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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 님의 서재입니다.

한중전쟁 제4기갑여단

웹소설 > 자유연재 > 전쟁·밀리터리, 판타지

라이프치히
작품등록일 :
2022.07.13 00:07
최근연재일 :
2024.04.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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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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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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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선양공략전 [다롄상륙전] 1

DUMMY

한편 강치우대령이 탑승한 강습상륙함 독도함은 양쪽으로 울산급 호위함 부산함과 청주함에 의해 호위되고 있는데 그들의 뒤쪽으로는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대조영함이 따라붙고있다.


그리고 이들 상륙전대 무리에도 또한 개조형태의 초대형상륙함정들은 함께 기동중이다.


이 상륙전대의 경우에는 앞쪽에 초대형상륙함정 7척이 앞장을 섰고 뒤쪽으로는 대조영함을 위시한 반으로 나뉜 제4함대의 또다른 한 축이었다.


이들 또한 을파소준장으로부터 신호에 따라 전속력으로 다롄해안을 향해 전진했다.


***


차이마이상교는 안간힘을 쓰며 포격을 지휘했으나 저 멀리 해안가에서 시위를 하는 듯하던 적함대의 주력이 급속도로 전진해오자 굉장한 압박감을 느꼈다.


그는 현재 자신이 지휘하는 정도의 화력으로는 적을 저지할 수 없다는 것은 알았지만 무전너머로 약속된 중국 인민해방군 북부전구의 증원병력이 도달하기 전까지 최선의 방어를 할 수 밖에는 없었다.


한국군의 대규모상륙부대가 이대로 본토로 상륙하도록 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는 목이 쉬어라 고함을 쳐댔다.

“좌표 북위 38도 52분 동경 121도 54분부터 북위 38도 54분 동경 121도 58분까지에 이르는 지역에 집중포격이다!”


해안가에 소수 배치된 둥펑미사일은 아직 쓸수 없다.


한국군의 함대에는 대공방어망과 위상배열레이더로 요격시스템이 가동중인 구축함정이 따라붙고 있기 때문에 순항미사일로는 자칫 골키퍼시스템만에 의해서도 요격될 수 있다.


더더군다나 운용가능한 둥펑의 수가 많지 않다.


결정적이고 확실한 순간이 아니면 그냥 낭비일 뿐이다.


다시 한번 83식 자주포에서는 이제 해안방어선으로부터 20km까지 근접한 근해까지 접근해 오는 한국함대에 대해 일제포격을 가했다.


가짜함선들의 일부가 맞고 격침되었으나 차이마이상교의 머릿속은 매우 복잡했다.


도대체가 일반적인 군함의 규격과는 외형이 너무나도 다르지만 군함의 색상을 띈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함선들의 정체를 알 수 없었기 때문이다.


더더군다나 그러한 괴함선들은 너무나도 쉽게 요격이 되기 때문에 더더욱 찝찝했다.


그러던 중에 이러한 괴함선들의 뒤로 따라붙는 정체불명의 거대함선들은 또 무엇이란 말인가?


그러던 중에 그가 지휘중이던 해안가에서는 거리가 제법 떨어진 지역에도 한국군함대가 진입중이라는 보고를 듣고는 불안감이 엄습했다.


그때 무전기 너머로 해당지역을 지휘중인 부관의 다급한 목소리가 울려퍼졌다.


“그리고 그 중에는 한국해군의 최대크기의 강습상륙함 독도함이 기함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겠습니까?”


이건 더 볼 것도 없이 한국군의 주력이다.


한국군은 대규모상륙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더 재고 따질 것도 없이 그는 다급하게 명령했다.


“둥펑미사일을 발사해라! 당장 요격해! 가능한 모든 화력을 독도함으로 집중시켜라!”


다롄해안방어선 일대의 중공군 전화력이 독도함으로 집중되기 시작했다.


우선 둥펑 미사일 12발이 한꺼번에 공중으로 치솟았다.


