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생 콜롬비아에 마약은 없다.`를 쓴 투포입니다.
먼저 제 글을 완결까지 읽어주신 독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첫 소설이 드디어 완결이 났습니다.
부족한 글솜씨로 인해 독자분들을 만족하게 해드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첫 작품인 만큼 애정을 가지고 고민하며 썼던 글이었습니다.
소설이 진행됨에 따라 제 부족한 부분도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보다 더 나아진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결말에 대해서는 제가 처음 글을 썼을 때부터 정해놓고 있었는데 독자분들의 마음에 들지 않을까 봐 매일매일 고민이었습니다.
그래도 원래 의도한 대로 결말을 맺자고 결정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오늘부터 올리기 시작하는 소설이자, 독자분들이 생소한 항공업계의 이야기를 다룬 `시간을 거슬러 항공재벌`도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동안 환생 콜롬비아에 마약은 없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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