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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라구.B.P 님의 서재입니다.

경제왕 연산군

웹소설 > 자유연재 > 대체역사

공모전참가작

라구.B.P
작품등록일 :
2024.05.08 21:07
최근연재일 :
2024.06.28 21:00
연재수 :
49 회
조회수 :
671,036
추천수 :
26,761
글자수 :
461,568

Comment ' 87

  • 작성자
    Lv.37 yo******..
    작성일
    24.06.15 19:05
    No. 31

    아이마스 마유즈미 후유코... 메모해둬야지 ㅋㅋㅋㅋㅋㅋ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나노
    작성일
    24.06.15 19:07
    No. 3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lmagest
    작성일
    24.06.15 19:19
    No. 33

    기생 겨울이는 나중에 후궁으로 들어오려나...?

    찬성: 10 | 반대: 3

  • 작성자
    Lv.85 아시누스
    작성일
    24.06.15 19:20
    No. 34

    여포는 아버지가 셋이라지? 연산군은 어머니가... 이게 아닌가?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21 Manamu
    작성일
    24.06.15 19:21
    No. 35

    취향확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MN
    작성일
    24.06.15 19:21
    No. 36

    후유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월광사수
    작성일
    24.06.15 19:30
    No. 37

    난 오히려 이게 맘에 들어요 서스펜스 느낌이 드니 더 재미있음

    찬성: 8 | 반대: 13

  • 작성자
    Lv.52 책과가을
    작성일
    24.06.15 19:33
    No. 38

    몬가몬가 일어난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shadowx
    작성일
    24.06.15 19:36
    No. 39

    샤니마스는 학원마스의 후배 같은거지? 역시 닮은 구석이 있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4 후루바
    작성일
    24.06.15 19:54
    No. 40

    이융은 여기서 겨울이와 함께 죽는거야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7 Regulars
    작성일
    24.06.15 19:54
    No. 41

    여기서 잘 못넘기면 ㅈ망한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55 노블매니아
    작성일
    24.06.15 20:04
    No. 42

    갑자기 이상해지는데? 고구마진행 가는거임?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99 알케넨
    작성일
    24.06.15 20:13
    No. 43

    아 인격 굳이 ..? 이걸?? 그냥 주인공이 연산군의 바램이 이거였구나 하고 넘어가는 정도만 해도 충분할텐데..

    찬성: 16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24.06.15 20:34
    No. 44
  • 작성자
    Lv.59 BeeKiKi
    작성일
    24.06.15 20:36
    No. 45

    정말 알고 싶지 않은 취향… 마유즈미 후유코…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12 마하라바타
    작성일
    24.06.15 20:50
    No. 46

    나 진성대군인데 요즘은 학원마스가 대세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8 쿠라냥
    작성일
    24.06.15 20:58
    No. 47

    갑사에게 해병의 방식이라니 부족한 보급으로 생긴 분노를 노골적인 약탈로 해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슬픈햄스터
    작성일
    24.06.15 21:18
    No. 48

    순애충들 ㅅㅂ ㅋㅋㅋㄲㅋㅋ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69 my*****
    작성일
    24.06.15 21:24
    No. 49

    근데 굳이 필요한 전개인가 싶은데. 모대역마냥 다중인격이 메인인것도 아니고. 그냥 잠재의식으로 남아있던 기억이나 이런게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준것정도로 치면 됐지.... 폐비윤씨 에피소드 풀어내기에 적절한 시기인가 하는 의문도 있고. 사실 쥔공이야 경제학에나 관심있지만, 윤씨건은 연산군 입장에선 칼 제대로 휘두를수있는 치트키니깐. 필요할때 꺼내써야지 딱히 정치적으로 위기가 온 것도 아닌데 왜 굳이 이걸 꺼내야하나 하는 생각이 먼저 드는군요.

    찬성: 22 | 반대: 7

  • 작성자
    Lv.73 마루도령
    작성일
    24.06.15 21:43
    No. 50

    네? 후유코는 현모양처인데요 정말 잘못 알고 계시네요 사과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3 마루도령
    작성일
    24.06.15 21:45
    No. 51

    근데 갑자기 뜬금없네 이중인격같은거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34 UltronMk..
    작성일
    24.06.15 22:20
    No. 52

    사실 정체성 위기를 대충 넘기는게 빙의물에선 국룰이 되버렸긴했지요. 가장 말도 안되는 부분이지만 짚고 넘어가는 순간 불호가 갑자기 늘어나는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41 하2
    작성일
    24.06.15 22:37
    No. 53

    갑분 아이마스 ㅋ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3 Wladysla..
    작성일
    24.06.15 22:54
    No. 54

    인격 융합은 또 신기하네 ㅋㅋㅋㅋㅋ 여태까지 걍 이융 영혼은 치우고 온전히 박경식인줄 알았는데

    중세 한국어 알아듣던게 원래주인 이융빨이었던건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8 코파는노마
    작성일
    24.06.15 23:03
    No. 55

    흠...굳이 이런 복잡한 설정이 필요한가 싶긴한데
    작가님이 정치면에서 등등 뭔가 더 갈등요소를 넣고 싶으신가봄
    좀더 지켜봐야 겠네요

    찬성: 2 | 반대: 2

  • 작성자
    Lv.72 강포동
    작성일
    24.06.15 23:11
    No. 56

    난 흥미진진한데? 경제부흥만 하면 지루할수도, 이런거도 흥미로움.

    찬성: 8 | 반대: 9

  • 작성자
    Lv.68 무뇌드라군
    작성일
    24.06.15 23:15
    No. 57

    귀찮은건 다 떠넘기고 있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으안
    작성일
    24.06.15 23:23
    No. 58

    대역에 무슨 인격이야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76 ddmfksss
    작성일
    24.06.15 23:29
    No. 59

    작가님 취향이...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3 마루도령
    작성일
    24.06.15 23:30
    No. 60


    왜 불호가 많냐면
    뭐 대역 시작의 환생 빙의 그런것부터가 판타지 요소긴 하지만 정작 시작한 뒤 부터는 거의 모두 추상적 요소를 배제한 역사물 같은 '개연성' 맞는 진행을 원하니까요
    빙환트 그건 다들 이야기를 어쨌든 시작해야하니까 모두들 넘기는 암묵적 합의 같은거고, 그래서 대역들 시작은 빌드업 자체가 거의 없거나 전혀 없죠. '일어나고 보니 과거의 왕이다.' 식으로.
    대부분의 대역 독자층은 그러한 '사극' 이나 '역사물' 같은 어쨌든 실제 존재할 수도 (?) 있었을지도 모르는 현실 역사 비슷한 발자취를 밟는 전개를 보는데 거기에 판타지같은, 그 뭐냐 마법이나 물리법칙을 깨는 뭔가 (얼음으로 태양광을 모아 뭘 불태운다던가 하는 과장된 요소 혹은 비합리적인 뭔가) 가 들어오면 장르가 괴리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고 몰입이 깨져버리는거죠
    아직 1화 뿐이기도 하고 이번 편이 그런건진 모르겠지만은 '뭔가 국가 발전' 같은 거시적 내용 전개에서 '영혼 뭔가랑 이중인격' 같은 개인적이며 뭔가 초현실적인 요소가 들어왔으니 독자층에서 반응이 있는건 자연스럽다고 봄
    근디 머 작가님이 잘 쓰시겠죠

    찬성: 22 | 반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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