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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순박한 시골 청년으로 농사만 짓고 살았던 15~17세 소년이 사람 모가지 자르고, 산적들 토막을 내면서 아무런 반응도 없는 게임 같은 전개도 별로고..
태생적으로 강자라거나 검의 재능이라던가 뭐 그런 느낌도 아니고 현재까지는 걍 대충 휘두르면 "억" 하고 죽는다는 설정인데 설득력 없고, 공감도 안 가고, 납득도 안 되고, 의문투성이에 작위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딱히 필력이 느껴진다거나 몰입된다거나 어디 하나가 매력적이라던가 그런 느낌도 전혀 없고 "무료분이라도 일단 더 읽어봐야지"하는 생각조차 안 드네요
암튼..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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