‘쉬익’ ‘쉬익’ ‘쉬익’ ‘쉬익’ ‘쉬익’ ‘쉬익’

‘쉬익’ ‘쉬익’ ‘쉬익’ ‘쉬익’ ‘쉬익’ ‘쉬익’


그건 물론 근접한 해안가에 위치한 86식 곡사포 20문과 83식 자주포 52문을 총동원해 독도함에 집중시켰다.


하지만 새벽안개는 여전히 유효했고 중공군 무기의 정확도는 떨어졌으며 이를 운용하는 중공군의 숙련도 또한 뛰어난 것이 되지 못한다.


포격의 대부분은 근해 바다에 하릴없이 떨어져 바닷속으로 가라앉았는데 이 중 1발이 운좋게 독도함의 갑판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10센티 두께의 갑판을 지닌 독도함의 표면을 약간 우그러뜨렸을 뿐 큰 피해를 입히진 못했다.


둥펑미사일는 12발 전부 대조영함의 대공방어망과 CIWS 골키퍼 그리고 부산함과 청주함의 76mm 함포에 의해 요격되었다.


차이마이상교는 자신들이 가능한 화력의 전부를 너무도 쉽게 뚫고 전진해 오는 한국함대를 보며 당혹감에 휩쌓였다.


그때였다.


그는 근처에 기동중이다가 다롄해역까지 급하게 진입해온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의 잠수함 유에페이호로부터 무전이 들어왔다.


이 유에페이호는 무려 중국 인민해방군의 093형 상급 핵추진 잠수함으로서 수중배수량 7천톤의 초대형잠수함으로서 24발의 크루즈미사일 창젠미사일을 탑재하고 있으며 개량형 대함미사일 C802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어뢰 Yu-3과 Yu-1이 탑재되어 2방향 이상에서 대함공격이 가능한 핵추진공격잠수함이다.


“다롄항방어작전에 가담하겠다. 무엇을 원하는가? 오버”


그는 급하게 소리쳤다.


“적함대의 강습상륙함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전력으로 봉쇄하라!”


유엔페이호의 함장 위안샤오상교는 그 즉시 공격 명령을 내렸고 즉시 C802 2발과 어뢰 Yu-3 3발이 발사되었다.


‘위웅’ ‘위웅’

‘푸슈욱’ ‘푸슈욱’ ‘푸슈욱’


***


대조영함의 대공방어체계에서 독도함으로 날아오는 C802 미사일 두발을 요격하였다.


‘콰쾅’ ‘콰쾅’


하지만 대조영함에서 어뢰기만탄이 사출되었으나 불행하게도 중공군의 유에페이함과 독도함 그리고 대조영함의 위치는 순서상 1, 2, 3의 위치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독도함보다 더 뒤쪽에 위치한 대조영함에서 사출된 어뢰기만탄이 독도함을 막아줄 수가 없었다.


Yu-3 어뢰 3발은 그대로 일촉즉발 독도함을 향해 다가갔다.


이 상황에 독도함의 좌현쪽에 위치한 부산함의 함장 강대구대령이 어뢰기만기를 가동시켰으나 Yu-3 어뢰중에 1발만이 진행방향에 혼선을 입어 독도함의 궤적에서 벗어났으나 2발은 그대로 진행침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자 강대구대령은 부산함 자체로 독도함의 측면을 틀어막아 버렸다.


부산함의 좌측면은 어뢰 2발에 직격을 당했다.


‘콰쾅’


부산함의 용골이 뒤틀리며 선체 옆면에 거대한 구멍이 2개가 뚫렸다. 그리고 부산함은 그대로 두동강이 난채 바닷속으로 침몰해 갔다.


두 발의 폭발중 한 발은 부산함의 선교 바로 측면쪽에 직격해서 강대구대령을 비롯한 함정의 지휘부 전원은 모두 전사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독도함의 함장 최문선은 그대로 선수를 틀어 독도함의 진로를 틀었고 그 후미를 청주함이 따라붙으며 막아섰다.


