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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芳生 님의 서재입니다.

전공 삼국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멱운
그림/삽화
멱운
작품등록일 :
2014.11.15 21:02
최근연재일 :
2017.04.21 00:59
연재수 :
489 회
조회수 :
2,687,001
추천수 :
79,336
글자수 :
2,665,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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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삼국지

引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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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4.11.15 21:02
조회
38,359
추천
595
글자
6쪽


작가의말

<삼국연의>를 토대로 한 글이어서 역사적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으니

이 점 참고해서 봐 주세요.


처음 써보는 글이라 무척 떨립니다.

혹여 잘못된 부분은 가차없이 지적 바라고

부족한 필력이지만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9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1.18 11:45
    No. 1
  • 작성자
    Lv.14 문장술사
    작성일
    14.11.23 10:12
    No. 2

    더 이상 방법이 없자 그(나)는 마음을 고쳐 먹었다.

    시점 이동이 조금 부자연스럽습니다.
    만약 현실의 내가 아닌 삼국지의 나를 강조하려면 -도응이 된 나는, 도응인 나는-으로 고치는 게 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울산진현
    작성일
    14.12.05 22:08
    No. 3

    유비가 들이닥친다 조조라고 하심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글동
    작성일
    14.12.13 14:08
    No. 4

    기대 되어지는 군요.
    도겸에게 아들이 있었군요. ㅎㅎ

    건필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해신장보고
    작성일
    14.12.27 12:52
    No. 5

    도소.도응인가`ㅋ아들둘`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백절불굴행
    작성일
    14.12.27 19:35
    No. 6

    과음하지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선율
    작성일
    15.01.18 18:28
    No. 7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총알하나
    작성일
    15.01.22 10:32
    No. 8

    신선한 도입이네요. 술먹고 시대이동.. 복귀하면 이 주제로 논문써도 되겠어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다크기사
    작성일
    15.01.26 02:09
    No. 9

    연의를 토대로 쓰신 글이라면 도겸은 성인군자로 나오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RarkRit
    작성일
    15.01.27 22:53
    No. 10

    술먹고 일나보니 삼국지라ㅋㅋㅋ 잘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들이햇밥
    작성일
    15.01.28 16:23
    No. 11

    연의...정사랑 좀 섞으시징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늦두더지
    작성일
    15.03.20 09:25
    No. 12

    댓글추천보고 왔습니다. 기대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7 본아뻬띠
    작성일
    15.04.30 16:49
    No. 13

    도응.. 진짜 누군가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5164
    작성일
    15.05.20 06:53
    No. 14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15.06.17 01:25
    No. 15

    전생하는 부분이 짧아서 좋네요 ^^ 뻔한 스토린데 상황 인지하고 적응하는 부분까지 길게 늘이면 지치거든요...

    그리고 저당시 목의 아들이면 로또를 20번 연속 당첨되는 거랑 별 차이 없는데... 평민으로 태어났으면 어쩔려구ㅋㅋ 주인공이 기대가 너무 큰 듯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2.29 14:00
    No. 16

    전공삼국지의 부제 : 양굉의 모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일잠일잠
    작성일
    16.01.25 06:02
    No. 17

    연의를 토대로 할거면 주인공을 역사학도로 하는건 에러 아닌가 역효과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듬더
    작성일
    16.02.12 07:37
    No. 18

    연의는 거의 소설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웹소설114
    작성일
    16.02.15 09:21
    No. 19

    삼국지 소설중 탑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54 ma******..
    작성일
    16.02.24 12:47
    No. 20

    만화방에서 우연히 봤다가...완전 몰입되버린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벚꽃향기
    작성일
    16.04.11 00:07
    No. 21

    주인공이 과거에서 활약 하는거야 그렇다고 하지만 말도 안되게
    전략이랑 전술이 뛰어나게 나오고 무슨 전쟁광도 아니고 1년도 못
    참아서 전쟁을 어떻게 하면 일으킬까 고민하는 모습도 정말 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무슨 조조가 우습게 보일정도로 야비하고 비열하게만 나오는것도 그렇고요
    군사 훈련 한번 안하면서 소모되는 군사에 비해 정예병은 계속 튀어나오고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어야 하지 않나요. 시간을 두고 군사를
    모집하고 훈련 하는 모습은 한번도 안나오네요.. 그리고 현대에 있다 과거에 갔으면서
    사람 목숨을 무슨 잡초 보듯이 우습게 소모하는것도 안습하네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0 감자껍질
    작성일
    16.04.19 14:25
    No. 22

