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새글
그런 섬이 있었다고?! 하고→'그런 섬이 있었다고?!' 하고 마침표, 느낌표 등의 문장 부호는 문장을 마칩니다. 그래서 이렇게 못 써요. 이게 되면 접속사는 필요가 없어집니다.
찬성: 1 | 반대: 0
팔던지→팔든지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상업 발달 좋아 좋아
기열-해적 ( 싸젯말로는 상인이라고들 한다 ) 에게 해병-무역 ( 싸젯말로는 약탈 혹은 해적질이라고들 한다 ) 를 하다니, 여간 기합이 아니였다!
찬성: 8 | 반대: 0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찬성: 3 | 반대: 0
ㄷㄷ
개꿀잼
중국 중국인... 단어를 지금 사용하는게 맞나요? 당인 또는 명 등으로 불러야하지안을까요? 혹 옛날부터 사용한 단어인가요..?
찬성: 3 | 반대: 13
구글맵에 한글로 "장해현" 치면 나옵니다 독자분들 참고
쿠오가/작중보다 60년전인 세종어제훈민정음에서도 한자와 한글로 둘 다 병기해서 중국이라고 분명히 표기합니다 듕귁에 나랏말 싸맛디~ 로 시작하는 유명한 문구에서 듕귁이 15세기경 중국의 당대 발음이라는걸 알고는 계시나요?
유순정 저거 어차피 나중에 시간 좀 지나면 ㅈ나게 부패해서 써먹지도 못할거 한번 명분잡고 치워야 할듯
전임이 대단한 면모가 있군요
우효. 한시간 남았다!
토욜도 연재하면 좋을 텐데 ㅠㅠ
솔피 식인한 공자 빨아대는 노망난 새기들 생각하면 패죽이고 싶다
찬성: 2 | 반대: 6
ㄴ 공자 식인설은 와전된겁니다
찬성: 5 | 반대: 2
간디냐? 조를 줄테니 바단을 내놔라
잘 보고 있습니다.
그치만 군율없이 수십년 방치하면 군벌이 된다고요.
해적들 토벌하겠답시고 은근슬적 해랑도 먹어버리면 안되려나... 어차피 요동먹으면 딸려오기는 하겠지만
한글 전용 서류 안 꾸미나
잘보고 갑니다!
'봉 잡았다 3'에선 태형 이상의 벌은 첨절제사의 허락 없이는 납전 관헌 마음대로 내릴 수 없다고 하던데요. 여기서 '태형 이상'이 태형을 포함하는 건지 아니면 포함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태형을 포함하지 않는다면, 즉 사실 '초과'와 같은 뜻으로 쓰였다면, 납전 관헌은 태형조차 마음대로 내리지 못한다는 말인데, 그럼 확실히 부하를 통제할 수 없을 것 같네요.
하렘 가자
후원하기
라구.B.P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