

    삼국지 양굉전 나와도 무지 재밌을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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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100 G 허도로 퇴각하는 조조 +9 15.12.06 2,022 101 11쪽
306 100 G 도응, 화살에 맞다(3) +16 15.12.05 2,047 103 12쪽
305 100 G 도응, 화살에 맞다(2) +18 15.12.03 2,022 97 12쪽
304 100 G 도응, 화살에 맞다(1) +29 15.12.03 2,032 101 13쪽
303 100 G 후퇴하는 조조 +22 15.12.01 2,022 116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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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100 G 도응을 본뜨다 +12 15.11.28 2,050 106 11쪽
300 100 G 창읍 전투 +18 15.11.26 2,055 130 12쪽
299 100 G 조조군의 심리를 역이용하다(2) +8 15.11.25 2,057 117 12쪽
298 100 G 조조군의 심리를 역이용하다(1) +15 15.11.24 2,072 128 12쪽
297 100 G 창정 전투 +14 15.11.23 2,089 115 12쪽
296 100 G 시의 +12 15.11.22 2,103 116 12쪽
295 100 G 강동 맹장(6) +11 15.11.20 2,128 10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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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100 G 강동 맹장(2) +20 15.11.16 2,095 108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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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100 G 조조를 대파하다(1) +8 15.11.02 2,207 12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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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100 G 가후의 대비책 +10 15.10.28 2,202 121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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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100 G 관도대전의 서막 +13 15.09.30 2,284 12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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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100 G 조조의 사신들 +9 15.09.23 2,319 105 13쪽
255 100 G 도응의 조건 +16 15.09.21 2,356 106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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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100 G 요대의 비밀(2) +23 15.09.09 2,451 112 12쪽
244 100 G 요대의 비밀(1) +13 15.09.08 2,456 104 17쪽
243 100 G 양굉과 아의의 해후(2) +10 15.09.06 2,491 125 12쪽
242 100 G 양굉과 아의의 해후(1) +7 15.09.05 2,521 129 11쪽
241 100 G 손권 처리 문제 +17 15.09.04 2,577 131 11쪽
240 100 G 원술을 농락하다 +12 15.09.03 2,518 116 12쪽
239 100 G 도응의 도강 지점 +14 15.09.02 2,481 129 13쪽
238 100 G 양동 작전 +10 15.09.01 2,471 129 12쪽
237 100 G 도응 대 손권(5) +11 15.08.31 2,504 111 12쪽
236 100 G 도응 대 손권(4) +14 15.08.30 2,491 106 12쪽
