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댓글들 굳이 참고 하실 필요 없을꺼 같아요. 판타지에서 안되는거 찾는게 더 이상하네요. 그럴꺼면 대하역사소설을 읽지.
그냥 사람말고 알에서 태어나는걸로 수정 ㄱㄱ?
농담이고요. 태어나는 과정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처음에는 강에 빠진줄 알았어요.
사물을 빨리보고 생각을 이르게 하였으니 여기에 대해 언급은 필요해 보입니다.
남들보다 눈이 특출나고 머리가 뛰어나다는 점요.
꼬투리 잡고 싶지는 않은데, 아기가 진공청소기 소리듣는다거나 말을 해석할 정도로 귀가 잘 들린다거나 눈동자에 비친 본인모습을 확인할 정도의 시력이라거나 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보입니다.
차라리 회상하는 식으로 묘사하는 게 나았겠네요.
1화부터 확 깨버리네ㅋㅋㅋㅋㅋㅋㅋ
Commen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