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한때 적에게 사신이라 불린 남자. 그는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 충성했지만, 국가는 동생을 실험체로 이용했다. "내 동생이 죽었다." 앞길을 막는 자는 모조리 부궈버린다. 초인의 분노가 세상을 뒤흔든다.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준강(俊剛)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