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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배가 불렀네 존심이가 밥먹여주나

찬성: 16 | 반대: 1

혹시 주인공이 쫌생이였다가 나중에 천천히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서 변해간다던가 그런전개인가요? 회귀전에 52까지 나이를먹어서그런가 고집세고 많이 답답한성격이 계속보이네요

찬성: 9 | 반대: 1

소량도 아니고 대량을 맡기는 입장에서 반값이면 당연히 거래처를 바꾸는건대 무슨 신의를 말하ㅕㅁㄴ서 저러는건지 도무지 모르겠내요 이거 나만 이해가 안가는건가요

찬성: 29 | 반대: 1

안는 척 -> 아는 척

찬성: 0 | 반대: 0

장사가 원래 신뢰로 하는겁니다.
총맞은것처럼 생각없이.글쓰는거 아닙니다

찬성: 3 | 반대: 3

그리고 개인의 소량일때나 거래처 쉽게.바꾸는거지.대량은 저딴식으로 뒤통수 치는거 아닙니다

찬성: 6 | 반대: 2

맞아요. 장사해보지도 않은 분들이 생각없이 댓글 쓰시는거 같은데 장사는 대량일수록 신의,신뢰관계를 가지고 하게 되는겁니다. 거기서 아무리 반값이라도 하루아침에 바꾸면 거기랑은 다신 거래 못 하는겁니다.

찬성: 3 | 반대: 4

다마스는 2인승 입니다.
적재함에 사람 태우는거 불법이구요.
알고 계셨으면 해서 남깁니다.
건필하십셔.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주인공 돈 벌기 싫나요? 아니 분명 초반에 꿈이 부자되는거라고 했는데,무슨 신의타령? 설마 나중에 사장님들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하소연하는 스토리 나오는건 아니겠죠;;?

찬성: 4 | 반대: 2

글고 반값이라서 거래처 바꾼 사람들에게 세탁물 안받아주면,수영장사장은 그렇다 쳐도 왜 헬스장 사장까지 안받아줍니까? 그러면 동네 사람들 전부 받지 말아야지;; 무슨 언더독 효과 뭐 이런거임? '강한놈이 무조건 나쁜놈이다' 뭐 이런거? 안받으려면 그때 맑은세탁소로 간 사람 전부 받지 말던가 ㅋㅋㅋ헬스장 사장은 뭔 죄야;

찬성: 6 | 반대: 2

흐흐흐

찬성: 0 | 반대: 1

무슨 계약을 한것도 아니고, 담배를 어느 편의점 가서 살지는 그냥 손님 맘인거죠. 거기서 신의가 왜 나오나요? 앞으로 계속 오겠다고 약속한 적이 없는데 신의가 왜 나오죠?

찬성: 5 | 반대: 3

비밀 댓글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댓글쓰신분들 장사나 사업안해본 분들이 대부분이네요. 사업할때 망하지 않는 법은 물량을 쫓아가는 게 아니라 신의를 지키는 고객을 골라서 하는 거죠. 손님을 고를 자유가 없다는 게 언제적 쌍팔년 사고인지. 오랫동안 망하지 않는 법은 고객을 잘 골라서 받는 거죠. 그리고 저정도 퀄리티가 있는 집은 어떤 고객도 골라서 받을 자격이 있죠.

찬성: 3 | 반대: 3

배가 부른 건 맞는데 건물주가 자기 맘대로 하겠다는데 뭔 상관이에요 먹고 살만 하면 보기 싫은 꼴 안 보고 살아도 되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장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딱히 신의 운운할만큼 주고받은 사이도 아니죠. 게다가 수영장 사장이 경쟁업체의 반값소식을 말해줬을 때 주인공이 대응을 못해줬는데 더더욱 그렇죠. 1~20%라도 빼줄테니 퀄리티도 좋은데 우리랑 계속 하자거나 그런식으로 말했어야지 그대로 알겠다면서 나와버린 쥔공이 무슨 할말이 있나요. 그냥 승질부리는 어린애지.

찬성: 2 | 반대: 1

개인이 아닌 업체랑 거래를 한거면 거래를 끊을 때 미리 고지를 해주는게 맞는거죠. 그냥 동네 사람이랑 수영장, 헬스장은 경우가 달라요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