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기술이 딸려서 문제가 되버렸네. 갈 길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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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조선:계신가요 무역하려왔습니다 여진:필요없는데요 조선:권유가 아니라 강제입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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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해줄 국가가 없어? 훔쳐오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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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제국 건국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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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도달하는 식민지가 필요해라는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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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식 : 만주...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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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업혁명 떡밥이 이렇게 흐르는구나
양 키우기 반대!! 키워봤자 산군님 밥주기밖에 더 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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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호랑이, 늑대, 곰 : 아니, 이게 왠 진수성찬이야?! 인간 만세! 경식 : 으아악 아니야!!!
잘보고갑니다
해수구제도 안하고 목장 만들기? 이거 괜찮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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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구제를 안하는 연산군 X 아하! 소총수를 위한 고렙 호냥이로 경험치를 레벨업시키려는 마왕 경식의 그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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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잼
전에 본 대역소설에 가장 어이없던게 여름에만 물레방아 쓸수 있다고 풍차, 안만든 새기 아직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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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가 전기보다 쌀로 환산한 세입 규모가 적은 이유 중 하나가 목화 재배의 확산이죠. 쌀보다 목화가 더 돈이 되니 재배 면적을 늘린 것도 식량난에 한 몫 했을 겁니다.
찬성: 14 | 반대: 0
흉참한 학문 경제학
산에서 뭐키우려면 호랑이부터 잡아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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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도 인구많으니 생산성 개선못하고 원료 부족하니 공장못늘렸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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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방금 수차라고!
인삼스러운 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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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바다건너 식민지는 어떨까?
흥미진진한 상황이네요.
이 쉑 또 남들 유로파 하는데 혼자 빅토리아 찍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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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상관관계를 잘보여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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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딜 정책 가즈아~~ 땅파서 도로 만들고 도로 좌우에 협궤 운하도 만들어봅세다ㅎㅎ 나룻배를 적당히 앞뒤길게 늘리기만 해도 척당 2~3톤 정도는 가볍게 옮기는 인프라라서 내륙 수송력 끝내주게 좋아짐
만....따먹....
경제학이 이리도 흉참한 학문이었단 말인가...??
The도리깨 // 마침 저기 남쪽 유구가 설탕 산지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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