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랜들턴 1477.
코레니아군의 첫번째 제식 소총.
국왕이 올덴 영주일 당시 영지 대장장이 스토니 랜들턴이 개발.
부싯돌 격발 / 전장식 활강총.
사용 : 대(對) 아스타 백작 영지전, 건국 전쟁.
1477년부터 1489년까지 코레니아군 제식 소총으로 활약.
길이 : 148cm
무게 : 4.5kg
구경 : 17.5mm
최대 사거리 : 181m
유효 사거리 : 92m
장탄수 : 단발
연사속도 : 숙련된 사수일 경우 1분에 3발
참고 모델은 ‘브라운 베스’
2) 랜들턴 1489
코레니아군의 두번째 제식 소총.
1489년 2월. 필립 & 랜들턴 기계공업에서 개발.
공이격발 / 후장식 강선총(4조 우선)
길이 : 142cm
무게 : 4.6kg
구경 : 14mm
최대 사거리 : 2,900m
유효 사거리 : 550m
장탄수 : 단발
연사속도 : 평균 1분에 8~10발
참고 모델은 ‘드라이제’
001. Lv.46 문향(文香)
16.12.23 20:31
대륙은 칼들고 설치는데 공이격발에 후장식 소총군대면, 거의 뭐...
맨파워(manpower)만 충분하다면야 신대륙이 아니라 본토대륙부터 노려야겠네요.
아... 신대륙 먹고, 경제를 키운 다음에 본토 조정들어가겠네요.
그 뭐시냐. 국왕이 승하하거나 일선에 물러나거나 하고... 음흉한 자작님이랑 랜들턴 둘째가 자작극으로 명분을 가진 뒤, 본토대륙과 전쟁 일으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