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Eine1103님, 文피아태양님, 페터님 후원금 감사합니다.
선작, 추천 모두 천을 넘었네요.
투베 1위 먹는 그날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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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습에 의해 근왕군 좌익이 무너지는 상황에서
도감에서 배운 원앙진이란 서술과 함께 막앗다는건
산성에서 같이 내려온 살수 10명(탈출과정 손실 있으니 최대 10명)으로
우회한 기병부대를 저지했다?
청군에 중기병이 없다고 쳐도 고작 10명으로 막앗다니 ㅗㅜㅑ
아무리 경기병이라 해도 질량으로 뭉게다는 판단으로 밀고 들어 갈 법도 한대 말이줘...
쥔공의 육체적 능력이 대단하다 봐야겟군요
근데 낮에 척후30과 본대 500이 왓다가 물러갓다 하고
작가의 말에 1500으로 나눳다는 글하면 손실 감안해도
최소 400~최대 1400이 온건대 지리내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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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FREE 개싸움 +93 | 21.12.03 | 36,181 | 995 | 12쪽 | |
9 | FREE 모략 +58 | 21.12.02 | 36,707 | 1,027 | 12쪽 | |
» | FREE 쌍령 (4) +31 | 21.12.01 | 37,565 | 1,105 | 11쪽 | |
7 | FREE 쌍령 (3) +41 | 21.11.30 | 37,793 | 1,056 | 12쪽 | |
6 | FREE 쌍령 (2) +30 | 21.11.29 | 38,060 | 1,121 | 12쪽 | |
5 | FREE 쌍령 (1) +21 | 21.11.28 | 40,394 | 1,027 | 11쪽 | |
4 | FREE 탈출 +34 | 21.11.27 | 42,619 | 1,176 | 11쪽 | |
3 | FREE 결단 +30 | 21.11.26 | 46,728 | 1,179 | 13쪽 | |
2 | FREE 남한산성 +112 | 21.11.25 | 53,515 | 1,256 | 14쪽 | |
1 | FREE 프롤로그 +62 | 21.11.24 | 57,729 | 1,330 | 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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