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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이 이방원 같은 맘이었으면 이방원 진작 끝났지... 여리신 분 ㅠㅠ
찬성: 19 | 반대: 0
실제 태종의 원자 사랑은 엄청났죠 적장자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줄 모르겠지만 개막장짓들만 골라서 하는데도 시간이 들면 철이 들겠지 하면 봐줬다가 더 는 안되서 폐세자 시킨후에도 다음왕권에 위험이 될요소가 다분한데도 귀양을 경기도 광주로 보냈으니
찬성: 57 | 반대: 0
거중기 만드나?
찬성: 0 | 반대: 0
아마 주인공은 전공살려서 기물만들어서 노동력 줄이는거 예상
훌륭한 필체다 ㅇㅈㄹ
찬성: 49 | 반대: 0
뭐 거중기 정도만 만들어도 실제 드는 품 많이 줄어들테니...
찬성: 21 | 반대: 0
...실제로 양녕대군이 명필이었네?? 그냥 팔불출이 아니라 원본의 재능이 나온건가??
한석봉체 베이스려나
개그물이었네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진짜 자까님 전작에 어떻게 참았냐 ㅋㅋㅋㅋ
찬성: 33 | 반대: 0
뭐 원역사 양녕은 정신머리가(사고방식 및 저지른 짓거리) 기준이하라서(그것도 약간 기준이하도 아니고 지하까지 내려갔으니까.) 왕못된거니까요.
조선 이름도 바꿔야함 명나라 한족한테 빌어서 받은 이름
찬성: 2 | 반대: 32
거중기 개발이랑, 삽이나 곡괭이 같은 도구 균일화하고 품질만 올려도 시간이나 자원이 많이 절약될 수 있겠죠. 아니면 저번에 그랬던 것처럼 인부에게 포상을 약속해서 능률을 올릴 수도 있고요.
찬성: 9 | 반대: 0
거중기랑 다 끄집어내나 ㅋ
찬성: 2 | 반대: 0
동물들이 새 궁궐에서 난리치는 것은 지들이 사는 터전을 인간에게 갑자기 빼앗겨 그런것이지 부동산은 사람에게만 중요한게 아니여 동물들에게도 중요한 것이지
찬성: 43 | 반대: 0
이참에 도량형 통일하고 중장비랑 시멘트 등장할 각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0
시멘트랑 거중기만 있으면 머 어짜피 이나라는 남는게 석회라
찬성: 60 | 반대: 0
개성은 나라가 망한 터라니까요 ㅋㅋㅋ
찬성: 15 | 반대: 0
사실 아들을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가 신기한 거지 (게장대왕이라든가...) 아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가 신기할 이유는 없죠.
찬성: 16 | 반대: 0
이방과: 아 그니까 나보고 우리 동생 전하 뜻 좀 꺾어라? 네놈들 목을 꺾어주리?
찬성: 8 | 반대: 0
진짜 아들사랑ㅋㅋㅋㅋㅋ
한양보다 평양이 더 넓지 않나? 당시 한양이라면 한강이남은 한양도 아닌데
찬성: 3 | 반대: 7
가랏 거중기!
평양 천도는 땅이 넓은게 문제가 아니라 압록강 건너면 이랏샤이마세인데요? 고구려는 요동이라도 있었지 조선은 코앞에 여진+명나라령 요동인데 미쳤다고 평양을 감?
찬성: 32 | 반대: 0
시멘트 만들기에는 석회석을 충청이나 강원도에서 캐가지고 산길을 넘어야하는데 사실상 저 시기 집을 강 주변 황토로 만들기도 가능한걸 생각하면 적은 예산과 시간은 성곽을 제외하면 시멘트를 일반 집이나 도로에 쓰는 건 무리죠. 제대로 나라가 뿌리내리기 전이라 그런 대공사는 무리 저도 삽, 곡갱이, 기중기라 봅니다.
개성은 나라가 망했지 맞지 ㅌㅋㅋㅋ
찬성: 29 | 반대: 0
블기조의 향기가 어렴풋이 느껴진다. 안돼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찬성: 2 | 반대: 13
거중기 나오나 보네요 이대로라면 양녕은 공돌이 왕으로 기억될듯
개성에는 제대로된 성벽이 있어서 군사상으로 보면 개성에 남는게 옳았죠. 신왕조라 옮기기는 했지만요
약간 형식적인 한양 도성의 성벽과 달리 ....... 외성과 내성으로 이중 성벽이고 여러번 진짜 전쟁을 거친 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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