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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읠 님의 서재입니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정수읠
작품등록일 :
2019.09.09 20:51
최근연재일 :
2022.07.01 17:00
연재수 :
490 회
조회수 :
3,903,108
추천수 :
175,430
글자수 :
2,93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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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1. 원고 속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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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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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23

  • 작성자
    Lv.31 독자생
    작성일
    21.02.17 18:31
    No. 91

    BL코인이라 하시는 분들.

    혹시 그냥 친구도 없나요?
    군대.아니 여긴 아닌가.

    쨋든,소설속에서 인물들은 서로 친애하는 사이입니다.
    중세시대에 자주나오는 그거요.
    서로 보면 '아 하고싶다~!'안 한다고요.
    연인으로서의 관계? 둘다 평범한 사람입니다.
    은인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이요.(안한다고요)


    분탕치지 마시고,발길 옮기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럼 이만,춍춍.

    찬성: 17 | 반대: 4

  • 작성자
    Lv.43 그렇
    작성일
    21.02.26 13:53
    No. 92

    다시 읽는 중입니다... 여기서부터 ㅠㅠ 이렇게 ㅠㅠ 새롭게 보이는게 많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시이이바야
    작성일
    21.02.28 11:58
    No. 93

    이거 안읽는거 추천함 bl이고 나발이고 스토리 측면에서 보면 후반부 갈수록 주인공의 답답함에 고구마만 계속 쳐묵이며 전개도 너무 느림 스토리 진행이 안됨 맨날 소설속 주인공이랑 술쳐마시면서 이야기만 함 그 이야기도 스토리에 관련된게 아니라 잡소리임 후퇴하셈

    찬성: 4 | 반대: 15

  • 작성자
    Lv.99 yeom
    작성일
    21.03.04 21:09
    No. 94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빛까까
    작성일
    21.03.15 13:24
    No. 95

    사람들 왤케 연애쪽 사랑에 집착하지? 꼭 누군가가 친해보이고 위해주면 다 연애감정으로 보여요? 현실에서도 누가 좀만 자기 위해주고 자기 일에 열심히해주면 '얘 나 연애적 감정으로 좋아하나봐!' 하시나요?;ㄹㅇ? 세상사람들이랑 소설이나 드라마 모두 다 친하면 사랑한다고 생각함?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29 빛까까
    작성일
    21.03.15 13:31
    No. 96

    아직 보기전이지만 어느 작품에서건 동성간이던 이성간이던 간질간질 넘실거리는 그런게 보기싫고 취향 아니면 아닌거지 무조건 저건 BL이다 저건GL이다 내가 볼때 쟤네 사귄다만다하고 보지말라느니.. 이런 작품의 작가님들은 뭐 만화나 소설 뽑아내는 무생물로 보여요? 사람들에게 이런이런요소있다 알리고싶으면 그런게 있는듯하다~하고 알릴거 최소한의 예의를 두고 참고식으로 알린 뒤 얌전히 하차하면 될걸 보지말라느니 꺼지라느니 진짜 매너없고 몰상식하네요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89 명원군만두
    작성일
    21.03.18 17:54
    No. 97

    밑에 여성분들은 리디북스로 돌아가요 ^^

    찬성: 3 | 반대: 13

  • 작성자
    Lv.21 typical
    작성일
    21.04.06 14:46
    No. 98

    댓글 왜이럼; 표현은 자유지만 선은 지켜야지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 텐져린
    작성일
    21.04.11 01:13
    No. 99

    문과에 의한 문과를 위한, 글자와 읽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감동하지 않을 수 없는 섬세한 감정선과 수려한 문장들을 읽고서도 무조건대고 BL이니 고구마니 심지어 정박아니 그런 단어밖에 도출이 안 된다니. 그런 저급한 사고방식은 어딘가 문제가 있는 수준 아닌가요...? 혹시 어디가서 세줄 이상은 안읽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니는 그런 부류 아니죠?

