읭여인간 마왕되다

소드마스터 강대한

소드마스터 강대한

최종편 - 희망을 가슴에

모든 것을 끝내야 할 시간!

"제기라아아아아알! 먹어라 디트리히!

초필살 초음속 몸통박치기!"

"이! 이런 바보같은!

The 엘리트인 이 디트리히님이

이런 똥뙈지따위에게 죽다니 크아아앗!"

"디트리히 녀석. 당한 모양이군."

"하찮은 돼지따위에게 지다니. 신계의 수치야."

"이 녀석들! 여기 다 모여있었군 주거라! 대마왕 킥!"

"큐와아아아앙!"

"하아... 하아... 해치웠다.

이제 여신이 있는 성역의 문이 열릴거야."

"강대한 이 라이나 여신과 싸우기 전에 할 말이 있느냐?"

"어차피 끝나는 마당에 할 말은 무슨."

"그러냐. 그럼 이제 날 물리치는 것만 남았군.

와라 강대한!"

"우오옷 간다앗!"

지금까지 읭여인간 마왕되다를 애독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는 훼이크고, 사실은 공지사항이 있습니다.

실은 저번화에 올린 내용까지 해서 읭여인간 마왕되다 1부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요 며칠간 이대로 연재를 계속할지 어떨지를 고민했는데,

다음 내용이 전혀 준비되지 않아서,

일단 이쯤에서 쉬어가는 타이밍을 가지고자 합니다.

별로 재미도 없는 글을 여태까지 봐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다른 작품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노땅아]

잼잇엇습니다 쉬시면서 충천하신후에 또 뵈요^^

[고금태평아]

언제쯤 돌아오시나요

[폭군성이]

사립탐정 강대한 범인?????

[자냐]

결국 범인은 오리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