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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예뻣던 꽃들이 다 지고 온 동네가 녹색으로 물들었내요.
곧 있으면 '여름이다'라고 하겠어요.
(리자 아줌마는 여전히 변함이 없으시군요, 흠흠)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ㅎㅎ
기나긴 겨울잠(?)끝에 다시 들어와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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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설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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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내일부터 많이 추워진데요.
그래서 미세먼지도 많이 날아갈거라 하더군요.
건강 주의하시고 남은 2018년 마무리 잘 하세요.

다시 소환진을 설치합니다.
2018년 얼마남지않아 슬프군여ㅠㅠ

아후~ 정말 오랜만에 뵙는 리자 아줌마 ㅎㅎㅎ
추석 인사 드린지 꽤 오랜시간이 지나서 이젠 눈도 오고 비도 오고 그러내요.
곧 있으면 크리스마스고 크리스마스 지나면 위에 한문처럼 입춘대길이란 말이 나오겠내요.
하루 온종일 추운 날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조심히 또 들어오세요.

낭중에 또 들어오겠습니다. 잠시 짬?을 내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