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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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환생하고 배에 있다가 태어났다는 장면나오면 정말 보기싫어짐...;
찬성: 4 | 반대: 2
ㅈ
찬성: 0 | 반대: 0
근데 작가님.......액체속에서 숨쉬는거 이미 있어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100미리당 거의 동일한 부피만큼 산소가 녹아서 한번 폐에 들어가면 그 액체 안에서는 수중호흡이 가능하다고......
찬성: 1 | 반대: 1
오 뱃속표현이 좋네요
찬성: 0 | 반대: 1
음 댓글들이 이상한게 애기 몸으로 들어가게되어서 전생의 기억들을 가지고 있고 어느정도 활용한다치면 다 있을 수 있는 일인데...
찬성: 1 | 반대: 9
ㅋㅋㅋㅋ 시력없는건 팩트인데 그걸 못챙긴 작가 실드치기 급급한 틀니들 ㅋㅋ
찬성: 11 | 반대: 1
광해라 기대할게요..
한과가 밍밍하다고요? 저때도 이미 엿을 만들어서 한과에 첨가하고 왕실에서는 엿과함께 꿀을 사용했는데요? 엿을 보통 고체로된 엿을 상상하기 쉽지만 액상엿인 조청이 고체엿의 중간상태입니다.
찬성: 3 | 반대: 1
선조 ... 조선시대 인조와 더불어 연산군보다 더한 최악의 군주 ...
수박에 소금뿌리는건 그냥 짭니다. 염분이 단맛을 증가시킬정도가 되려면 매우 적은양을 써야 되는데 자염을 곱게 빻은걸 손끝에 살짝 묻히고 이걸 물에 탄걸 뿌려 먹어야 되는정도여야 되지 손으로 집을정도면 그냥 짜요.
찬성: 7 | 반대: 0
그리고 사람의 미각은 강한맛에 익숙해지고 현대인의 미각이 많은 설탕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단맛에 둔감한거지 옛날사람은 현대과일은 달아서 못먹어요. 과일의 당은 갈수록 높아졌고 50년 전의 과일과 비교하면 2배가량 높아졌어요. 지금 14브릭스정도의 오렌지 한개면 각설탕 몃개릉 먹는것과 같아요
찬성: 5 | 반대: 0
제주 사투리 무시합니까 다 같은 말인데...
잘보고 갑니다.
광해군? 그럼 저거 몇년있으면 임진왜란일어나 잖어
찬성: 1 | 반대: 0
제발 소설은 소설로. 영혼의 존재도 넘어가시면서
찬성: 2 | 반대: 8
문장부호 연달아 쓰는건 문제가 없습니다
!!!!! 같은 경우는 강조를 위해서 쓰는거니까요 !하나만 있는거보다는!!!!!같이 여러개 있는게 더 음.. 좋으니까요
늦었지만 연재 시작을 축하합니다.
개편됐는지는 몰라도 이미 나이 꽤나 먹었는데? 신생아시절은 태어나고 회상처리
판타지라고 태어나자마자 눈뜬거 까는걸 머라하시는분들. 개연성과 현실성 구분하시기 바랍니다.
찬성: 5 | 반대: 3
판타지에서 개연성이란 현실적이지 않은것에 이유를 만들어 보는사람이 아 저것때문에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나는구나 하는 현실성의 논리적허점을 보완하는 것인데 그걸 지적하는 글을 까는것은 스스로 모질이라고 광고하는것 밖에 안되요.
찬성: 5 | 반대: 1
누구라고?
아니 왜 작가 기를 죽이고그래? 태어나자마자 눈뜰수도 있지 뭘!! 불씨는 태어나자마자 '내가 킹왕짱이다' 외쳤는데 눈정도야 뜰수도 있지
찬성: 0 | 반대: 7
반정이면 혹시 혐ㅈ...아니 인조반정인가요? 죄송합니다 국알못이라;;
(한달간 문피아 안와봄) 아니 갑자기 이분들 진지해지네;;
현실은 헬조센.
아기씨는 그냥 고유명사가 아닌지요? 한자표현으로 가면 새색시일텐데 ㅇㅅㅇ
뭐 절대 기억력 가진 초인적 인간으로 태어났으니 태어나자마자 시력이 있는 정도는 넘어갈 수 있음.
잘보고가요
초인인가 봄. 태어나자마자 시력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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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