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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님의 서재입니다.

배꼽잡고 웃거나 추억이 잠기거나

웹소설 > 자유연재 > 시·수필

bok920
작품등록일 :
2020.08.20 13:24
최근연재일 :
2021.01.16 20:06
연재수 :
16 회
조회수 :
316
추천수 :
15
글자수 :
28,716

작품소개

철이 없었던 시절의 일상이었던 이야기들을 기억의
창고에서 하나씩 꺼내보기로 했다.
그때는 괴로웠지만 지금 보니 새삼 재미있다는 말로
귀결되었다.
그래서 추억은 웃으면서 되새길 수 있었다.
천천히 한편씩 야금야금 추억을 즐겨 보겠다.


배꼽잡고 웃거나 추억이 잠기거나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6 그리움 21.01.16 16 0 6쪽
15 가뭄 속의 횡재 +2 21.01.02 20 1 5쪽
14 딸기 맛이 왜이래? +2 20.12.19 19 1 4쪽
13 앗! 들켰다 +2 20.12.05 20 1 5쪽
12 어린 날들의 일기 +2 20.11.21 18 1 3쪽
11 뒷집 누이 +2 20.11.14 18 1 3쪽
10 앗, 실수! +2 20.11.06 21 1 3쪽
9 약속 +2 20.10.24 16 1 4쪽
8 난데없는 복통 +2 20.10.16 14 1 3쪽
7 구사일생Ⅱ +2 20.10.09 19 1 3쪽
6 구사일생1 +2 20.09.26 16 1 5쪽
5 거머리 사건 +2 20.09.18 16 1 4쪽
4 레슨비는 고구마 +2 20.09.11 20 1 4쪽
3 만남 +2 20.09.04 17 1 6쪽
2 굴렁쇠 +2 20.08.28 21 1 4쪽
1 제1화 엇나간다는 것 +3 20.08.21 45 1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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