    찬성: 14 | 반대: 2

  • 작성자
    Lv.47 싼데비슷한
    작성일
    21.05.29 12:32
    No. 100

    과도한 남캐의 외모 묘사, 수 없이 등장하는 여자 대장부들, 남캐만 두 명 나오는 표지.
    BL코인의 모든 조건을 충족함. 남독자분들은 여기서 하차하세요.

    찬성: 5 | 반대: 28

  • 작성자
    Lv.5 k7******..
    작성일
    21.06.07 23:04
    No. 101

    외모묘사 과도하지 않음. 캐릭터 눈 색을 그냥 청록색이다~하면 식상하잖아 소설인데 수 없이 등장하는 여자 대장부들<? 뭐가 불편함? 뭐 대장부는 남자만 나옴?ㅋㅋㅋ 에...그거냐?성차별? 여자가 쎈거 보니까 별로인거?설마 ㅋㅋㅋ 남캐만 두명 나오는 표지 주연이잖아 둘다 여캐2명이면 GL이고 남캐만 3명이면 뭔데?ㅋㅋㅋㅋㅋnyeheing그냥 지가 보기 불편한듯 재탕하고 있는데 작가님이 글을 참 아름답게 쓰시는것 같음 재밌음!

    찬성: 12 | 반대: 2

  • 작성자
    Lv.16 야엘
    작성일
    21.07.05 10:57
    No. 102

    빠르게 연재분 끝까지 읽고 다시 정주행합니다! 지명이라던가 여러가지 헷갈리던 설정들을 되집어가며 세세하게 읽을 생각 하니 너무 즐겁네요. 읽기가 이렇게 재밌는건지 이 소설이 알려줬어요. 문송안함 읽으면서 어려워서 놓아두었던 문학 소설 읽기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주인공 정진처럼 글이 너무 좋아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레난
    작성일
    21.07.07 15:58
    No. 103

    재주행하려고 왔습니다! 1화는 볼 때마다 눈물이 나네요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호묘묘
    작성일
    21.07.24 19:04
    No. 104

    페미쿵쾅어쩌구 입에 달고 사는 인간들은 이 소설 보지마세요 어차피 원하셨던거 아닌지ㅇㅅaㅇ 그런 인간들이랑 보석같은 소설 같이 달리기 싫으네요. 걍 평생 하렘뽕빨아류작만 보면서 끊임없이 비열한 사고방식으로 사셔야해요

    찬성: 13 | 반대: 7

  • 작성자
    Lv.4 한필효
    작성일
    21.10.23 15:40
    No. 105

    정주행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능지처참
    작성일
    21.11.07 02:11
    No. 106

    이 작품은 페미고 bl코인이고 걍 노잼임 주인공이 활약하는거 같지도 않고 8년전에 유행지난 판타지 민주주의 이야기 문과(문학)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쓰이지도 않고 아카데미는 왜 다니는지 알수도 없고 설정은 하도 가려놔서 답답하기만함 증거로 최근 20화 100대의 구매수를 제출함

    찬성: 4 | 반대: 27

  • 작성자
    Lv.22 (탈퇴계정)
    작성일
    21.11.19 01:48
    No. 107

    제목보고 댓글만 쓰고가려고 옴. 뭔뜻이야 대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do******
    작성일
    22.01.13 09:49
    No. 108

    최신화까지 보고 정주행하러 왔어요. 글에 대한 앎이 짧아 할 수 있는 말은 많이 없지만, 정말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한문장 한문장의 밀도가 높아서, 시간을 들여서 한편한편 보고 있어요. 멋진 작품 정말 감사합니다. 2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1 포링고
    작성일
    22.01.24 22:13
    No. 109

    작가님의 인문학적 소양이 스페이스바 사이사이로 느껴지는 소설입니다. 판타지 장르를 이토록 문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필력이 모든걸 캐리함. 저는 사학과 학사인데요. ..... 판소읽으며 공부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애들아쉬자
    작성일
    22.03.29 19:32
    No. 110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소여란
    작성일
    22.05.19 15:30
    No. 111

