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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릴라 님의 서재입니다.

조직의 천재 삼국지로 가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왕고릴라
작품등록일 :
2020.09.27 13:40
최근연재일 :
2021.05.18 19:00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606,776
추천수 :
12,228
글자수 :
1,192,518

작품소개

조폭같은 호족, 관리, 제후들이 넘쳐나는 후한 시대로 조폭 경력 20년의 조직 관리 천재가 유화에 빙의되고, 살벌하고 교활한 쥔공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가 아닌 정사 삼국지, 후한서, 영웅기를 기반으로 하는 소설입니다.

작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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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FREE 제202화 천하를 일통하고 안정시키다 -완결 +26 21.05.18 1,136 28 7쪽
201 100 G 제201화 황제가 되어 익주 정벌을 시작하다 +10 21.05.17 371 16 15쪽
200 100 G 제200화 이각 곽사가 죽다 +18 21.05.14 370 20 14쪽
199 100 G 제199화 이각의 안타까운 날갯짓 +8 21.05.13 373 17 14쪽
198 100 G 제198화 조조가 죽다 +21 21.05.12 395 25 17쪽
197 100 G 제197화 유화가 호족에게 선택을 강요하다 +6 21.05.11 380 21 15쪽
196 100 G 제196화 여포를 장막에게 보내다 +9 21.05.10 366 19 14쪽
195 100 G 제195화 조조가 연주와 예주를 차지하다 +16 21.05.07 382 16 13쪽
194 100 G 제194화 날로 먹는 유화와 백파적 두령들 +12 21.05.06 395 18 15쪽
193 100 G 제193화 동탁보다 막무가내가 권력을 잡다 +15 21.05.05 374 18 13쪽
192 100 G 제192화 대책없이 오만한 왕윤과 정신차린 이각과 곽사 +15 21.05.04 383 19 13쪽
191 100 G 제191화 왕윤의 폭주와 양표의 고뇌 +10 21.05.03 389 17 12쪽
190 100 G 제190화 또 다른 자기만 옳다는 자가 정권을 잡다 +8 21.04.30 420 18 14쪽
189 100 G 제189화 너무나 억울한 원소 +17 21.04.29 420 22 17쪽
188 100 G 제188화 원소를 말려 죽이려는 것 같다 +8 21.04.28 417 20 12쪽
187 100 G 제187화 배를 싹 다 치우고 쓸어 버릴 거다 +14 21.04.27 420 25 15쪽
186 100 G 제186화 사기꾼 섭붕의 전성시대 +17 21.04.26 424 21 15쪽
185 100 G 제185화 첩은 두 명이면 족합니다 +12 21.04.24 442 28 16쪽
184 100 G 제184화 난 호구가 아니야 -장막 +14 21.04.23 416 21 11쪽
183 100 G 제183화 여유부리는 유화 +12 21.04.22 431 25 13쪽
182 100 G 제182화 기주를 얻다 +21 21.04.21 437 23 12쪽
181 100 G 제181화 뒤를 치고 관우가 미간을 찌푸리다 +15 21.04.20 436 19 13쪽
180 100 G 제180화 원소가 반유화 연합군 결성을 추진하다 +12 21.04.19 432 22 12쪽
179 100 G 제179화 반원술연합이 만들어지다 +14 21.04.17 437 18 12쪽
178 100 G 제178화 약빤 것 같은 호진과 여포, 겁먹은 돼지 동탁 +10 21.04.16 439 19 13쪽
177 100 G 제177화 위기의 원소 +10 21.04.15 444 23 13쪽