이들의 사이를 대조영함이 끼어들었으며 그 뒤에 다시 초계함인 대천함과 고속정인 참수리 225와 참수리 226이 양날개를 펼치며 중공군의 잠수함 예측위치를 향해 기동했다.


이 함선들은 즉시 바다쪽을 향해 폭뢰를 투하하기 시작했다.


‘퍼엉’

‘퍼엉’


폭뢰가 폭발하며 바다표면 위로 물줄기가 치솟았다.


***


하지만 이때 유에페이호는 최초 공격 지점을 이미 이탈하여 독도함의 예상진로를 향해 가고 있었다.


은밀하게 소음을 줄이며 저속기동을 시행중이었으므로 잠수함의 기동소음은 소나로 인해 탐지되기 어려운 패턴만을 발출하고 있다.


더더군다나 이 해안은 도심으로부터의 다양한 소음이 상존하여 소나를 이용한 음문탐색이 더 어려운 것이다.


***


독도함을 위시한 강치우대령쪽을 호위중인 제4함대의 일익이 중공군의 핵추진공격잠수함 유에페이호와 사투를 벌이는 시점에 중공군의 관심에서 벗어난 초대형상륙함정 7척은 이미 다롄공업지구 바로 근처까지 접근해 가고 있었다.


그리고 다롄공업지구의 해안경비대장인 밍동대위는 이 광경이 아무래도 마음에 걸렸다.


저 거대한 함선이 왜 이렇게나 수심이 낮은 근해까지 접근해 오는 것인가?


다롄항의 근해는 수출입이 빈번한 대형함선의 항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근해의 수심을 충분히 깊게 하는 공사를 수차례 시행한바 있어 초대형함선도 근해의 바로 지척까지 접근할 수 있는 것이다.


초대형상륙함정 4번함의 함장 정태수 소령은 함선을 그대로 해안가의 지척까지 붙였다.


함선바닥이 수면 아래의 모래톱에 닿아서 함선의 하부가 바닥속에 박혀 들어갔으나 그는 개의치 않았다.


이 상륙함정은 오로지 단 한번의 상륙만을 성공시키면 용도폐기해도 상관없는 것이다.


나머지 상륙함정들의 갑판쪽에 위치한 중기관총들과 곡사포 등에서 엄호사격이 일제히 불을 뿜었다.


‘투투투투투’ ‘투투투투투’

‘펑’ ‘퍼펑’ ‘펑’ ‘퍼펑’ ‘펑’


그러한 와중에 초대형상륙함정 4번함의 선수뚜껑이 열렸다.

뚜껑이 열리자마자 제4기갑여단의 기갑부대가 쏟아져나오기 시작했다.


흑호전차가 2대씩 쏟아져나오며 해안가위를 달려서 전방을 향해 기동했는데 이 선두부대의 지휘관은 다름아닌 해무리소령이었다.


“끼얏호! 이야 신난다. 뱃속에서 답답해 죽는줄 알았는데 이제 땅을 밟는구나! 반갑다 만주땅아! 이제부터 너는 내가 접수한다!”


아닌게 아니라 해무리소령은 배멀미를 엄청 해댔던 것이다.


을파소준장의 제77사단은 다롄시내에 바로 면한 해안가를 공략하는 것과 달리 이들 강치우대령의 제4기갑여단이 상륙한 곳은 다롄시가지와 다롄공업지구로부터도 더 우측으로 떨어진 곳으로서 건물이 드문 평야지대로 이어진 해안가이다.


그리고 이들이 상륙한 상륙지점으로부터 대한민국 북벌군의 전략적인 1차 목표지점인 선양은 직선거리고 300km 떨어져있는 것이다.


***


한편 을파소준장의 제77사단쪽의 제4함대 본대 또한 비슷한 방식으로 다롄시내쪽의 해안가를 향해 전진해 나갔는데 강치우대령쪽은 중공군의 핵추진공격잠수함에 의해 고전을 하고 있었던 반면에 상당히 간단히 해안까지 접근해냈다.