    오랜만에 달리러 왔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리레인
    작성일
    22.05.29 12:31
    No. 112

    다시 정주행 합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awwww
    작성일
    22.06.11 17:01
    No. 113

    이렇게 시작됐었지.............. 평화로웠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가까이에
    작성일
    22.07.18 21:39
    No. 114

    (일단) 완결난 거 확인하고 처음부터 다시 달립니다. 문장 때문에 화나지 않아서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미오호
    작성일
    22.07.24 00:04
    No. 115

    도망가세요 ㅋㅋㅋ
    의도적으로 점점 여캐들 없애고
    BL아닌척 하는 BL물입니다

    찬성: 2 | 반대: 9

  • 작성자
    Lv.60 거누라
    작성일
    22.08.15 02:33
    No. 116

    25% 술집에 틀려 있는 > 술집에 틀어놓은
    틀리다고 지적하는거 아니고 제 눈에 어색해서 제안하는 겁니다.
    추천글이 많으니 기대하고 읽어볼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거누라
    작성일
    22.08.15 02:49
    No. 117

    98% 순식간에 강으로 몸이 쓸려 나갔다 > 순식간에 강으로 몸이 쓸려 들어갔다.
    '쓸려 나갔다' 이러니까 소설 속으로 퇴출되는 느낌인데,
    사실은 '저자 무사이'에 의해 소설 속으로 영입된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냥 술에 취해서 물에 빠진건가?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22.08.16 12:09
    No. 118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문학일수꾼
    작성일
    22.09.01 22:28
    No. 119

    오늘 시계 받고 뽕차서 재주행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포링고
    작성일
    22.09.18 22:48
    No. 120

