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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릴라 님의 서재입니다.
천재재벌이 되는 꼴통 회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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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천재재벌이 되는 꼴통 회귀자

유료 완결

글
왕고릴라
작품등록일 :
2021.04.25 10:41
최근연재일 :
2022.05.17 15:43
연재수 :
247 회
조회수 :
601,625
추천수 :
11,262
글자수 :
1,35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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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유대인 시리즈 2탄.

그리고 넘치는 달러 공급과 저금리 후, 급격한 이자율 상승과 유동성 흡수 후에 진행되는
1차 양털깎기 (1997년)에 이은 2차 양털깎기 (2008년).

유대인들의 세계 금융 장악, 소련, 일본에 이어 너무 일찍 미국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
월가의 중국 양털 깎기 시도와 중국의 저항.

#외환위기 #금융위기, #미국 양털깎기, #화폐전쟁, # 비트코인 #가상화폐 #중국 양털깎기 # 중국 공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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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52 100 G 제52화 재판을 3년만 끌면 될 겁니다 +2 21.07.02 1,304 51 12쪽
51 100 G 제51화 날로 털어 먹었다고 욕할 수는 없다 -유료화 시작 +14 21.07.01 1,351 55 13쪽
50 100 G 제50화 재미있는 것이 바뀌었다 +4 21.06.29 815 123 12쪽
49 100 G 제49화 돈 더 필요없는데, 돈에 대한 갈증이 생겼다 +10 21.06.28 758 117 14쪽
48 100 G 제48화 나를 포함해 거저 먹는 자들이 많다 +8 21.06.25 729 131 13쪽
47 100 G 제47화 대부업 못 막으니 앞으로 나올 매물에 집중합시다 +8 21.06.23 705 95 12쪽
46 100 G 제46화 은행에 있는 돈이 더는 권력자들의 것이 아니게 되다 +12 21.06.22 703 103 13쪽
45 100 G 제45화 갈팡질팡하는 관료들 +7 21.06.21 701 112 13쪽
44 100 G 제44화 거저먹게 해주신다는 사장님이 마음에 든다 +12 21.06.18 726 126 15쪽
43 100 G 제43화 인맥 장사 그만하고 회사나 하나 날로 먹읍시다 +8 21.06.17 737 123 14쪽
42 100 G 제42화 증권 영업맨 생활이 쉽지 않다 +9 21.06.15 724 124 12쪽
41 100 G 제41화 경제 위기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데 폭격 얘기하고 있다 +13 21.06.14 755 121 13쪽
40 100 G 제40화 가족과 함께하다 +12 21.06.12 794 136 12쪽
39 100 G 제39화 유니온 펀드의 팀장이 되다 +7 21.06.10 770 148 12쪽
38 100 G 제38화 다 함께 같이 종류별로 인수하시죠 +12 21.06.09 765 152 13쪽
37 100 G 제37화 업계의 인기 스타가 되었다 +6 21.06.08 797 146 13쪽
36 100 G 제36화 IMF가 다가오는데, 해결할 사람은 무장해제되다 +10 21.06.07 772 153 13쪽
35 100 G 제35화 회장님! 은행 하나 먹자고요! +8 21.06.04 777 170 13쪽
34 100 G 제34화 꼴통 과장이 되어 단호한 조치를 취하다 +9 21.06.03 759 169 12쪽
33 100 G 제33화 위기는 임박해 있고, 배후는 세계정부주의자들이었다 +14 21.06.02 717 140 12쪽
32 100 G 제32화 CIA는 출근해서 커피마시고 노는 게 아니랍니다 +13 21.06.01 745 151 13쪽
31 100 G 제31화 루비콘 작전 관계자들 -(2) +9 21.05.31 763 155 12쪽
30 100 G 제30화 루비콘 작전 관계자들 -(1) +9 21.05.28 823 162 12쪽
29 100 G 제29화 의병제대를 명령받고 취직하다 +8 21.05.27 854 184 13쪽
28 100 G 제28화 지나친 관심이 과도한 뒷조사를 불렀다 +6 21.05.26 1,013 170 13쪽
27 100 G 제27화 어째 원조 꼴통을 만난 것 같다 +7 21.05.25 1,048 180 14쪽
26 100 G 제26화 국가와 민족을 앞세우니 좋게 생각해주신다 +8 21.05.24 1,135 180 11쪽
25 FREE 제25화 먼저 먹어 버리자고요 +14 21.05.22 9,914 204 12쪽
24 FREE 제24화 뒤통수를 치던, 구덩이를 파던 뭐라도 해야겠다 +11 21.05.21 9,909 189 10쪽
23 FREE 제23화 사모펀드가 순조롭게 시작되다 +9 21.05.20 10,172 186 15쪽
22 FREE 제22화 어째 죽었다 살아나도 똑 같은 것 같다 +6 21.05.19 10,341 200 13쪽
21 FREE 제21화 공부하기 싫었던 게 아니었다 +6 21.05.18 10,390 191 9쪽
20 FREE 제20화 부동산이 답이었다 +15 21.05.17 10,785 199 13쪽
19 FREE 제19화 국가와 민족을 위해 총질했는데 관심병사랍니다 +13 21.05.16 10,982 215 11쪽
18 FREE 제18화 공짜로 끼워준다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4 21.05.14 11,138 201 11쪽
17 FREE 제17화 인맥이 고구마 넝쿨처럼 뻗어 나간다 +8 21.05.13 11,217 212 12쪽
16 FREE 제16화 공매도 하자고 제안하다 +2 21.05.12 11,383 193 11쪽
15 FREE 제15화 2008년 금융위기와 IMF 외환위기 원흉들이 같은 녀석들이었다 +10 21.05.11 11,905 212 12쪽
14 FREE 제14화 인맥에 공을 들이니 좋은 일감이 생겼다 +3 21.05.10 11,915 215 11쪽
13 FREE 제13화 두 개의 가치관이 공존한다 +8 21.05.09 12,473 204 10쪽
12 FREE 제12화 모두 그 가문의 돈을 썼다 +8 21.05.07 13,045 197 9쪽
11 FREE 제11화 너만 욕했었다. 미안하다 솔라스야! +5 21.05.06 13,479 203 12쪽
10 FREE 제10화 가해자의 인성이 악당이 아니라 당혹스럽다 +17 21.05.05 14,581 219 9쪽
9 FREE 제9화 공매도만 있었던 게 아니었다 +4 21.05.04 14,764 200 13쪽
8 FREE 제8화 내가 미친 놈 이었다 -프로그램 만세 +9 21.05.03 14,938 213 9쪽
7 FREE 제7화 무엇을 아느냐보다 누구를 아느냐가 중요하다 +4 21.05.01 15,412 237 14쪽
6 FREE 제6화 동생이 보고 싶다 +8 21.04.29 15,891 231 12쪽
5 FREE 제5화 할일 많은 용산 생활 +6 21.04.28 16,424 220 13쪽
4 FREE 제4화 왜 하필이면 늙탱이냐? +8 21.04.27 17,920 216 8쪽
3 FREE 제3화 2008 금융위기의 원인 +13 21.04.26 19,735 232 11쪽
2 FREE 제2화 꼴통이 천재가 되어 가고 있다 +16 21.04.25 22,204 257 12쪽
1 FREE 제1화 회귀와 전생 각성 +38 21.04.25 30,509 271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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