    지금까지 읽어본 수많은 삼국지 소설중에서 손꼽히게 말이 안되는 소설입니다. 필력 자체는 괜찮으신데 주인공 설정을 너무 이상하게하셨습니다. 중문학을 석,박사까지 한 사람이 전반적인 시대 배경을 모르면 어찌합니까. 연의 배경이라고 하셨는데, 중문학에서는 정사를 배울텐데... 연의라 해도 시대적 배경은 절대적입니다. 고구려시대에 퍽이나 뛰어난 기술이 있었겠습니다. 조잡한 수준의 무기들이 전부이죠. 당시 인구를 고려한 현실적인 병력,경제 시스템을 통째로 갈아엎으셨습니다. 굉장히 비현실적으로요. 그리고 중문학자라 하여도, 오히려 중문학자이기에 당시 시대를 단지 게임폐인같은 사람들 보다 훨씬 잘 알아야합니다. 단지 문학 따위를 조금 안다고 세상이 풀려나가지는않습니다. 소재는 참신했지만, 주인공을 똑바로 풀어나가지를 않으셨습니다. 전문인으로서의 능력을 전혀 활용못하는(있는지도 의심스럽지만) 소설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6.04.23 14:56
    No. 23

    전설의 시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묵형이
    작성일
    16.07.12 22:09
    No. 24
  • 작성자
    Lv.38 problema..
    작성일
    16.11.04 16:41
    No. 25

    와 작가가 병신 같은 사극을 많이 봤나? 시비가 주인에게 하는 말이 가관이네. 네가 일어나지 않으면 자기가 혼난다고? 요즘 시대에도 계급 간에 저런 소리 하면 욕먹는 판인데 저때라면 곤장 십수대는 맞아도 할말이 없는거다. 하 진짜 문피아 작가들 수준 ㅉㅉ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17.09.23 12:25
    No. 26

    .. 행갈이 끔직하네요.
    ㅎㄷ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2 가시올빼미
    작성일
    18.01.19 03:15
    No. 27

    이소설 결말이 휑~합니다. 통일없이 중간에 뚝... 그러고 1년 지났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치적치적
    작성일
    21.01.25 00:42
    No. 28

    이 소설은 초반부만 재미있습니다.
    칠보시? 부분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노란거울
    작성일
    21.01.31 21:14
    No. 29