    문과 출신 비빌언덕 없는 삶, 정진 씨 너무 현실적인 삶을 살구있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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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100 G 490. 시간 이후 (완결_삽화) +58 22.07.01 1,085 151 19쪽
489 100 G 489. 지금 시간 (6) +7 22.07.01 735 80 12쪽
488 100 G 488. 지금 시간 (5) +8 22.07.01 667 73 12쪽
487 100 G 487. 지금 시간 (4) +3 22.07.01 655 73 12쪽
486 100 G 486. 지금 시간 (3) +13 22.07.01 651 68 11쪽
485 100 G 485. 지금 시간 (2) +15 22.06.28 676 75 18쪽
484 100 G 484. 지금 시간 (1) +18 22.06.24 680 82 17쪽
483 100 G 483. Ibid (3) +13 22.06.21 658 83 12쪽
482 100 G 482. Ibid (2) +4 22.06.21 650 68 12쪽
481 100 G 481. Ibid (1) +13 22.06.17 658 73 17쪽
480 100 G 480. 영원 회귀 (2) +3 22.06.14 648 68 16쪽
479 100 G 479. 영원 회귀 (1) +14 22.06.10 656 73 15쪽
478 100 G 478. 이름을 부른다는 것 (2) +16 22.06.07 659 80 16쪽
477 100 G 477. 이름을 부른다는 것 (1) +4 22.06.03 648 69 13쪽
476 100 G 476. 주체와 저자 (2) +8 22.06.01 635 78 15쪽
475 100 G 475. 주체와 저자 (1) +8 22.05.30 633 67 15쪽
474 100 G 474. 반딧불의 잔영 (2) +6 22.05.20 639 71 19쪽
473 100 G 473. 반딧불의 잔영 (1) +3 22.05.18 638 71 13쪽
472 100 G 472. 공현과 내전 (4) +10 22.05.16 638 77 15쪽
471 100 G 471. 공현과 내전 (3) +8 22.05.13 633 68 15쪽
470 100 G 470. 공현과 내전 (2) +7 22.05.11 638 70 13쪽
469 100 G 469. 공현과 내전 (1) +3 22.05.09 646 60 15쪽
468 100 G 468. 신명 재판 (3) +5 22.05.06 664 69 15쪽
467 100 G 467. 신명 재판 (2) +12 22.05.04 668 84 15쪽
466 100 G 466. 신명 재판 (1) +7 22.05.02 670 80 14쪽
465 100 G 465. 모든 것이 끝났어도, 내게는 아직 (3) +6 22.04.29 679 75 13쪽
464 100 G 464. 모든 것이 끝났어도, 내게는 아직 (2) +6 22.04.27 679 73 14쪽
463 100 G 463. 모든 것이 끝났어도, 내게는 아직 (1) +4 22.04.25 694 73 16쪽
462 100 G 462. 그는 잠을 살해했다 (3) +6 22.04.22 704 80 13쪽
461 100 G 461. 그는 잠을 살해했다 (2) +5 22.04.20 713 81 13쪽
460 100 G 460. 그는 잠을 살해했다 (1) +8 22.04.18 738 81 13쪽
459 100 G 459. 대관식 (2) +20 22.04.08 769 109 14쪽
458 100 G 458. 대관식 (1) +3 22.04.08 747 91 13쪽
457 100 G 457. 아방 라 레트르(avant la lettre) (2) +8 22.04.06 738 97 13쪽
456 100 G 456. 아방 라 레트르(avant la lettre) (1) +16 22.04.04 750 89 13쪽
455 100 G 455. 베를린, 부다페스트, 프라하, 베이징 (3) +13 22.04.01 746 87 13쪽
454 100 G 454. 베를린, 부다페스트, 프라하, 베이징 (2) +5 22.03.30 734 85 13쪽
453 100 G 453. 베를린, 부다페스트, 프라하, 베이징 (1) +2 22.03.28 748 84 13쪽
452 100 G 452. 기나긴 여정 (2) +4 22.03.25 743 91 13쪽
451 100 G 451. 기나긴 여정 (1) +7 22.03.23 748 90 14쪽
450 100 G 450. 그리고 삶은 이어진다 (3) +7 22.03.21 748 100 13쪽
449 100 G 449. 그리고 삶은 이어진다 (2) +5 22.03.18 744 91 13쪽
448 100 G 448. 그리고 삶은 이어진다 (1) +7 22.03.16 743 94 13쪽
447 100 G 447. 니네베 호수의 성 (2) +8 22.03.14 732 91 14쪽
446 100 G 446. 니네베 호수의 성 (1) +3 22.03.11 732 90 15쪽
445 100 G 445. 카스틸리엔의 여왕 +5 22.03.09 730 87 14쪽
444 100 G 444. 이후의 세계 (4) +1 22.03.07 735 76 13쪽
443 100 G 443. 이후의 세계 (3) +9 22.03.04 747 90 14쪽
442 100 G 442. 이후의 세계 (2) +2 22.03.04 743 85 15쪽
