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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이야기] 아십니까를 어떻게 쓸 것인가는 어느 정도 정리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혼돈의 카오스, 불의 파이어, 운명의 데스티니와 같은 기분(???)이었는데 어제 어느 정도 정리되었습니다.

  문제는 제가 그대로 할 수 있는가겠지만요.

  서재 소개를 어떻게 할 까하다가 간략히 소개하는 식으로 2개로 나누어 소개하기로 결정!
  이후 작성 할 것도 정해졌네요.

  ~_~

  앞으로 한담에 좀 더 자주 출몰해야겠습니다.


댓글 2

  • 001. Personacon 마아카로니

    13.04.04 15:59

    고생하십니다...
    서재 검색 기능도 있나요?

  • 002. Personacon 적안왕

    13.04.04 21:20

    서재 내에서 자신이 작성한 것을 검색하는 기능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있고, 타인의 서재를 찾는 기능은 없는 걸로 압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에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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