    짱꼴라들의 중화사상 을 한국에 다가 펼치는 이유가 ,궁금 하군 끝까지 싸워야지 적국 인데

    더러운 기생충의 나라 식인종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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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100 G 유비 형제의 운명 +7 17.04.15 1,150 48 12쪽
486 100 G 조앙이 약속을 지키다 +5 17.04.06 868 35 12쪽
485 100 G 장안성을 집어삼키려는 유비 +8 17.03.26 824 35 12쪽
484 100 G 점입가경의 장안성(3) +1 17.03.26 787 29 12쪽
483 100 G 점입가경의 장안성(2) +5 17.03.19 801 36 12쪽
482 100 G 점입가경의 장안성 17.03.14 816 36 12쪽
481 100 G 유비, 조조군 내부를 흔들다 +2 17.03.10 821 34 11쪽
480 100 G 조조가 남긴 목합 +1 17.03.02 866 37 12쪽
479 100 G 조비와 유비가 은밀히 만나다 +1 17.03.02 814 33 12쪽
478 100 G 조앙과 중신들의 갈등 +3 17.02.26 844 31 11쪽
477 100 G 서서히 준동하는 조비(2) +4 17.02.21 862 31 12쪽
476 100 G 서서히 준동하는 조비 +11 17.02.13 895 46 12쪽
475 100 G 어긋난 사마의의 계산 +6 17.02.03 933 49 11쪽
474 100 G 흔들리는 조앙 +3 17.01.22 948 42 12쪽
473 100 G 관중의 새주인 +10 17.01.14 1,022 53 13쪽
472 100 G 철군의 이유 +9 17.01.04 1,030 69 12쪽
471 100 G 그대는 나의 영웅이오! +18 16.12.23 1,055 73 14쪽
470 100 G 귀수수(龜雖壽) +12 16.12.15 1,005 60 13쪽
469 100 G 연무 공격과 조조의 결심 +2 16.12.07 1,021 54 12쪽
468 100 G 공성에 나선 서주군 +8 16.11.28 1,021 47 11쪽
467 100 G 피병지계(疲兵之計) +8 16.11.19 1,052 60 12쪽
466 100 G 적의 시선을 돌려라 +9 16.11.10 1,065 51 12쪽
465 100 G 조조를 농락하다 +6 16.10.26 1,116 61 13쪽
464 100 G 양굉과 사마랑(2) +5 16.10.18 1,094 55 12쪽
463 100 G 양굉과 사마랑 +13 16.10.10 1,115 60 11쪽
462 100 G 조조의 거짓 죽음 +8 16.10.02 1,132 49 12쪽
461 100 G 다시 만난 두 간웅 +11 16.09.27 1,168 52 12쪽
460 100 G 요새 함곡관 +9 16.09.21 1,161 54 12쪽
459 100 G 조조, 후계자를 세우다 +10 16.09.12 1,213 68 11쪽
458 100 G 병세가 깊어진 조조 +14 16.09.06 1,216 76 12쪽
457 100 G 마등과 한수를 이간하다 +4 16.09.04 1,219 64 12쪽
456 100 G 조조와 유비의 동맹 +13 16.09.01 1,285 71 13쪽
455 100 G 8년 만의 해후 +19 16.08.30 1,321 80 13쪽
454 100 G 유기의 도주 +6 16.08.27 1,256 68 11쪽
453 100 G 유기의 천려일실 +2 16.08.25 1,252 65 12쪽
452 100 G 형주의 별이 지다 +5 16.08.23 1,290 72 12쪽
451 100 G 양동 작전 +10 16.08.18 1,254 71 12쪽
450 100 G 양양으로 진격하다(2) +5 16.08.16 1,253 70 12쪽
449 100 G 양양으로 진격하다 +4 16.08.13 1,257 62 12쪽
448 100 G 육양 전투 +8 16.08.11 1,256 68 12쪽
447 100 G 형주 정벌전 +10 16.08.06 1,269 80 12쪽
446 100 G 꼬리를 드러내다(2) +7 16.08.02 1,259 78 12쪽
445 100 G 꼬리를 드러내다 +7 16.08.01 1,258 69 12쪽
444 100 G 난처해진 장송 +6 16.07.28 1,263 71 12쪽
443 100 G 익주로 눈을 돌리다 +8 16.07.25 1,287 71 11쪽
442 100 G 조조의 고민 +11 16.07.22 1,285 72 12쪽
441 100 G 드디어 근거지를 얻다 +11 16.07.21 1,333 69 12쪽
440 100 G 관중 전투 +17 16.07.20 1,283 74 12쪽
439 100 G 시상 전투(13) +16 16.07.18 1,283 66 12쪽
438 100 G 시상 전투(12) +7 16.07.15 1,249 74 12쪽
437 100 G 시상 전투(11) +6 16.07.14 1,247 70 12쪽
436 100 G 시상 전투(10) +9 16.07.12 1,255 66 12쪽
435 100 G 시상 전투(9) +9 16.07.11 1,255 68 12쪽
434 100 G 시상 전투(8) +19 16.07.08 1,269 74 13쪽
433 100 G 시상 전투(7) +7 16.07.06 1,268 65 12쪽
432 100 G 시상 전투(6) +8 16.07.04 1,280 64 12쪽
431 100 G 시상 전투(5) +10 16.06.30 1,304 62 12쪽