441 100 G 441. 이후의 세계 (1) +2 22.03.04 750 84 13쪽
440 100 G 440. 외전4. 외할머니의 세계사 (4) +3 22.01.28 671 81 12쪽
439 100 G 439. 외전4. 외할머니의 세계사 (3) +2 22.01.21 669 75 13쪽
438 100 G 438. 외전4. 외할머니의 세계사 (2) +6 22.01.14 692 77 14쪽
437 100 G 437. 외전4. 외할머니의 세계사 (1) +3 22.01.07 758 78 15쪽
436 100 G 436. 파국, 금기, 비극 (2) +21 21.12.31 804 106 17쪽
435 100 G 435. 파국, 금기, 비극 (1) +5 21.12.31 765 94 15쪽
434 100 G 434. 원대한 계획 (5) +7 21.12.29 757 92 14쪽
433 100 G 433. 원대한 계획 (4) +3 21.12.27 757 96 14쪽
432 100 G 432. 원대한 계획 (3) +8 21.12.24 766 95 13쪽
431 100 G 431. 원대한 계획 (2) +7 21.12.22 763 99 13쪽
430 100 G 430. 원대한 계획 (1) +4 21.12.20 767 92 13쪽
429 100 G 429.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3) +5 21.12.17 768 95 13쪽
428 100 G 428.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2) +21 21.12.15 771 108 14쪽
427 100 G 427.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1) +11 21.12.13 766 99 13쪽
426 100 G 426. 사자의 검 +8 21.12.10 775 95 13쪽
425 100 G 425. 현현 +6 21.12.08 778 97 13쪽
424 100 G 424. 제 사랑을 죽인 이가 또한 모두 죽는 것은 아니기에 (3) +10 21.12.01 776 89 13쪽
423 100 G 423. 제 사랑을 죽인 이가 또한 모두 죽는 것은 아니기에 (2) +15 21.11.29 778 93 13쪽
422 100 G 422. 제 사랑을 죽인 이가 또한 모두 죽는 것은 아니기에 (1) +8 21.11.26 783 98 13쪽
421 100 G 421. 실현된 예언과 관철된 복권(復權) (6) +6 21.11.24 792 97 13쪽
420 100 G 420. 실현된 예언과 관철된 복권(復權) (5) +5 21.11.22 777 98 14쪽
419 100 G 419. 실현된 예언과 관철된 복권(復權) (4) +3 21.11.19 783 96 13쪽
418 100 G 418. 실현된 예언과 관철된 복권(復權) (3) +3 21.11.17 787 104 13쪽
417 100 G 417. 실현된 예언과 관철된 복권(復權) (2) +6 21.11.15 789 99 13쪽
416 100 G 416. 실현된 예언과 관철된 복권(復權) (1) +2 21.11.12 800 94 13쪽
415 100 G 415. 방비 도시 (5) +6 21.11.10 789 97 12쪽
414 100 G 414. 방비 도시 (4) +4 21.11.08 794 97 14쪽
413 100 G 413. 방비 도시 (3) +6 21.11.05 800 94 12쪽
412 100 G 412. 방비 도시 (2) +11 21.11.03 801 95 13쪽
411 100 G 411. 방비 도시 (1) +4 21.11.01 807 91 14쪽
410 100 G 410. 고운 손의 스텔라께서 우리를 보우하시니 (3) +5 21.10.29 814 95 13쪽
409 100 G 409. 고운 손의 스텔라께서 우리를 보우하시니 (2) +4 21.10.27 816 97 12쪽
408 100 G 408. 고운 손의 스텔라께서 우리를 보우하시니 (1) +5 21.10.25 831 97 12쪽
407 100 G 407. 이 배반은 고귀하지 않다 (5) +11 21.10.22 828 104 14쪽
406 100 G 406. 이 배반은 고귀하지 않다 (4) +1 21.10.20 816 100 12쪽
405 100 G 405. 이 배반은 고귀하지 않다 (3) +3 21.10.18 820 98 13쪽
404 100 G 404. 이 배반은 고귀하지 않다 (2) +9 21.10.15 824 96 12쪽
403 100 G 403. 이 배반은 고귀하지 않다 (1) +10 21.10.13 836 107 12쪽
402 100 G 402. 공통된 앎 (2) +5 21.10.11 838 101 13쪽
401 100 G 401. 공통된 앎 (1) +7 21.10.08 846 100 12쪽
400 100 G 400. 내가 속하고 내게 속한 곳 (6) +17 21.10.06 858 116 14쪽
399 100 G 399. 내가 속하고 내게 속한 곳 (5) +6 21.10.04 853 112 13쪽
398 100 G 398. 내가 속하고 내게 속한 곳 (4) +17 21.10.01 857 111 13쪽
397 100 G 397. 내가 속하고 내게 속한 곳 (3) +10 21.09.29 860 1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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