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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자라라

학자인데 너무 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게임

유료 완결

분재나무
작품등록일 :
2019.06.18 23:36
최근연재일 :
2020.04.03 05:22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945,283
추천수 :
20,983
글자수 :
1,21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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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인데 너무 강함

12.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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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6.29 11:35
조회
24,039
추천
488
글자
13쪽


작가의말

어제는 공지대로 올리지 못 했습니다 ㅠ

귀국후 다음 주 내로 연참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99 Klous
    작성일
    19.06.29 13:53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분재나무
    작성일
    19.06.29 18:42
    No. 2

    첫 댓글 감사합니다, Klous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19.06.29 22:55
    No. 3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분재나무
    작성일
    19.06.30 04:03
    No. 4

    감사합니다, 변진섭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Hitori
    작성일
    19.06.30 00:21
    No. 5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4 분재나무
    작성일
    19.06.30 04:03
    No. 6

    감사합니다, Hitori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9.06.30 13:35
    No. 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항마력3성
    작성일
    19.07.05 11:00
    No. 8

    더이상은 못버텨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laid
    작성일
    19.07.08 17:42
    No. 9

    사소한 부분에서 좀 답답한 부분이 있네요
    1. 일단 뭐 먹고 사는 지 잠은 자는 지 모르겠습니다 관련 서술이 한번도 안나옴 한 달동안 책읽으면서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었나요? 그냥 책보기에 미쳐서 하루에 4시간정도만 잤다고 밥은 사서가 챙겨줬다거나 게임이라서 밥은 필요없었다라거나 등등의 내용을 직접적으로 서술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네요
    명상할 때 숙직실가서 자라는 사서의 말 때문에 간접적으로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작가님이 일부러 숨기시고 싶은 내용이 아니라면 그냥 직접적으로 한 번 언급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이번 화에서 주인공의 행동이 거슬립니다
    정확히는 왜 이 행동을 안하지? 네요
    주인공을 포함한 일부를 제외하고는 테스트로 들어온 유저들인데 주인공은 유저들과 대화하는게 처음이잖아요
    로그아웃은 되냐 혹은 된다면 로그아웃 후에 여기에 있는 몸은 어떻게 되냐 . 너는 왜 그런 것도 모르냐 . 난 그동안 혼자 다녀서 몰랐다 등등의 대화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정보의 중요성을 계속 언급해 놓고서 가장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이 '죽어본 사람이 있냐' 이건 무조건 해야할 것 같은데 로그인해서 들어온 사람들한테는 게임일 테니 부활이 가능한 지는 반드시 물어봐야할 것 같음
    그런데 이번화 끝까지 보니 주인공이 이런 질문을 하지도 않았는데 들어가서 자자느니 등등의 다 알고 있는 상태로 말하는 느낌이 있네요
    소설 속의 인물이 독자도 모르고 있는 정보를 알고 있는 부분에서 집중이 깨집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53 laid
    작성일
    19.07.08 17:49
    No. 10

    그리고 성직자도 몰라야 할 정보를 알고있는 것 같이 말하네요 전편보면 학자라는 직업을 왕궁에서 주는지 모른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럼 성직자는 학자라는 직업의 존재를 처음 듣고 그날 사냥 끝내고 대화하고 있는데 학자라는 직업이 사기직업인가? 라는 의문을 가져야지 원래부터 학자가 쓰레기직업인 걸 알고 있다는 듯이 말하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53 laid
    작성일
    19.07.08 17:55
    No. 11

    설정같은게 마음에 들어서 위에 1번이유같은 답답함이 있어도 참고 보려고 했는데 등장인물이 독자여야 알 수 있는 정보 독자도 모르는 정보(작가만 알고 있는 정보)를 당연히 알고 있는 소설 대부분이 설정 붕괴되더라구요 혹시 리메이크 한다면 몰라도 더 집중이 안되서 이만 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분재나무
    작성일
    19.07.08 18:10
    No. 12

    네 여태껏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aid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군한배검
    작성일
    19.07.14 04:55
    No. 13

    건필하세요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슬립나이트
    작성일
    19.07.21 08:59
    No. 14

    파티에 까지 못하고 가지 수정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19.08.05 15:56
    No. 15
  • 작성자
    Lv.48 퇴근
    작성일
    20.01.14 06:10
    No. 16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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