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공포·미스테리, SF
새해 첫날 제사 안 지냅니다. 차례를 지내지요.
찬성: 0 | 반대: 0
그렇죠. ㅎㅎ 저희는 명절제사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차례라고 하기도 하고요. 아마도 제 생각엔 제사가 더 큰 의미가 아닐까 생각되어요. 모를땐 뭉뚱그려서 큰 쪽으로 묻어가기~~~ ㅡㅡ;;
후원하기
현설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