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니아 본토의 면적은 대략 26만 제곱킬로미터 정도로
한반도 보다 약간 큰 수준입니다.
*철도의 경우 스토리 진행 시점인 1490년 현재
렉싱턴 - 모니아 / 인베니아 - 이스트폴든 노선 밖에 완공되지 않았습니다.
노스랜딩, 스태니언, 어플턴 같은 곳은 아직 철도가 연결된 것이 아닙니다.
코레니아 본토의 면적은 대략 26만 제곱킬로미터 정도로
한반도 보다 약간 큰 수준입니다.
*철도의 경우 스토리 진행 시점인 1490년 현재
렉싱턴 - 모니아 / 인베니아 - 이스트폴든 노선 밖에 완공되지 않았습니다.
노스랜딩, 스태니언, 어플턴 같은 곳은 아직 철도가 연결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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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46 문향(文香)
16.12.23 20:57
*이렇게 하면 당신도 부자가 된다*
-코레니아 부동산 거부 저-
인베니아는 이미 수도라서 땅값이 비싸 투자 대비 수익비가 크지 않다. 그러나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 대상이다.
간결히 이야기하자면, 코벤과 모니아, 수도 땅을 사야한다.
개인들(개미들)이 땅값을 한 세대(30년) 안에 상승시키는 요인은 동서고금에서 거의 없다시피 하므로 결국 대기업과 국가정책의 흐름에 잘 편승해야 하는데, 코벤과 모니아가 딱 좋다.
국왕 폐하의 정책은 일관되어 있으므로 살펴보자면, 과도한 수도 집중 발전현상 및 투기현상을 제재하신 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번 ##관료의 발언처럼 지역 균형발전으로 갈 것인데, 그럼 투자 대비 수익으로서 저 2곳이 골든 포인트이다.
국왕 폐하의 옛 영지인 올덴과 인베니아를 있는 코벤은 동부를 잇는 젖줄기이고 국가를 남과 북으로 관통하는 강줄기를 끼고 있어서 부동산 값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무리 지금 수도가 인베니아지만 현 수뇌부가 정신적 수도인 올덴의 발전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것이고... *중략*
...결국 가운데 낀 코벤은 물류와 행정의 중심지로서 저절로 발전하게 된다.
모니아는 곧 개발될 남서쪽의 신대륙의 전진생산기지 역할을 떠맡아야하므로 국가적으로도 발전시켜야 하는 지역이다. 다행히 강을 끼고 있고, 남쪽지대 산맥과 가까워 원자재 수급에 용이하다.
현재 믿을만한 소식통에 의하면 랜들턴사 경영진들과 몇몇 부호들이 저 두곳에 알박기를 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특히 모니아는 국가정책상 필수적으로 도시계획을 삼고 발전시켜야하니... *후략*
p.s. ㅋㅋㅋ내 글은 안 쓰고 팬픽이나 쓰고 있다니... 역시 덕질은 무섭다.
건필하세요. 아. 이거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영광이죠. 각색하셔도 되고요.
002. Lv.46 문향(文香)
16.12.23 21:33
아... 깜박한 것이. 곧 역세권이 될 저 3도시도 땅값이 오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