176 100 G 제176화 넌 할 줄 아는 말이 그것밖에 없냐? +13 21.04.14 446 25 14쪽
175 100 G 제175화 날로 먹는 유화 그래서 믿는 산적들 +11 21.04.13 458 23 14쪽
174 100 G 제174화 그런데 서영이 누굽니까? +10 21.04.12 448 21 14쪽
173 100 G 제173화 선택의 기로에서 -이길 놈에게 붙읍시다 +15 21.04.10 451 21 14쪽
172 100 G 제172화 유화의 조직 관리 +10 21.04.09 463 23 14쪽
171 100 G 제171화 오합지졸 반동탁 연합군 +8 21.04.08 456 23 13쪽
170 100 G 제170화 원소에게 폭탄을 보내다 +10 21.04.07 471 23 14쪽
169 100 G 제169화 헛똑똑이 천재 삼총사를 구제해주다 +12 21.04.06 485 26 14쪽
168 100 G 제168화 엉망이 되어 버린 조조의 첫 걸음 +16 21.04.05 483 24 12쪽
167 100 G 제167화 누군가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 (2) +17 21.04.03 475 28 13쪽
166 100 G 제166화 영천군 인재들이 단체로 몰려오다 +14 21.04.02 494 21 13쪽
165 100 G 제165화 흔들리는 동탁 +12 21.04.01 455 21 14쪽
164 100 G 제164화 그런데 날강도가 된 기분이 든단 말이야?! +16 21.03.31 476 24 14쪽
163 100 G 제163화 후방을 안정시키다 +11 21.03.30 479 18 14쪽
162 100 G 제162화 죽인다는 협박에 기분 좋아진 순욱 +18 21.03.29 492 22 13쪽
161 100 G 제161화 더 이상 자제하지 않기로 결심한 동탁 +7 21.03.27 468 16 13쪽
160 100 G 제160화 이거 뭐 하는 새끼들이야?! -열 받은 동탁 +9 21.03.26 466 22 12쪽
159 100 G 제159화 토굴로 돈 버는 유화와 헛꿈을 꾸는 정원 +7 21.03.25 486 15 14쪽
158 100 G 제158화 환관의 손자에게도 기회는 올 것이다 +7 21.03.24 458 16 13쪽
157 100 G 제157화 정세를 주도해 나가는 동탁 +7 21.03.23 468 22 13쪽
156 100 G 제156화 외척 하씨와 환관의 몰락 +17 21.03.22 473 20 13쪽
155 100 G 제155화 문서 위조범들의 황궁 혈투 +5 21.03.20 486 19 11쪽
154 100 G 제154화 남흉노족을 완전히 복속시키다 +3 21.03.19 497 19 13쪽
153 100 G 제153화 문서 위조로 안문군과 태원군을 접수하다 +18 21.03.18 501 22 13쪽
152 100 G 제152화 일단 병주 먹고, 준비하자 +11 21.03.17 506 22 14쪽
151 100 G 제151화 누군가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 +11 21.03.17 494 21 13쪽
150 100 G 제150화 흉노족의 한족화가 시작되다 +10 21.03.16 493 19 12쪽
149 100 G 제149화 한족으로 동화되길 기다려야 한다 +7 21.03.15 496 18 13쪽
148 100 G 제148화 다시 우리 세상이 올 것이다 -장양 +7 21.03.15 488 15 14쪽
147 100 G 제147화 동태후가 무덤을 파다 +13 21.03.13 493 24 13쪽
146 100 G 제146화 어설픈 건석이 무덤을 파다 +11 21.03.12 502 22 13쪽
145 100 G 제145화 함부로 나대지 마라 +12 21.03.11 518 25 14쪽
144 100 G 제144화 이보다 좋을 순 없다 -곤륜도사 +16 21.03.11 517 20 14쪽
143 100 G 제143화 망상에 빠진 자들과 생존을 모색하는 자들 +11 21.03.10 515 19 13쪽
142 100 G 제142화 뭐, 뭐야 이거 +13 21.03.09 530 21 13쪽
141 100 G 제141화 요서군 오환족을 복속시키다 +14 21.03.08 519 25 14쪽