235 100 G 도응 대 손권(3) +9 15.08.30 2,527 118 12쪽
234 100 G 도응 대 손권(2) +7 15.08.28 2,559 121 12쪽
233 100 G 도응 대 손권(1) +10 15.08.27 2,600 123 12쪽
232 100 G 다시 회남으로! +13 15.08.26 2,627 122 12쪽
231 100 G 도응과 원상의 밀담 +10 15.08.25 2,647 132 11쪽
230 100 G 양굉, 다시 기주로 가다(2) +15 15.08.24 2,630 124 12쪽
229 100 G 양굉, 다시 기주로 가다(1) +20 15.08.22 2,631 121 11쪽
228 100 G 이익 극대화 +11 15.08.21 2,677 132 12쪽
227 100 G 원담의 낭야 출격(4) +17 15.08.20 2,646 130 11쪽
226 100 G 원담의 낭야 출격(3) +13 15.08.19 2,618 104 12쪽
225 100 G 원담의 낭야 출격(2) +12 15.08.18 2,622 120 12쪽
224 100 G 원담의 낭야 출격(1) +11 15.08.15 2,667 129 12쪽
223 100 G 서주와 연주의 맹약 +15 15.08.14 2,719 129 12쪽
222 100 G 인질 교환 +10 15.08.13 2,733 131 11쪽
221 100 G 조조, 사면초가에 빠지다 +13 15.08.12 2,738 134 12쪽
220 100 G 유비를 둘러싼 이해관계 +17 15.08.11 2,732 128 12쪽
219 100 G 아의 +13 15.08.10 2,742 146 12쪽
218 100 G 격장지계 +7 15.08.08 2,744 135 12쪽
217 100 G 청주 투항과 조조의 도발 +16 15.08.06 2,805 132 12쪽
216 100 G 조운 문제 +21 15.08.02 2,844 131 13쪽
215 100 G 부형청죄(負荊請罪) +13 15.07.31 2,775 123 13쪽
214 100 G 위연(2) +9 15.07.30 2,767 126 12쪽
213 100 G 위연(1) +12 15.07.29 2,774 137 11쪽
212 100 G 공융의 투항 +9 15.07.28 2,769 115 12쪽
211 100 G 청주 토벌 +14 15.07.26 2,756 123 11쪽
210 100 G 후방에 우환을 심다 +10 15.07.24 2,729 129 12쪽
209 100 G 제 발등을 찍은 조인과 정욱 +10 15.07.23 2,758 125 11쪽
208 100 G 원소가 친정에 나서다 +8 15.07.21 2,726 118 12쪽
207 100 G 청주를 둘러싼 계략들 +9 15.07.19 2,737 131 13쪽
206 100 G 청주에 전운이 감돌다 +8 15.07.18 2,744 113 12쪽
205 100 G 양굉과 유기의 인연 +22 15.07.17 2,737 127 12쪽
204 100 G 허풍의 대가(代價) +14 15.07.16 2,777 126 12쪽
203 100 G 형주로 간 양굉 +17 15.07.14 2,768 125 12쪽
202 100 G 위조 편지(2) +16 15.07.12 2,787 131 11쪽
201 100 G 위조 편지(1) +18 15.07.12 2,790 130 12쪽
200 100 G 원예를 이용하다 +16 15.07.10 2,824 141 12쪽
199 100 G 가후의 묘책 +26 15.07.09 2,869 145 12쪽
198 100 G 원소가 청주를 노리다 +7 15.07.08 2,822 149 11쪽
197 100 G 천자를 끼고 도응을 위협하다 +11 15.07.07 2,877 131 13쪽
196 100 G 원술을 설득하다 +11 15.07.05 2,859 143 12쪽
195 100 G 분쟁 해결 +9 15.07.03 2,903 126 12쪽
194 100 G 인질 교환 +16 15.07.02 2,896 130 12쪽
193 100 G 형주군이 개입하다(3) +10 15.07.01 2,840 112 11쪽
192 100 G 형주군이 개입하다(2) +11 15.06.30 2,800 115 13쪽
191 100 G 형주군이 개입하다(1) +6 15.06.30 2,841 125 12쪽
190 100 G 궁지에 몰린 원술 +12 15.06.26 2,908 124 11쪽
189 100 G 뜻밖의 적이 출현하다 +10 15.06.25 2,937 126 13쪽
188 100 G 역양 전투(3) +8 15.06.24 2,917 138 13쪽
187 100 G 역양 전투(2) +4 15.06.24 2,914 118 12쪽
186 100 G 역양 전투(1) +5 15.06.23 3,001 126 11쪽
185 100 G 인질 +20 15.06.20 3,045 154 13쪽
184 100 G 합비 전투(2) +12 15.06.19 2,994 138 11쪽
183 100 G 합비 전투(1) +13 15.06.18 2,993 136 12쪽
182 100 G 합비성을 이간하다 +13 15.06.16 2,995 149 12쪽