그리고 강치우대령쪽과 마찬가지로 본함대가 아닌 상선을 개조한 상륙함정을 해안가에 그대로 접근시키는 방식의 기만술로서 사단 전 병력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다롄 시내쪽으로 상륙시키는데 성공했다.


손실이 0이었다.


을파소준장이 이끄는 북벌군과 이들을 호위하던 제4함대의 오늘 기동목적은 중공군의 방위망을 재는 것이었지만 예상보다 그들이 찔러온 지점의 방어선이 얇았기 때문에 을파소준장은 그대로 밀어붙여버린 것인데 이와 같이 성공적인 상륙작전을 성사시킨 것이다.


을파소준장 쪽에는 김정명대위가 특별히 개발한 형태의 초중장갑대시가전용전차인 귀차가 선봉에 섰다.


‘귀차’라는 이름은 다름아닌 거북귀자를 쓴 것으로서 말하자면 땅위를 달리는 거북선인 셈이다.


이 육전형 거북선의 총무게는 175톤으로서 전체무게중 거의 절반은 장갑이다. 말그대로 초중장갑대시가전전용전차이다.


그리고 이 초중량전차에는 현존하는 그 어떤 형태의 휴대형대전차미사일도 대응이 불가능하다.


기체에 기스조차 내기 어려울 정도로 중장갑차인 것이다.


또한 이 기체의 표면전체에는 1차적으로 플렉시글라스코팅이 되어있어 적외선레이더탐지가 불가능하며 마찬가지로 적외선방식의 유도요격 또한 불가능한데 락온 자체가 안되는 것이다.


이 전차의 출입구는 차량의 뒤쪽에 마치 엄청난 두께의 은행금고뚜껑과 같은 형태로 존재하며 만약의 경우 이 주출입구의 손상이 있을 경우에는 전차의 하부에 기존의 전차뚜껑과 같은 메커니즘이 존재하여 운용인력들은 전차의 하부를 통해 기어나올 수가 있다.


하지만 이 뚜껑 또한 경사형태로 존재하며 그 두께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에 하부를 통한 뚜따도 극히 어렵다.


귀차의 포탑이야말로 굉장히 특이한데 귀차의 포신은 매우 짧다.


이른바 단포신인 것이다.


이 단포신은 2차대전 초기에 전차의 초기모형들 이후로는 멸종한 것인데 결국 포신이 늘어난 이후는 포격거리를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 그 핵심이었고 부차적으로는 사거리를 늘려 포격의 속도와 거리를 늘리고 직사형태로 만들어 상대편 전차에 그대로 직격시키려는 의도인 것이다.


그 부분을 강치우대령과 김정명대위와 같은 군사무기의 혁신가들이 뒤틀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이 단포신은 대시가전에는 굉장히 유리하다.


단포신은 기본적으로 보병전력에 극강의 능력을 보이는 것이다.


장포신형은 곡사형태가 불가능해 건물 등의 직각형태 직사에서 장애물이 기본적으로 가득한 도심환경에서 전차의 공격력을 대폭 손상시키며 이 긴 포탑은 결국 건물 옥상이나 특정 장애물 뒤쪽에서 사격후 숨는 게릴라 등에 무력한 물리적형태를 낳는다.


하지만 단포신은 반드시 멀리까지 날릴 필요도 없고 가까이에 떨어뜨릴 수가 있다.


거기에 부가하여 포탑의 경사각을 조절하면 근접박격포 혹은 유탄발사기와 차이가 없는 것이다.


이 귀차의 등장으로 도심형 게릴라전법은 한계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라는게 강치우대령과 김정명대위의 계산이었으나 정말 어떻게 전개가 될런지는 아직 실전에서 검증되어야 하는 것이다.


귀차는 모두 10대가 제작되었다. 작은 체적에 굉장히 고중량물의 부품으로 이루어진 이 뚱뚱한 전차의 제작은 매우 어려웠기 때문에 10대를 제작함에 있어서도 상당한 난항을 겪었다.


귀차가 중국 다롄항을 밟고 들어서고 있다.


