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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콩 님의 서재입니다.

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완결

핏콩
작품등록일 :
2021.11.24 17:10
최근연재일 :
2022.09.01 20:00
연재수 :
214 회
조회수 :
2,493,117
추천수 :
107,456
글자수 :
1,15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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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부터 시작하는 빙의생활

재는 재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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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1.12.05 20:00
조회
35,964
추천
1,114
글자
12쪽


작가의말
연재시각이 저녁 8시로 변경되었습니다.
독자님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

구름한스푼님, g2910_yuio71638님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89

  • 작성자
    Lv.99 올펜
    작성일
    21.12.06 03:02
    No. 61

    김자점이 산으로 도주해서 밑의 사람들이 병사를 수습했다는 이야기는 모든 사료에 공통으로 나오는 말입니다. ...... 수습한 사람이 이완인지 정태화인지. 다른 사람인지 차이만 있을 뿐이죠. ...... 실록에도 짤막한 의견에 도주한 김자점을 비웃는 사관의 생각이 남겨져있습니다. 어디에서 도주했는지는 나오지 않지만요

    찬성: 3 | 반대: 22

  • 작성자
    Lv.61 굽네인간
    작성일
    21.12.06 03:20
    No. 62

    주인공이 누구 부하노릇하면 좀 재미가 반감되는데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7 근본중근본
    작성일
    21.12.06 04:50
    No. 63

    올펜// 이젠 하다하다 신뢰성이 크게 의심되는 나만갑의 병자록까지 들고 오는 겁니까?

    당장 그 봉수 건에 대해서도 나만갑은 김자점이 청군에 겁먹었네 괜히 군기만 세웠네 운운하는데 실제 공문서인 승정원일기 1636년 9월 9일 일기나 동년 인조실록 9월 10일 기사를 보고, 또 청군 도하 5일 전의 승정원일기 12월 4일 기사, 그리고 실록 12일, 13닐 기록을 보면 나만갑의 서술이 괴상하기 짝이 없는데, 나만갑 서술대로라면 김자점은 12월 9일에 도하한 청군을 12월 6일에 예언했어야 했다는 소리를 한 거지 않습니까.

    게다가 병자록에는 광주목사 한명욱 건이라던지 작계와 상황에 대한 오류라던지가 너무 심해서 필히 교차해서 봐야 할 사료고요. 근데 그걸 곧이곧대로 근거로 듭니까?

    그리고 변사기가 어영군하고 관련이 없다고요? 인조실록 1627년 4월 20일 기사나 승정원일기 1627년 5월 23일에 보면 비변사가 능양군 놈에게 아뢴 조목들이 있는데 거기서 진관의 영장에 대한 인사 및 지원 조치가 논의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수령들이 모두 무반이라는 비변사의 보고가 있었고요. 이게 뭔 뜻인지는 잘 아실텐데요. 당장 중군인 이완도 올펜님 식으로 따지면 어영청이랑 1도 상관없는 수안군수였습니다.

    찬성: 26 | 반대: 4

  • 작성자
    Lv.82 무르쉬드
    작성일
    21.12.06 06:07
    No. 64

    인조가 원체 의심 많은 자라 ~~ 고증 따라 설정되면 희대의 고구마 대역물이 될터라 죽는게 맞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리시스
    작성일
    21.12.06 09:07
    No. 65

    대역소설 댓글창은 항상 투기장이 열리는게 아쉽지..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6 LOignon
    작성일
    21.12.06 09:42
    No. 66

    역스퍼거들 좀 무섭다 솔직히 웹소설계 독자들 중에서 가장 악질인듯

    찬성: 13 | 반대: 3

  • 작성자
    Lv.74 나얀루
    작성일
    21.12.06 10:27
    No. 67

    아니 니들 싸우라고 댓글창 있는거 아니야
    쪽지로 서로 싸워라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46 광자포
    작성일
    21.12.06 10:41
    No. 68

    나얀루/쪽지 기능 사라졌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올펜
    작성일
    21.12.06 10:50
    No. 69

    n619/ 김자점이 도주했다는 기록은 병자남한일기 이완의비석 목민심서 실록의 시관 의견 연려실기술 등 근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잘 싸웠다고 주장하는 것은 님의 상상속에만 있는 일이죠. ...... 교차검증이라도 증거가 단 하나도 없는걸 교차검증이라고 하나요? 그건 당신의 소설입니다

