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니까요.
‘크르르’, 혹은 ‘냐앙~!’
어느 쪽이던 제대로 소리내지 못하지만요.
물어 뜯고 싶지만 힘드네요 ㅇㅅㅇ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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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내 일상 이야기 | 뭔가 끔찍한 꿈을 꾸었네요. *2 | 13-02-16 |
» | 내 일상 이야기 | 가끔 울부짖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5 | 13-02-06 |
12 | 내 일상 이야기 | 점점 무력해집니다. *3 | 13-02-06 |
11 | 내 일상 이야기 | 달빛 조각사, 다 보고 말하라는 것을 보면 *2 | 13-02-03 |
10 | 내 일상 이야기 | 슬슬 연말정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13-01-24 |
9 | 내 일상 이야기 | 임진광님이 라이트노블을 노리신다는 | 13-01-23 |
8 | 내 일상 이야기 | 연재한담에 올라온 충격적인 공지 *3 | 13-01-18 |
7 | 내 일상 이야기 | 약간의 시간을 들여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2 | 12-12-18 |
6 | 내 일상 이야기 | 공부도 안하고 | 12-12-09 |
5 | 내 일상 이야기 | 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해야 하는데 *2 | 12-11-29 |
4 | 내 일상 이야기 | 어쩌다보니 어제는 문피아를 거의 못해버렸네요 | 12-11-27 |
3 | 내 일상 이야기 | 아이스크림을 사놓고 1시간 동안 실온에서 방치해버렸습니다. | 12-11-24 |
2 | 내 일상 이야기 | 아직 수많은 문제점이 남아있네요 | 12-11-23 |
1 | 내 일상 이야기 | 오늘은 문피아 리뉴얼한 날입니다. *1 | 12-11-21 |
001. 이설理雪
13.02.07 18:33
소리질러~
002. Lv.60 정주(丁柱)
13.02.25 11:01
하지만, 현대인들이 소리지를 수 있는 공간은...
노래방 밖에 없습니다.
003. 적안왕
13.02.25 21:43
비싸요 ; . ;
004. Lv.1 [탈퇴계정]
13.03.01 21:10
산 꼭대기에 올라서 소리 질러도 ~ 같이 올라온 사람들이 있으면 뭐~저런것이 다 있나 ~ 하면서 간혹 처다 보기도 한다는 ㅡ,.ㅡ';;;;;;
005. Lv.21 Alfine
15.06.12 13:56
^^ 푸하하핫~ 재미있는 분이시네요.... 내 일상 이야기 글들을 모아서 단편집으로 내시는 것은 어떠세요? 선호작으로 찍을 일인 여기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