140 100 G 제140화 유화의 진영에 균열의 조짐이 생기다 +13 21.03.07 545 21 13쪽
139 100 G 제139화 신속한 진격으로 가두다 +7 21.03.06 521 20 13쪽
138 100 G 제138화 원로들이 구력거를 버리기로 결정하다 +10 21.03.05 527 24 14쪽
137 100 G 제137화 농락당하는 구력거군 +7 21.03.05 523 20 12쪽
136 100 G 제136화 간자들을 속이고 기동하다 +9 21.03.04 545 25 14쪽
135 100 G 제135화 전주, 전예, 한호를 얻다 +11 21.03.03 573 28 15쪽
134 100 G 제134화 관우를 전국적 영웅으로 만들다 +7 21.03.02 573 23 14쪽
133 100 G 제133화 관우! 세상에 이름을 알리다 +11 21.03.01 569 24 14쪽
132 100 G 제132화 토벌시작은 달라진 관우의 출격으로 +10 21.02.28 576 24 14쪽
131 100 G 제131화 황충과 태사자의 분노 +3 21.02.27 584 25 14쪽
130 100 G 제130화 반란은 커질수록 좋다 +14 21.02.26 567 24 13쪽
129 100 G 제129화 납치라도 해와라 -못하면 죽는다 +14 21.02.25 583 26 13쪽
128 100 G 제128화 반희와 장인 -고자는 아니죠? +11 21.02.24 578 21 13쪽
127 100 G 제127화 낙양에서 (3) -바빠진 돈황문주 +10 21.02.23 575 24 16쪽
126 100 G 제126화 낙양에서 (2) -호구들은 어디에나 있다 +13 21.02.22 588 27 13쪽
125 100 G 제125화 낙양에서 (1) +15 21.02.20 589 31 13쪽
124 100 G 제124화 유화의 고민이 깊어간다 +17 21.02.18 603 28 14쪽
123 100 G 제123화 황충과 위연을 얻다 +12 21.02.17 618 28 14쪽
122 100 G 제122화 얼굴마담은 사양이다 +15 21.02.16 599 27 15쪽
121 100 G 제121화 전위, 고순 현위가 되다 +14 21.02.15 604 32 15쪽
120 100 G 제120화 너희들 모두 태수가 될 수 있다 +14 21.02.13 604 28 12쪽
119 100 G 제119화 단세포 손견에게 약간의 애정을 느끼다 +15 21.02.13 594 26 14쪽
118 100 G 제118화 간옹의 대망이 시작되다 +11 21.02.11 604 29 13쪽
117 100 G 제117화 중궈들 참 힘들게 산다 +13 21.02.10 618 24 14쪽
116 100 G 제116화 달라지는 서황 +6 21.02.09 625 26 13쪽
115 100 G 제115화 골치 아픈 건 나중에 생각하자 +12 21.02.08 614 23 12쪽
114 100 G 제114화 주유의 말에 공감하다 +10 21.02.06 647 28 12쪽
113 100 G 제113화 조조를 도모할 준비를 하다 +10 21.02.05 657 24 15쪽
112 100 G 제112화 서주 낭야국에서 +7 21.02.04 662 24 14쪽
111 100 G 제111화 골치 아픈 공융을 만나다 +13 21.02.03 670 31 15쪽
110 100 G 제110화 서황이 군벌을 이끌게 되다 +19 21.02.02 691 25 12쪽
109 100 G 제109화 장패에게 뜨거운 맛을 보여주다 +9 21.02.01 685 24 16쪽
108 100 G 제108화 이해 한다. 누구나 사연은 있다! +11 21.02.01 688 22 12쪽
107 100 G 제107화 태사자! 참교육을 당하다 +12 21.01.30 711 33 13쪽
106 100 G 제106화 기개 넘치는 태사자를 얻다 +13 21.01.29 707 31 13쪽
105 100 G 제105화 착각러들은 대가를 치른다 +12 21.01.29 706 2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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