    찬성: 3 | 반대: 23

  • 작성자
    Lv.7 근본중근본
    작성일
    21.12.06 11:16
    No. 70

    올펜// 병자남한일기는 직필도 아닌 데다가 신뢰성 없다고 깐 나만갑의 병자록의 다른 이름이고 실록의 사관은 논한다 부분은 원래 사견을 써넣는 곳이라 곡필이 심합니다. 그마저도 김자점의 방위체계 부활 노력은 부정하지도 못하고 있고요.

    게다가 연려실기술은 매천야록 이상으로 '정부공문서'인 승정원일기나 실록의 직필기록과 비교하면 믿지 못할 야사모음집에 가깝고(당장 정태화나 변사기 등의 장수들을 까내린 게 연려실기술인데), 목민심서는 병자호란으로부터 거의 200년 가까이 지난 후에야 작성된 정약용의 사상서지요.

    소설 쓰는 건 올펜님이시지요.

    뭐 되었습니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사세요.

    찬성: 23 | 반대: 5

  • 작성자
    Lv.39 아주가라고
    작성일
    21.12.06 15:18
    No. 71

    키배는 갤러리가서해라 이번화 소감좀 볼라니까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1 oshzzk
    작성일
    21.12.06 17:01
    No. 72

    전개가 너무 신선해서 재밌다 ㅋ
    연참좀 해주세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1.12.10 22:46
    No. 73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흔한남자1
    작성일
    21.12.14 03:03
    No. 74

    베트남 전쟁시기에도 미군내애서 프래깅(상관살해)을 장교들에게 가한뒤 유탄(날아드는 탄환)으로 죽었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하물며 병자호란때도 없었겠숩니까? 김자점이 친청파로 이리저리 설치다가 효종즉위후 역모죄로 죽습니다.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46 안알야줌
    작성일
    21.12.15 18:36
    No. 75

    이렇게 보내버리고 시작하네 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흠집
    작성일
    21.12.20 05:07
    No. 76

    ㅂㅅ같은 왕 때문에 죄없는 병사들만 죽었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디치
    작성일
    21.12.21 12:20
    No. 7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shadowx
    작성일
    21.12.21 12:59
    No. 78

    폭발이 아니었네? 혼자 살아남았지만 얼굴의 절반이 일그러진 세자의 북벌을 기대했는데.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21.12.24 02:42
    No. 79

    오 발암덩어리를 죽이고 시작하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0 고르덴
    작성일
    21.12.25 04:20
    No. 80

    비슷한 시기를 그리는 다른 작품이 있고 그 작품의 주인공이 소현세자라서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군겠군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호오떡
    작성일
    21.12.27 13:07
    No. 81

    이거지.ㅋ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대구호랑이
    작성일
    21.12.28 11:25
    No. 82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선율
    작성일
    21.12.29 03:24
    No. 83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ajgksk
    작성일
    21.12.29 16:51
    No. 84

    난 현대인 천재설 현대인 뉴타입설만 생각나던데 진성 역덕들 싸움은 무서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63 악지유
    작성일
    21.12.29 18:51
    No. 85

    오발사고를 일으킨 얼간이들은 조금 억울한 면도
    있지만 자업자득의 결과다. 조금만 더 관찰했더라면
    오랑캐가 아님을 알 수 있었을테니....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63 악지유
    작성일
    21.12.29 18:55
    No. 86

    인조는 잘 죽었다.
    원 역사에 보면 그런 밴댕이 소인배가 없더만.
    아들을 시기하여 장자 소현이를 독살했으니...
    소현이 왕이 되었다면 조선의 역사가 크게
    달라졌을 것.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아벨트류
    작성일
    22.01.08 12:32
    No. 87

    진짜 꽤 재미있네요. 대역물은 요새 잘 안보게 됐었는데 재미있게 읽고갑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7 황홀한순간
    작성일
    22.01.25 06:56
    No. 88

    인조 다이...초반 좃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둥박쥐
    작성일
    22.03.01 20:30
    No.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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