181 100 G 반문농부(班門弄斧)(2) +18 15.06.14 2,999 148 12쪽
180 100 G 반문농부(班門弄斧)(1) +5 15.06.13 3,034 130 11쪽
179 100 G 합비성의 내부 갈등 +12 15.06.12 3,039 147 14쪽
178 100 G 손분과 오경의 원군 +7 15.06.12 3,079 139 12쪽
177 100 G 합비를 다시 침공하다 +16 15.06.10 3,187 100 11쪽
176 100 G 천자는 어디로?(2) +12 15.06.08 3,200 140 12쪽
175 100 G 천자는 어디로?(1) +10 15.06.07 3,171 116 13쪽
174 100 G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2) +27 15.06.05 3,131 142 11쪽
173 100 G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1) +19 15.06.04 3,179 119 11쪽
» FREE 천자를 찾아서 +31 15.06.03 5,382 167 12쪽
171 100 G 진로를 변경하다 +25 15.06.02 3,159 138 11쪽
170 100 G 서황을 설득하다 +15 15.06.01 3,245 145 13쪽
169 100 G 금선탈각(金蟬脫殼)(2) +23 15.05.31 3,205 141 12쪽
168 100 G 금선탈각(金蟬脫殼)(1) +15 15.05.30 3,222 150 11쪽
167 100 G 가후와 양굉의 신경전 +36 15.05.28 3,270 172 13쪽
166 100 G 가후와 조우하다 +19 15.05.27 3,338 144 11쪽
165 100 G 허를 찌른 양굉의 선택 +37 15.05.25 3,270 140 12쪽
164 100 G 혼란에 빠진 낙양 +8 15.05.25 3,266 137 12쪽
163 100 G 은둔 거사(2) +21 15.05.23 3,352 154 12쪽
162 100 G 은둔 거사(1) +21 15.05.21 3,371 144 14쪽
161 100 G 양굉이 조조를 따라 서진하다 +17 15.05.20 3,356 144 13쪽
160 100 G 수춘성 공략(부제:양굉의 편지) +9 15.05.19 3,374 145 11쪽
159 100 G 허맹의 장단에 놀아나다 +11 15.05.18 3,346 150 13쪽
158 100 G 농가성진(弄假成眞) +5 15.05.17 3,404 146 12쪽
157 100 G 호가호위(狐假虎威) +6 15.05.16 3,448 147 12쪽
156 100 G 수춘으로 진격하다 +18 15.05.15 3,481 161 12쪽
155 100 G 원술의 기습 +15 15.05.14 3,446 151 12쪽
154 100 G 이호경식지계(3) +20 15.05.12 3,468 144 12쪽
153 100 G 이호경식지계(2) +16 15.05.11 3,454 156 11쪽
152 100 G 이호경식지계(1) +14 15.05.09 3,511 160 12쪽
151 100 G 은밀한 거래 +10 15.05.08 3,546 148 12쪽
150 100 G 유비 제거 공작 +10 15.05.08 3,581 152 11쪽
149 100 G 유비의 맹공 +20 15.05.07 3,509 168 13쪽
148 100 G 합비 전투 +10 15.05.06 3,574 156 13쪽
147 100 G 회남의 명사와 명장 +16 15.05.04 3,639 153 12쪽
146 100 G 차도살인 +18 15.05.03 3,548 151 12쪽
145 100 G 호적수의 등장 +13 15.05.01 3,712 146 12쪽
144 100 G 구강의 맹장 +22 15.04.30 3,765 168 12쪽
143 100 G 회하 전투 +11 15.04.29 3,763 144 12쪽
142 100 G 권토중래를 노리다 +17 15.04.28 3,884 155 13쪽
141 100 G 교유와 서전을 치르다(2) +10 15.04.27 3,877 174 11쪽
140 100 G 교유와 서전을 치르다(1) +17 15.04.27 3,955 156 12쪽
139 100 G 회남으로 진격하다 +22 15.04.24 4,087 199 11쪽
138 100 G 첫 번째 공격 목표 +16 15.04.23 4,288 206 13쪽
137 100 G 미축 남매(2) +29 15.04.22 4,285 164 13쪽
136 100 G 미축 남매(1) +13 15.04.21 4,224 172 13쪽
135 100 G 재정 문제에 부닥치다 +25 15.04.17 4,284 198 13쪽
134 100 G 인중여포 +48 15.04.16 4,296 227 14쪽
133 100 G 창읍 전투(2) +19 15.04.15 4,196 177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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