430 100 G 시상 전투(4) +6 16.06.27 1,312 67 12쪽
429 100 G 시상 전투(3) +6 16.06.23 1,331 71 12쪽
428 100 G 시상 전투(2) +5 16.06.22 1,332 75 11쪽
427 100 G 시상 전투(1) +4 16.06.20 1,351 80 12쪽
426 100 G 괄목상대(2) +13 16.06.17 1,366 73 12쪽
425 100 G 괄목상대(1) +12 16.06.16 1,384 80 12쪽
424 100 G 애송이의 물밑 공작 +6 16.06.14 1,353 65 11쪽
423 100 G 유기를 속이다 +20 16.06.13 1,367 67 12쪽
422 100 G 뜻밖의 만남 +17 16.06.09 1,399 81 12쪽
421 100 G 형주로 간 양징 +6 16.06.07 1,407 77 12쪽
420 100 G 부전자전 +17 16.06.06 1,448 84 12쪽
419 100 G 조조와 유비, 한중에서 격돌하다 +31 16.06.04 1,469 74 12쪽
418 100 G 오환과의 대결(2) +11 16.06.02 1,434 78 12쪽
417 100 G 오환과의 대결(1) +13 16.06.01 1,419 81 12쪽
416 100 G 유주의 명사 +9 16.05.31 1,464 85 12쪽
415 100 G 남피로 출격하다 +12 16.05.30 1,460 78 11쪽
414 100 G 업성 함락 이후 +17 16.05.27 1,534 84 12쪽
413 100 G 원담이 투항을 청하다(2) +40 16.05.26 1,479 84 11쪽
412 100 G 원담이 투항을 청하다(1) +15 16.05.25 1,463 78 12쪽
411 100 G 수몰된 업성 +9 16.05.24 1,466 75 12쪽
410 100 G 마지막 일격을 준비하다(3) +6 16.05.23 1,450 88 12쪽
409 100 G 마지막 일격을 준비하다(2) +6 16.05.20 1,454 71 12쪽
408 100 G 마지막 일격을 준비하다(1) +6 16.05.19 1,468 73 12쪽
407 100 G 장기의 거짓 편지 +7 16.05.17 1,468 79 12쪽
406 100 G 한단을 기습하다(3) +9 16.05.16 1,531 88 12쪽
405 100 G 한단을 기습하다(2) +7 16.05.12 1,537 84 12쪽
404 100 G 한단을 기습하다(1) +9 16.05.11 1,555 85 12쪽
403 100 G 인중지룡(人中之龍)(2) +12 16.05.10 1,600 81 12쪽
402 100 G 인중지룡(人中之龍)(1) +15 16.05.09 1,606 91 11쪽
401 100 G 한단 전투 +7 16.05.06 1,551 81 12쪽
400 100 G 분노가 폭발하다 +12 16.05.05 1,573 86 12쪽
399 100 G 연속된 불운 +4 16.05.03 1,568 81 12쪽
398 100 G 원담과 고간을 이간하다 +8 16.05.02 1,574 86 11쪽
397 100 G 원담의 수성을 유도하다 +10 16.04.29 1,607 94 13쪽
396 100 G 기주 정벌 전쟁의 서막 +9 16.04.27 1,634 99 12쪽
395 100 G 만반의 준비 +12 16.04.25 1,647 103 12쪽
394 100 G 재진격(2) +19 16.04.24 1,657 95 12쪽
393 100 G 재진격(1) +11 16.04.22 1,665 104 12쪽
392 100 G 끊이지 않는 전화(戰火) +17 16.04.21 1,681 92 12쪽
391 100 G 완성 전투(2) +7 16.04.20 1,667 102 12쪽
390 100 G 완성 전투(1) +6 16.04.19 1,673 102 12쪽
389 100 G 은혜에 보답하다 +15 16.04.17 1,738 99 12쪽
388 100 G 박망 전투(2) +10 16.04.15 1,698 102 12쪽
387 100 G 박망 전투(1) +15 16.04.13 1,692 99 11쪽
386 100 G 일진일퇴 +4 16.04.11 1,686 96 12쪽
385 100 G 도응, 형주로 출격하다 +9 16.04.09 1,719 98 11쪽
384 100 G 회맹 의식 +10 16.04.07 1,705 92 12쪽
383 100 G 자중지란 +16 16.04.05 1,734 100 12쪽
382 100 G 반도응 연맹 +16 16.04.04 1,755 98 13쪽
381 100 G 도응과 원상, 균열의 조짐을 보이다 +14 16.04.03 1,768 96 12쪽
380 100 G 공명의 유계(遺計) +18 16.04.02 1,822 99 12쪽
379 100 G 유비를 위해… +18 16.04.01 1,801 87 12쪽
378 100 G 양양으로 간 유비(5) +16 16.03.30 1,782 98 13쪽
377 100 G 양양으로 간 유비(4) +19 16.03.28 1,772 90 11쪽
376 100 G 양양으로 간 유비(3) +21 16.03.25 1,793 110 12쪽
375 100 G 양양으로 간 유비(2) +20 16.03.24 1,803 108 11쪽
374 100 G 양양으로 간 유비 +11 16.03.23 1,816 100 12쪽
373 100 G 양굉의 삼인성호(三人成虎) 계책 +16 16.03.22 1,822 99 12쪽
372 100 G 편지의 주인 +26 16.03.20 1,821 109 12쪽
371 100 G 첩자는 기주군 내부에? +29 16.03.18 1,797 103 12쪽