‘우우우우웅’

‘끼리리리릭’


175톤의 엄청난 무게의 탱크가 중국땅을 짓밟기 시작했다.


이렇게 대한민국군의 만주공략전쟁이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 이 글은 어디까지나 픽션입니다. 이야기 속의 모든 지형은 현실세계에 기반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작가의말

사실 이제부터 독자분들의 취향에 따라서 굉장히 호불호가 갈릴만한 형태의 기괴한 형태의 군사교리와 무기체계들이 등장하게 될겁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밀리터리 판타지소설임을 감안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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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2.10.02 07:25
    No. 1

    그러고보니 엄청난 능력자가 있는데
    소총드론이라던가 전투용로봇같은건
    실사용화 될법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라이프치히
    작성일
    22.10.02 17:05
    No. 2

    설정에 관한 부분은 작중의 개념을 노출할 우려가 있으므로 설명을 지양하겠습니다. 누구나 각자의 의견은 항상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씩 더 지나 갈 수록 차차 더 많은 기술적 설정들이 등장하게 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장다리1
    작성일
    22.10.09 21:55
    No. 3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3.01.22 23:42
    No. 4

    두리번 두리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트수
    작성일
    23.06.09 12:29
    No. 5
  • 작성자
    Lv.35 트수
    작성일
    23.09.21 21:42
    No. 6

    곧 1년이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트수
    작성일
    23.10.16 22:57
    No. 7
  • 작성자
    Lv.35 트수
    작성일
    23.11.18 16:24
    No. 8

    작가양반 언제돌아옴...생존신고라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라이프치히
    작성일
    23.12.16 13:23
    No. 9

    생존신고 드립니다. 충성! 사실 글쓰는게 너무 힘들어서 잠깐만 쉬고 온다는게 다시 손에 잡으려니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도저히 못잡고 있다가 매화 시간 맞춰 글올리는게 노이로제 걸릴지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써놓고 돌아오자 하다가 이제서야 다시 확인했습니다. 이제부터 쓰는 글은 유료입니다. 누가 읽든 읽지 않든 매화당 100원씩 책정했으니까... 구독해주시면 불우이웃 성금으로 낼지도 모릅니다... 제가 불우이웃이니까요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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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선양공략전 [선전선동전] 3 24.04.09 32 0 11쪽
65 선양공략전 [선전선동전] 2 24.02.15 54 1 14쪽
64 선양공략전 [선전선동전] 1 24.02.06 57 1 12쪽
63 선양공략전 [선양시붕괴] 2 24.01.30 72 0 12쪽
62 선양공략전 [선양시붕괴] 1 24.01.23 68 1 13쪽
61 선양공략전 [선양전초전] 3 24.01.17 76 1 18쪽
60 선양공략전 [선양전초전] 2 24.01.09 93 1 14쪽
59 선양공략전 [선양전초전] 1 24.01.02 107 1 19쪽
58 선양공략전 [다롄상륙전] 4 +1 24.01.02 102 1 14쪽
57 선양공략전 [다롄상륙전] 3 23.12.21 124 2 12쪽
56 선양공략전 [다롄상륙전] 2 23.12.19 129 2 11쪽
» 선양공략전 [다롄상륙전] 1 +9 22.10.01 484 6 13쪽
54 선양공략전 [전초전] 2 +4 22.10.01 362 6 14쪽
53 선양공략전 [전초전] 1 +1 22.09.29 435 6 13쪽
52 선양공략전 [선전포고] 2 22.09.26 425 6 10쪽
51 선양공략전 [선전포고] 1 +2 22.09.24 411 6 10쪽
50 선양공략전 [폭풍전야] 2 22.09.24 375 6 10쪽
49 선양공략전 [폭풍전야] 1 +1 22.09.22 477 7 12쪽
48 선양공략전 [준비] 3 +1 22.09.19 459 7 12쪽
47 선양공략전 [준비] 2 22.09.18 475 6 11쪽
46 선양공략전 [준비] 1 22.09.14 578 10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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