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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보다 눈이 쌤

내 일상 이야기


[내 일상 이야기] 가끔 울부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답답하니까요.

  ‘크르르’, 혹은 ‘냐앙~!’

  어느 쪽이던 제대로 소리내지 못하지만요.

  물어 뜯고 싶지만 힘드네요 ㅇㅅㅇ


댓글 5

  • 001. Personacon 이설理雪

    13.02.07 18:33

    소리질러~

  • 002. Lv.60 정주(丁柱)

    13.02.25 11:01

    하지만, 현대인들이 소리지를 수 있는 공간은...
    노래방 밖에 없습니다.

  • 003. Personacon 적안왕

    13.02.25 21:43

    비싸요 ; . ;

  • 004. Lv.1 [탈퇴계정]

    13.03.01 21:10

    산 꼭대기에 올라서 소리 질러도 ~ 같이 올라온 사람들이 있으면 뭐~저런것이 다 있나 ~ 하면서 간혹 처다 보기도 한다는 ㅡ,.ㅡ';;;;;;

  • 005. Lv.21 Alfine

    15.06.12 13:56

    ^^ 푸하하핫~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내 일상 이야기 글들을 모아서 단편집으로 내시는 것은 어떠세요? 선호작으로 찍을 일인 여기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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