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라이트노벨
부잣집 도련님이지만 독립심이 강한 정한. 작은 카페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하던 중 카페 종업원 누나에게 반하고 만다. 어린 정한이 마냥 귀여운 동생으로 보이기만 하던 누나, 수정도 정한의 진정성과 남자다움에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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