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없었던 시절의 일상이었던 이야기들을 기억의
창고에서 하나씩 꺼내보기로 했다.
그때는 괴로웠지만 지금 보니 새삼 재미있다는 말로
귀결되었다.
그래서 추억은 웃으면서 되새길 수 있었다.
천천히 한편씩 야금야금 추억을 즐겨 보겠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16 | 그리움 | 21.01.16 | 16 | 0 | 6쪽 |
15 | 가뭄 속의 횡재 +2 | 21.01.02 | 20 | 1 | 5쪽 |
14 | 딸기 맛이 왜이래? +2 | 20.12.19 | 19 | 1 | 4쪽 |
13 | 앗! 들켰다 +2 | 20.12.05 | 20 | 1 | 5쪽 |
12 | 어린 날들의 일기 +2 | 20.11.21 | 18 | 1 | 3쪽 |
11 | 뒷집 누이 +2 | 20.11.14 | 18 | 1 | 3쪽 |
10 | 앗, 실수! +2 | 20.11.06 | 21 | 1 | 3쪽 |
9 | 약속 +2 | 20.10.24 | 16 | 1 | 4쪽 |
8 | 난데없는 복통 +2 | 20.10.16 | 14 | 1 | 3쪽 |
7 | 구사일생Ⅱ +2 | 20.10.09 | 19 | 1 | 3쪽 |
6 | 구사일생1 +2 | 20.09.26 | 16 | 1 | 5쪽 |
5 | 거머리 사건 +2 | 20.09.18 | 16 | 1 | 4쪽 |
4 | 레슨비는 고구마 +2 | 20.09.11 | 20 | 1 | 4쪽 |
3 | 만남 +2 | 20.09.04 | 17 | 1 | 6쪽 |
2 | 굴렁쇠 +2 | 20.08.28 | 21 | 1 | 4쪽 |
1 | 제1화 엇나간다는 것 +3 | 20.08.21 | 45 | 1 | 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