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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원래 다리는 3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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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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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글링이 초딩 저글링 합성어자나요
급식시간 보면은 초글링떼가..
아니면 피씨방 달려가는 초글링이..
초글링은 익숙한 단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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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둘다 잡아야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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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은 헬게이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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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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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가 초딩인데 좀비가 되버렸어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에잇 초글링들 하면서 좀비가 된 제 아이를 죽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제 아이지만 좀비가 되었으니 죽여야 한다는 건 알아요. 하지만 좀비를 그냥 죽이는 것과 초글링들 하면서 죽이는 건 엄연히 다른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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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잇 대머리 하면서 죽이는거랑 에잇 초글링 하면서 죽이는것의 차이는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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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거사는 언제 치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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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거사가 아니어도 되니 가슴 만지는 장면을 자세하게 묘사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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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코끼리 좀비가 끝판왕이겟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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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물렸을때 다들 아팠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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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나중에 지성이 있는 좀비나 새로운 능력자가 나올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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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다리가 진화한 녀석인가 보군요..ㅋㅋㅋ 부러우면 지는 건데..

주인공도 진화할 수 있는 뭔가 없을까요?

아군좀비들도 좀비 많이 섭취하면 점점 똑똑해지고 쎄지는 것처럼 주인공도 거느리는 좀비 숫자가 늘고 진화할수록 그에 비례해 점점 강해진다는 설정으로 가면 좋을 듯요.

특히 좀비에 물려도 감염이 안될 정도의 면역력 증가라던지... 키가 자라고 골격, 근육이 발달한다던지~
똘똘이가 여의봉으로 변한다던지... 밤눈과 청각이 예민해진다던지...상처회복력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한다던지...?

나중에 나올 필드보스급 좀비들에 대비한다면.. 주인공 균형 맞출 때 괜찮을 듯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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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좀 연참을...현기증이 난단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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