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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검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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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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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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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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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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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4

  • 작성자
    Lv.99 그냥tv아빠
    작성일
    23.06.28 18:19
    No. 91

    힘내세요 가해자들이 나쁜거지 자녀분이 잘 못한거 절대아니니 기운내시고 앞으로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문아생
    작성일
    23.06.28 20:39
    No. 92

    힘내세요 빠른 일상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1 개랑이
    작성일
    23.06.29 19:17
    No. 93

    힘내세요 작가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필독중
    작성일
    23.06.29 21:34
    No. 94

    저도 약간비슷하게 고등학교를 자퇴했습니다.
    일단 잘하는게있으면 자퇴를 해도 수습될가능성이 높고요(미래).
    그게아니라 공부만 하는학생이라면 자퇴후가 중요합니다. 정신적인 치료도 치료겠지만, 공부의 수준이, 아드님에게서 대학교를 멀리하게 만들 수 있죠.
    재수 3수 4수는 최악입니다. 미래를 잘 그릴수있도록 부모님의 도움이 절실할것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쐬시개
    작성일
    23.06.29 21:35
    No. 95

    힘내세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83 싸일로
    작성일
    23.06.30 14:35
    No. 96

    힘드셨겠어요
    모든일이 잘 풀리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re******..
    작성일
    23.06.30 22:09
    No. 97

    힘내세요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6 ko******
    작성일
    23.07.01 00:25
    No. 98

    인간 쓰레기들은 교도소가 아니라 북한의 요덕 정치범 수용소나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정신봉
    작성일
    23.07.01 15:23
    No. 99

    힘들텐데 문의하기가 그렇지만 언제쯤 복귀예정이신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7 검과판타지
    작성일
    23.07.02 11:21
    No. 100

    평안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진짜독자
    작성일
    23.07.02 14:35
    No. 101

    뒤늦게 글을 보았군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하늘용대
    작성일
    23.07.02 21:03
    No. 102

    힘내세요 아자 아자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왕보스
    작성일
    23.07.03 18:09
    No. 103

    에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진짜 어찌될지 모르니 증거자료는 꼭 모아두세요
    공황장애까지 올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ㅠ
    아드님도 작가님도 힘내시길 바랄게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여
    작성일
    23.07.04 18:58
    No. 104
  • 작성자
    Lv.99 당비객
    작성일
    23.07.05 18:00
    No. 105

    같은 아빠로서 심히 공감합니다 아이가 먼저 입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2 Nikea
    작성일
    23.07.07 01:04
    No. 106

    아이가 잘 아겨내길 바랍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3 고포리2
    작성일
    23.07.07 20:58
    No. 107

    부모님도 아이도 너무 힘들것 같애요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22 ta******
    작성일
    23.07.08 19:11
    No. 108

    이런 힘든 일이 있으신 줄 몰랐어요
    아드님과 작가님, 아내분 모두 잘 이겨내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si*****
    작성일
    23.07.10 22:53
    No. 109

    저도 비슷한 일을 겪었 습니다 남의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아드님과 대화를 많이나누세요 글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기다릴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내가제일잘
    작성일
    23.07.13 07:35
    No. 110

    아이구..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두으리
    작성일
    23.07.20 12:47
    No. 111

    괴로운 시간도 흘러가는 때가 오겠죠
    그때까지 작가님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 잘 버티시길....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새싹나무
    작성일
    23.07.20 13:44
    No. 112

    이또한 지나가도 상처는 평생남습니다. 전 공황까진 오지 않았지만 아직도 사람이 무섭거든요. 저희 부모님이 제일 후회하시는게 그때 절데리고 전학을 가던했었어야돼는데라고 하시거든요. 벌써20년이지났는데 아직도 힘드니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파치융
    작성일
    23.07.24 15:24
    No. 113

    많이 힘드시지만 부모는 강합니다
    힘 내시고 충분히 이겨내실겁니다
    그래도 혹시 너무 힘드시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인간의 힘이 아닌 다른 힘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현익
    작성일
    23.07.25 05:49
    No. 114

    어쩔수있는 방법이 있을겁니다... 아드님 회복이요... 교실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자연스럽게 만나는 자리를 만들어주세요.. 1달이상 방에 틀어박히지 않게 하시고 처음에는 인적없는 새벽에 부모중 한명과 단둘이 걷는 외출을 하게하고 점점 사람이 많아도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는걸 느끼게 하면 적어도 혼자 외출해서 돌아다닐수는 있습니다.. 그후에 는 대형 단체 활동이나 자원봉사같은데로 옅은 소속감만 가지도 담체로 활동하는.. 서로 대면대면한 모임.. 그 구청 세미나 같은거도 좋구요.. 제가 그런걸 안해서 너무 뒤늦게 사람을 접했습니다.. 공황같은건 아니었고 학교폭력도 아니었지만 사람이 무서울일있어서요... 먹고살려면 친해지진않아도 사회적가면쓰고 거리를 두는 정도의 소통은 필요하니까요..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끝에서부활
    작성일
    23.07.27 11:22
    No. 115

    고등학교가 사는데 꼭 필요한곳은 아닙니다.
    물론 그 속에서 쌓을수 있는 추억과 친구들이 있겠지만 자퇴하고 그 나이대의 고등학생들이 할수없는 다른 경험을 하면되죠.
    잘 이겨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 힘내시고 가정의 평화가 다시 올때 리먼의 후속편도 같이 오길 바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사랑.행복
    작성일
    23.07.29 19:17
    No. 116

    힘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는 거 맞는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3 천생유수
    작성일
    23.08.05 14:45
    No. 117

    작가님 힘내시고 가족분들도 힘내시길..마음 추스리고 돌아오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깐죽
    작성일
    23.08.06 11:03
    No. 118

    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그늘섬
    작성일
    23.08.12 14:48
    No. 119

    작가님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로웨르
    작성일
    23.08.17 15:43
    No. 120

    작가님 기다립니다.
    잘 해결됫는지 걱정이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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