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로 그린 나의 캐리커쳐
발가락을 잘못그렸지만 수정하기 귀찮다.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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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일기 같은 일상 | 신념 | 17-04-22 |
41 | 일기 같은 일상 | 불면증 | 17-04-21 |
40 | 일기 같은 일상 | 정상 | 17-04-20 |
39 | 일기 같은 일상 | 한걸음 더 걸어간다. | 17-03-29 |
» | 일기 같은 일상 | 내 캐리커쳐 | 17-02-02 |
37 | 일기 같은 일상 | 2017-1-24일 오늘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날이다. | 17-01-24 |
36 | 일기 같은 일상 | 알파고가 이겼다. *2 | 16-03-09 |
35 | 일기 같은 일상 | 귀찮다고 생각하지만 써야 한다. | 16-03-07 |
34 | 일기 같은 일상 | 잠에서 깨어나자 마자 순대국에 소주가 먹고 싶어졌다. | 16-02-12 |
33 | 일기 같은 일상 | 산책을 하다가 봄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16-02-10 |
32 | 일기 같은 일상 | 오늘과 내일 치인트가 결방이다. | 16-02-09 |
31 | 일기 같은 일상 | 하루에 하나씩 뭐라도 써야겠다. | 16-02-09 |
30 | 일기 같은 일상 | 며칠전 이마트의 노 브랜드 제품들을 샀다. *2 | 16-02-04 |
29 | 일기 같은 일상 | 오늘은 인터넷으로 주문한 김치가 왔다. | 15-12-17 |
28 | 일기 같은 일상 | 과연 완결을 낼 수 있을까. | 15-12-16 |
27 | 일기 같은 일상 | 삼겹살은 전자렌지로 익혀먹는게 가능했다. | 15-12-15 |
26 | 일기 같은 일상 | 응답하라 1988을 보았다. | 15-12-14 |
25 | 일기 같은 일상 | 결국 커제의 시대가 올까? | 15-12-13 |
24 | 일기 같은 일상 | 응답하라 1994 ost인 <너에게>를 클릭했다가 고아라를 보았다. | 15-12-03 |
23 | 일기 같은 일상 | 시간이 지날수록 죄책감이 늘어나는 것 같다. | 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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