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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설가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자의 마법 세탁소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쇼설가
작품등록일 :
2020.03.02 12:30
최근연재일 :
2020.09.28 08: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841,552
추천수 :
25,909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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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의 마법 세탁소

24화.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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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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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1

  • 작성자
    Lv.99 스수무부
    작성일
    20.04.02 14:17
    No. 1

    배가 불렀네 존심이가 밥먹여주나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27 n8******..
    작성일
    20.04.02 23:23
    No. 2

    혹시 주인공이 쫌생이였다가 나중에 천천히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서 변해간다던가 그런전개인가요? 회귀전에 52까지 나이를먹어서그런가 고집세고 많이 답답한성격이 계속보이네요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93 shot9
    작성일
    20.04.03 19:23
    No. 3

    소량도 아니고 대량을 맡기는 입장에서 반값이면 당연히 거래처를 바꾸는건대 무슨 신의를 말하ㅕㅁㄴ서 저러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내요 이거 나만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찬성: 29 | 반대: 1

  • 작성자
    Lv.19 g2******..
    작성일
    20.04.05 10:16
    No. 4

    안는 척 -> 아는 척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쇼설가
    작성일
    20.04.05 18:21
    No. 5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5Ghz
    작성일
    20.04.05 18:27
    No. 6

    장사가 원래 신뢰로 하는겁니다.
    총맞은것처럼 생각없이.글쓰는거 아닙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68 5Ghz
    작성일
    20.04.05 18:29
    No. 7

    그리고 개인의 소량일때나 거래처 쉽게.바꾸는거지.대량은 저딴식으로 뒤통수 치는거 아닙니다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54 글읽는한량
    작성일
    20.04.07 03:02
    No. 8

    맞아요. 장사해보지도 않은 분들이 생각없이 댓글 쓰시는거 같은데 장사는 대량일수록 신의,신뢰관계를 가지고 하게 되는겁니다. 거기서 아무리 반값이라도 하루아침에 바꾸면 거기랑은 다신 거래 못 하는겁니다.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87 박하향기
    작성일
    20.04.08 08:51
    No. 9

    다마스는 2인승 입니다.
    적재함에 사람 태우는거 불법이구요.
    알고 계셨으면 해서 남깁니다.
    건필하십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0.04.12 22:23
    No. 10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용가리22
    작성일
    20.04.14 20:09
    No. 11

    주인공 돈 벌기 싫나요? 아니 분명 초반에 꿈이 부자되는거라고 했는데,무슨 신의타령? 설마 나중에 사장님들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하소연하는 스토리 나오는건 아니겠죠;;?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35 용가리22
    작성일
    20.04.14 20:13
    No. 12

    글고 반값이라서 거래처 바꾼 사람들에게 세탁물 안받아주면,수영장사장은 그렇다 쳐도 왜 헬스장 사장까지 안받아줍니까? 그러면 동네 사람들 전부 받지 말아야지;; 무슨 언더독 효과 뭐 이런거임? '강한놈이 무조건 나쁜놈이다' 뭐 이런거? 안받으려면 그때 맑은세탁소로 간 사람 전부 받지 말던가 ㅋㅋㅋ헬스장 사장은 뭔 죄야;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36 ci***
    작성일
    20.04.15 04:41
    No. 13
  • 작성자
    Lv.81 te******
    작성일
    20.04.24 09:13
    No. 14

    무슨 계약을 한것도 아니고, 담배를 어느 편의점 가서 살지는 그냥 손님 맘인거죠. 거기서 신의가 왜 나오나요? 앞으로 계속 오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는데 신의가 왜 나오죠?

    찬성: 5 | 반대: 3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0.04.25 08:50
    No. 1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6 쇼설가
    작성일
    20.04.25 18:09
    No. 16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0.04.25 08:53
    No. 1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8 루체른
    작성일
    20.04.26 17:24
    No. 18

    댓글쓰신분들 장사나 사업안해본 분들이 대부분이네요. 사업할때 망하지 않는 법은 물량을 쫓아가는 게 아니라 신의를 지키는 고객을 골라서 하는 거죠. 손님을 고를 자유가 없다는 게 언제적 쌍팔년 사고인지. 오랫동안 망하지 않는 법은 고객을 잘 골라서 받는 거죠. 그리고 저정도 퀄리티가 있는 집은 어떤 고객도 골라서 받을 자격이 있죠.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48 ne******
    작성일
    20.04.26 19:00
    No. 19

    배가 부른 건 맞는데 건물주가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데 뭔 상관이에요 먹고 살만 하면 보기 싫은 꼴 안 보고 살아도 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Sabio
    작성일
    20.06.22 16:37
    No. 20

    장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딱히 신의 운운할만큼 주고받은 사이도 아니죠. 게다가 수영장 사장이 경쟁업체의 반값소식을 말해줬을 때 주인공이 대응을 못해줬는데 더더욱 그렇죠. 1~20%라도 빼줄테니 퀄리티도 좋은데 우리랑 계속 하자거나 그런식으로 말했어야지 그대로 알겠다면서 나와버린 쥔공이 무슨 할말이 있나요. 그냥 승질부리는 어린애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32 k3******..
    작성일
    21.01.07 21:12
    No. 21

    개인이 아닌 업체랑 거래를 한거면 거래를 끊을 때 미리 고지를 해주는게 맞는거죠. 그냥 동네 사람이랑 수영장, 헬스장은 경우가 달라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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