370 100 G 너무도 손쉬운 승리 +12 16.03.17 1,785 87 12쪽
369 100 G 기이한 편지 +14 16.03.16 1,770 90 12쪽
368 100 G 필사의 도주(2) +20 16.03.14 1,778 89 13쪽
367 100 G 필사의 도주(1) +25 16.03.12 1,779 98 12쪽
366 100 G 목표는 도응의 목! +14 16.03.10 1,789 94 12쪽
365 100 G 완병지계는 성공했을까 +19 16.03.08 1,815 112 12쪽
364 100 G 조조 일가의 참극 +21 16.03.07 1,885 102 13쪽
363 100 G 방통, 조조를 유인하다 +7 16.03.05 1,834 97 12쪽
362 100 G 혼전의 무대, 섭현 +16 16.03.04 1,834 110 12쪽
361 100 G 양굉의 그림자(3) +17 16.03.03 1,869 113 12쪽
360 100 G 양굉의 그림자(2) +18 16.03.01 1,862 119 12쪽
359 100 G 양굉의 그림자(1) +23 16.02.28 1,875 115 11쪽
358 100 G 봉추 방통 +7 16.02.27 1,923 93 12쪽
357 100 G 재차 허도로 진격하다 +13 16.02.26 1,887 102 12쪽
356 100 G 형주의 못생긴 문사 +17 16.02.24 1,966 125 14쪽
355 100 G 관우의 비극 +26 16.02.22 2,001 132 12쪽
354 100 G 유비를 쫓는 무리들 +17 16.02.21 1,919 97 11쪽
353 100 G 원담군을 대파하다 +26 16.02.17 1,930 108 12쪽
352 100 G 2차 관도대전(5) +14 16.02.15 1,926 107 12쪽
351 100 G 2차 관도대전(4) +21 16.02.14 1,912 122 12쪽
350 100 G 2차 관도대전(3) +10 16.02.13 1,925 109 13쪽
349 100 G 2차 관도대전(2) +17 16.02.11 1,937 117 12쪽
348 FREE 2차 관도대전(1) +28 16.02.08 3,630 137 11쪽
347 100 G 진상이 밝혀지다(2) +17 16.02.05 1,903 107 11쪽
346 100 G 진상이 밝혀지다(1) +20 16.02.05 1,894 119 12쪽
345 100 G 양굉 대 제갈량(3) +9 16.02.03 1,904 94 12쪽
344 100 G 양굉 대 제갈량(2) +9 16.02.02 1,880 102 12쪽
343 100 G 양굉 대 제갈량(1) +23 16.01.31 1,888 99 12쪽
342 100 G 곽도를 둘러싼 심리전 +16 16.01.29 1,854 86 12쪽
341 100 G 첫 패전 +24 16.01.28 1,857 98 11쪽
340 100 G 투항을 권유하다 +8 16.01.27 1,876 93 12쪽
339 100 G 적의 허점을 노려라! +5 16.01.26 1,879 93 12쪽
338 100 G 다시 관도로! +11 16.01.24 1,908 109 12쪽
337 100 G 제 무덤을 판 원담 +9 16.01.22 1,918 98 12쪽
336 100 G 협상이 결렬되다 +11 16.01.21 1,905 101 12쪽
335 100 G 화해를 권유하다(2) +6 16.01.19 1,904 98 11쪽
334 100 G 화해를 권유하다(1) +18 16.01.18 1,935 113 12쪽
333 100 G 원씨 내분의 결과 +24 16.01.15 1,958 128 11쪽
332 100 G 원소의 전위(傳位) +17 16.01.14 1,960 125 13쪽
331 100 G 원소가 쓰러지다 +17 16.01.13 1,973 117 12쪽
330 100 G 원소, 허도에 입성하다 +14 16.01.11 1,983 117 12쪽
329 100 G 효성스런 사위 +13 16.01.10 2,028 113 12쪽
328 100 G 첫 대결(3) +34 16.01.08 1,983 110 12쪽
327 100 G 첫 대결(2) +27 16.01.07 1,949 127 12쪽
326 100 G 첫 대결(1) +23 16.01.06 1,976 105 12쪽
325 100 G 제갈량 +22 16.01.05 2,068 106 13쪽
324 100 G 허도 담판(2) +31 15.12.31 1,991 108 12쪽
323 100 G 허도 담판(1) +24 15.12.30 1,979 97 12쪽
322 100 G 뜻밖의 변고가 닥치다 +40 15.12.28 1,985 106 12쪽
321 100 G 두 간웅의 대결(6) +21 15.12.27 1,967 127 12쪽
320 100 G 두 간웅의 대결(5) +18 15.12.26 1,947 86 12쪽
319 100 G 두 간웅의 대결(4) +13 15.12.23 1,964 89 11쪽
318 100 G 두 간웅의 대결(3) +9 15.12.22 1,961 109 12쪽
317 100 G 두 간웅의 대결(2) +13 15.12.21 1,950 101 12쪽
316 100 G 두 간웅의 대결(1) +11 15.12.18 1,973 99 12쪽
315 100 G 후발제인(後發制人) +8 15.12.17 1,993 101 11쪽
314 100 G 올 것이 왔다!(2) +21 15.12.16 1,998 117 13쪽
313 100 G 올 것이 왔다! +14 15.12.15 2,002 11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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