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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라구.B.P 님의 서재입니다.

경제왕 연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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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B.P
작품등록일 :
2024.05.08 21:07
최근연재일 :
2024.07.03 18:00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758,883
추천수 :
30,147
글자수 :
493,150
유료 전환 : 4일 남음

Comment ' 42

  • 작성자
    Lv.60 라그라노크
    작성일
    24.05.26 18:07
    No. 1

    ㅈㄴ게 많은 석탄이 필요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0 g3******..
    작성일
    24.05.26 18:12
    No. 2

    전근대 하층민... 인도 카스트 밑바닥이라고 생각하니 짠하네

    찬성: 58 | 반대: 0

  • 작성자
    Lv.45 타페이노
    작성일
    24.05.26 18:12
    No. 3

    고대 이집트처럼 뉴딜(토목) 시행하나요 ㄷㄷ

    찬성: 40 | 반대: 0

  • 작성자
    Lv.45 황금의변경
    작성일
    24.05.26 18:12
    No. 4

    석탄을 때우고 나무를 심으면 탄소배출량은 플러스마이너스 제로니까 걱정말라고~

    대신 호환같은 짐승은 책임못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Manamu
    작성일
    24.05.26 18:15
    No. 5

    월급 75만원.... 어케 삼?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3 대역누렁이
    작성일
    24.05.26 18:17
    No. 6

    국방도 국방이지만 일단 먹고 살아남아야...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22 Hjun12
    작성일
    24.05.26 18:19
    No. 7

    와 완전 성군이다

    찬성: 108 | 반대: 0

  • 작성자
    Lv.73 지나95
    작성일
    24.05.26 18:23
    No. 8

    산학(전공필수): 과락 = 낙제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42 노스아스터
    작성일
    24.05.26 18:25
    No. 9

    성군인데요? 대신 주인공이 편히 쉬는건 저세상으로 갔고요.

    찬성: 90 | 반대: 0

  • 작성자
    Lv.45 bg*****
    작성일
    24.05.26 18:26
    No. 10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The도리깨
    작성일
    24.05.26 18:32
    No. 11

    사족: 위민=사족 존중. 하민=깔개. 근데 빈천한 상한이나 천민 따위를 위한다고요?

    찬성: 10 | 반대: 36

  • 작성자
    Lv.53 대역
    작성일
    24.05.26 18:44
    No. 12

    용의 눈물 ㅠㅠ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24.05.26 18:45
    No. 13

    잘보고 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제로피
    작성일
    24.05.26 18:50
    No. 14

    일단 용루 흘린거 소문 내면 백성들 생각하느건 소문나겠네

    찬성: 22 | 반대: 0

  • 작성자
    Lv.65 dk******..
    작성일
    24.05.26 18:52
    No. 15

    쯔쯔 자체적으로 왕께서 신경 안쓰게 해야햐는 대관들이라는 작자들은 자기 이익에만 신경을 쓰니 어찌 왕의 고충을 덜어드릴수 있겠는가.
    고로 갈아버려야 한다.

    찬성: 27 | 반대: 4

  • 작성자
    Lv.85 MN
    작성일
    24.05.26 19:03
    No. 16

    수포자들에게 지옥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si******..
    작성일
    24.05.26 19:08
    No. 17

    CPI에 가중치를 다르게 주는 요령으로 어떻게 잘 비교해볼 방법이... 있었으면 기존 경제사 연구자들이 만들었겠죠? 흠. 어려운 일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si******..
    작성일
    24.05.26 19:17
    No. 18

    The도리깨// 사족이 내심을 어떻게 품었던 주인공이 저런 태도를 보이는 이상 '위민'은 일반백성들을 위해야 한다는 명분이 됩니다.

    가령 세종대왕도 "만약 한 사람의 백성이라도 굶어죽는 자가 있으면 감사와 수령은 모두 형률로써 논죄하겠다"고 말한 적 있는데 (세종 원년), 군주가 저런 식으로 말하는데 신하들이 백성들이 얼어죽던 굶어죽던 깔개들이니 신경안쓴다고 말하면 그거야말로 대죄죠.

    지금 작중 상황에서도 군주가 대놓고 그 상한이나 천민 따위를 챙기겠다고 자기 궁궐 뗄 장작을 보내겠다고 하니 신하들이 "그놈들이 깔개들이지 백성이냐 위민정신 보일거면 우리한테나 잘해줘라" 같은 태도를 보일수가 없겠죠? 속마음은 어쨌건 왕이 정말로 자기 집 난방 끊으라 할 수도 없으니 자기들이 위민정신이라는 명분 세워서 각출하는게 맞습니다.

    찬성: 69 | 반대: 0

  • 작성자
    Lv.75 밀알144
    작성일
    24.05.26 19:20
    No. 19

    재미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shadowx
    작성일
    24.05.26 20:04
    No. 20

    결국에는 확보한 예산으로 농업생산량을 늘려야 되는데, 신대륙산 치트키 작물은 아직 못 구할테고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5 노블매니아
    작성일
    24.05.26 20:12
    No. 21

    이야 진정한 왕으로 진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5.26 21:57
    No. 22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ez******
    작성일
    24.05.26 21:59
    No. 23

    월급 75로 어케사냐고 하기보다는 실제 현대에도 그리 사는
    사람 없지 않은 게 ㅠ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2 Barebug
    작성일
    24.05.27 00:10
    No. 24

    몇 일 밥 며칠 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常想
    작성일
    24.05.27 07:55
    No. 25

    결국 한정된 자원때문에 힘들게 사는데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효율로 인한 생산력 증대가 있다구!로 여기까지 왔으나
    아직도 생산력이 부족한...
    하긴 생산력이 충분해지는건 산혁 이후로도 한참 뒤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5 인빅터스
    작성일
    24.05.27 08:40
    No. 26

    이러면 워라벨은 물건너 가고 맨날 일 지옥이여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8 양팔이
    작성일
    24.05.27 11:44
    No. 27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14 켈리포늄
    작성일
    24.05.27 16:53
    No. 28

    다코타 화로, 석탄, 증기기관, 충분한 일자리 등등.. 필요한게 너무 많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1 흑사자룡
    작성일
    24.05.27 20:22
    No. 29

    왕의 눈물을 용루라고 칭했구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 장일평
    작성일
    24.05.27 21:48
    No. 30

    차가운 머리와 뜨거운 가슴
    위대한 경제학자 알프레드 마셜이 한, 감동적인 문장입니다.
    경제학은 결국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학문이져

    찬성: 24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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