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Quent4님, 언더테일님, 낭선님,
후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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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순박한 시골 청년으로 농사만 짓고 살았던 15~17세 소년이 사람 모가지 자르고, 산적들 토막을 내면서 아무런 반응도 없는 게임 같은 전개도 별로고..
태생적으로 강자라거나 검의 재능이라던가 뭐 그런 느낌도 아니고 현재까지는 걍 대충 휘두르면 "억" 하고 죽는다는 설정인데 설득력 없고, 공감도 안 가고, 납득도 안 되고, 의문투성이에 작위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딱히 필력이 느껴진다거나 몰입된다거나 어디 하나가 매력적이라던가 그런 느낌도 전혀 없고 "무료분이라도 일단 더 읽어봐야지"하는 생각조차 안 드네요
암튼.. 건필하시길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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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FREE 6화 +105 | 20.11.02 | 64,858 | 1,680 | 12쪽 | |
5 | FREE 5화 +145 | 20.11.01 | 65,701 | 1,828 | 10쪽 | |
4 | FREE 4화 +164 | 20.10.31 | 73,751 | 1,825 | 12쪽 | |
» | FREE 3화 +147 | 20.10.30 | 85,612 | 1,945 | 11쪽 | |
2 | FREE 2화 +146 | 20.10.29 | 93,603 | 1,965 | 8쪽 | |
1 | FREE 1화 +295 | 20.10.29 | 109,953 | 2,441 | 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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