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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콩 님의 서재입니다.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핏콩
작품등록일 :
2022.10.03 08:00
최근연재일 :
2024.04.26 20:00
연재수 :
427 회
조회수 :
4,075,174
추천수 :
168,913
글자수 :
2,35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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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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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10.03 08:00
조회
64,242
추천
1,096
글자
7쪽


작가의말

고증에 큰 의미 두지 않고 시작해볼까 합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3

  • 작성자
    Lv.69 무명마왕
    작성일
    22.11.01 14:36
    No. 31

    뭔 세종을대체한다고.... 쯧

    찬성: 20 | 반대: 81

  • 작성자
    Lv.68 황금상사
    작성일
    22.11.02 12:41
    No. 32

    아메리카조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회원인데
    작성일
    22.11.06 13:39
    No. 33

    태그가 라이트노벨인걸보니 이번편은 전편처럼 무거운 분위기로 안가려나보네. 전작 재밌긴했는데 전개가 무거워 입맛이 씁쓸하긴했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 g6******..
    작성일
    22.11.06 19:51
    No. 34

    세종을 건드린 건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세종이 왕에 오루자 않고 현대인이 대신 왕에 오른다면 이라는 가정으로 쓰여진 소설 정도;; 소설 내에서도 "양녕대군이 망나니라 다행이었다"라는 내용이 나오는 걸 보면 세종의 업적이 그만큼 부정할 수 없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데 단순히 상상력으로 쓰여진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사실 세종을 폄하하는 내용이 들어간 것도 아니고,, 만약 세종에 대해 부정적으로 쓰여있다면 나중에 비판해도 충분할 것 같고요...

    찬성: 49 | 반대: 13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2.11.06 20:17
    No. 35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3 BelleEpo..
    작성일
    22.11.07 18:31
    No. 36

    남한산성 작가양반이네
    고럼 무조건 달려야지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7 i엔키두
    작성일
    22.11.08 16:08
    No. 37

    세종이 없었으면 아직 한자를 쓰거나, 일본 문자를 쓰거나, 알파벳을 쓰고 있었을 것.

    아무리 상상은 자유라지만 글로 쓸 때는 건드려도 되는 것과 아닌 것은 구분해야 함.

    찬성: 7 | 반대: 55

  • 작성자
    Lv.87 니르바슈
    작성일
    22.11.08 16:09
    No. 38

    야심가 충년설은 나도 들어봤지만 난 아닌거같음.
    야심가였으면 나와야 할 양녕에 대한 정리라던가 왕권다지기등의 그런면모는 별로없고 애민정신과 무한한 지식욕만 많으심

    찬성: 8 | 반대: 18

  • 작성자
    Lv.99 참좋은아침
    작성일
    22.11.09 15:36
    No. 39
  • 작성자
    Lv.81 재피로스
    작성일
    22.11.11 01:38
    No. 40

    조선 건국초기에 문제로 조선은 망할때까지 당파싸움이 생감 왕이 되고싶어 조카까지 죽인 이방원 본인과 가장 비슷한 양녕이 동생한테 물려줬다는 소리는 개소리이고 충녕은 어부지리로 왕이 된거지 태종과 양녕의 싸움에서 어부지리로 왕이 되어서 조선초기 전체적인 발전을 했지만 정통성이 무너지는 바람에 끊임없이 당쟁에 ㅇ강력한 왕권은 무너졌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재피로스
    작성일
    22.11.11 01:39
    No. 41

    참고로 양녕이 왕이되었다면 강력한 군사력과 강한 왕권으로 세력확장을 했을거라는 말이있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11 인생낭비중
    작성일
    22.11.11 16:07
    No. 42

    남한산성 작가님이구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인생낭비중
    작성일
    22.11.11 17:08
    No. 43

    그 똑똑한 양반이 애민정신이 있으면 왕을 하고싶지 않았을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kr***
    작성일
    22.11.11 21:57
    No. 44

    별똥별에 죽었으면 선이 아니라 점점 커져야 맞음. 별똥별이 직구가 아니라 커쇼급 커브라면 또 모르겠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1 도메이
    작성일
    22.11.13 02:32
    No. 45

    노비종모법의 세종 명황제 폐하 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2

  • 작성자
    Lv.63 ck*****
    작성일
    22.11.14 20:25
    No. 46

    홍타이지의 복수?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 si******..
    작성일
    22.11.22 10:47
    No. 47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대역
    작성일
    23.05.04 02:51
    No. 48

    틀딱들 문피아 못보게 해야 돼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11 중재
    작성일
    23.09.24 13:08
    No. 49

    참 나라에 성역이 많네
    그놈의 성역은 마음 속 깊은 곳에 파묻어두면 안됨?
    뭘 그리 사방에 티를 내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 커피LOVE
    작성일
    23.10.30 11:58
    No. 50

    뭔가... 흠...
    아주 초반에만 주인공이 뭔가 할 것 처럼 이것 저것 만들고 하더니 그 이후 부터는 지식 활용은 뒷전이고 정치질 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뭘 만들어도 찔끔 찔끔...
    뭔가 시원한 전개도 아니고 진중한 것도 아닌 어중간한 전개가 계속 이어 지고요.
    그렇다고 재미없지는 않은 뭔가 애매한 소설 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분리배
    작성일
    23.11.14 14:09
    No. 51

    세종 왕 못 된다고 나라 망하냐
    세종이 ㄹㅇ 쩌는 명군은 맞지만 그건 세종을 죽이거나 초반부터 없애는 것만 아니면 커버할 수 있지
    훈민정음은 충녕대군을 집현전 대제학 겸임시키고 4군6진 개척 관련해선 사람 잘 쓰면 되고, 공법이라든지 여타 많은 내치는 충녕 잘 쓰면 됨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호(珍昊)
    작성일
    24.01.03 20:50
    No. 52

    솔까말 한글 창제한 것만 아니었으면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수치스러운 왕조가 조선이다. 우리 민족에게 빌붙어 살던 족속들에게 연달아 깨지는 것도 모자라서 나라까지 빼앗긴 것들이 조선 아니냐?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54 일상과일생
    작성일
    24.01.06 17:26
    No. 53

    그놈의 지렸다는 표현이 이젠 안쓰이는곳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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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100 G 세계는 지금 (4) +22 24.04.22 1,953 184 13쪽
423 100 G 세계는 지금 (3) +25 24.04.19 2,041 196 12쪽
422 100 G 세계는 지금 (2) +41 24.04.18 2,063 199 11쪽
421 100 G 세계는 지금 (1) +27 24.04.17 2,114 19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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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100 G 신대륙 (1) +27 24.04.15 2,157 18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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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100 G 통치와 정치 (1) +18 24.04.08 2,332 20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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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100 G 조선 할로윈 (1) +18 24.04.04 2,396 19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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