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품입니다.
장시간 휴재를 하고 돌아온 탕아입니다.
계속해서 집안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정상적으로 연재를 하지 못하다 아무런 공지 없이 휴재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현재 어느 정도 일처리가 된 상횡이고 이 이상 휴재를 하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해 이렇게 복귀하였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시고 실망하신 독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리겠습니다.
연재 주기 주 2회에서 천천히 하루씩 늘려갈 생각입니다.
천천히 정상적으로 연재하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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