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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 님의 서재입니다.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I알자스I
작품등록일 :
2023.05.18 18:15
최근연재일 :
2024.09.17 18:00
연재수 :
414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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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25. 아직 한 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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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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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5

  • 작성자
    Lv.43 o이안o
    작성일
    23.06.10 18:54
    No. 1

    함급은 프로이센인데 함명이 함부르크인가요?

    찬성: 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5 I알자스I
    작성일
    23.06.10 18:55
    No. 2

    감사합니다. 수정 했어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6.10 18:54
    No. 3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6 yutaha
    작성일
    23.06.10 18:57
    No. 4
  • 작성자
    Lv.80 ly******..
    작성일
    23.06.10 18:57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7 제로피
    작성일
    23.06.10 19:07
    No. 6

    자자 일단 주인공은 영국 제일의 적이되었습니다

    찬성: 11 | 반대: 1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3.06.10 19:26
    No. 7

    능력 증명 이전 최저가로 영입했다면 모를까 능력 증명 마친 이상 스카웃이 될리가요. 팔병신이 놔줄리도 없을 뿐더러 주인공의 인맥과 기반 자체가 독일에 확고히 뿌리내린 이상 이걸 영국에서 완벽히 보상해줄 수도 없으니까요. 막말로 주인공이 현 시점에거 영국 간다? 초반에 저가 매수로 갔다면 모를까 이제와서는 자칫 잘못하면 반역죄로 주인공 가문이랑 기업 망하는건 순식간이고 목숨 걱정도 해야되겠죠. 그리고 지금이나 되니 그나마 기술자 취급이 좋아진거지, 영국 정부와 왕실도 주인공 영입하고 싶은 맘과 별개로 되도록 대가 안치르고 날로 먹고 싶을걸요? 협박이든 뒷공작이든 온갖 뒷술수 부려서 날로 집어 삼키는게 논영 종특이잖음?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3.06.10 19:33
    No. 8

    아 뀨 = 아, 대충 뀨르잼이라는 뜻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10 19:43
    No. 9

    내성적이라서 타이타닉 탑승한 동안 구석에서 혼자 식사했다는 이스메이는 더 우울해지겠네요. 물론, 거대한 플랜을 짤 생각으로 토마스 앤드류스에게 원역사보다 더 엄청난 스펙의 올림픽급 건조를 시작하게 할 지 모르죠. 다만, 당시 규정이 문제가 커서 아무리 지켜도 구멍이고 당대 선박에 대한 인식탓에 앤드류스의 선박 안전조치가 거부될 것이 뻔한지라 역사의 이름을 남기위해서라도 타이타닉 비극은 불가피하겠는데요? 그래도 사람좋은 토머스 앤드류스와도 만나고 현대인으로서 어느정도 아는 타이타닉 침몰 가설을 펼치며 이스메이 변호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개념없는 미국 황색언론이 공격하겠지만 그만큼 카이제린 아우구스테급과 비교되고 주인공 평가가 높을테니 손해는 아니잖아요?

    일단, 당대 드레드노트 인식 탓에 아직 위기감 부족하여 자리 보존될 수 있지만 커제독의 교체는 일찍될 수 있는 가능성도 큰 것은 사실이지만요. 카이저의 기쁨이 배로 커진것 같은데 그만큼 건함경쟁이 원역사보다도 더 큰 크기로 일어날 것 같은데 그 부작용은 괜찮으려나? SS 카이제린 아우구스테의 처녀항해에 참석해야할 것 같은데 영미의 영입시도 탓에 못 갈것 같고 독일에서도 융커 및 육군들의 견제대상으로 오를터라 조심해야겠습니다. 그걸 떠나 모든 함장들은 주인공 설계 선박 타는것이 최고 영예기에 경쟁이 최고조에 달하겠죠? ㅋㅋㅋ 아예 영화 타이타닉 좀 이용해서 홍보영화 만들면 대박일듯 싶어요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10 19:51
    No. 10

    근데, 여객선에도 계속 함선이라는 개념을 쓰는데 앞으로 선박으로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근데, 19일과 23일 사이동안 주인공 어디있는지 궁금하네요. 계속 화이트스타라인이나 영국해군쪽에서 주인공 쫓을텐데... 설마 사무실에서 노숙?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3.06.10 20:14
    No. 11

    진짜 영국이 줄게 얼마 없다는게 어지간한건 팔병신도 다 줄 수 있다는거죠. 작위, 계급, 땅, 돈 등등 굳이 주인공이 배신이라는 리스크를 겪으면서까지 영국 갈 이유가 실질적으로 없습니다. 그리고 설령 독일을 떠난다고 해도 미래 가능성이 큰 미국을 가지 굳이 영국 갈 이유도 없고요. 다만 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닌게 주인공 스카웃에 진심이라면 영국 왕실이 직접 움직여서 공주와 혼사 성공시키고 데릴사위 형태로 큰 탈 없이 데려오는 방법도 가능은 할겁니다. 다만 문제는 저렇게 데려오려면 직계(애드워드 7세, 조지5세)의 공주는 되야 명색이 국왕 사위인데 타국에서 밥벌이 하는 꼬라지 못 보겠으니 딸내미 고생시키지 말고 영국으로 오라는 식으로 은근슬쩍 끌고 올 수 있을테지만 문제는 주인공 나이대에 딱 맞는 여성이 없죠. 다들 결혼 했거나 안한 경우는 1897년생인 메리 공주(조지 5세 딸. 1902년 기준 5세. 주인공은 23세(...)) 뿐인데 나이차이가...ㅋㅋㅋ 그렇다고 나잇대 맞는 왕실 소속 다른 공녀들(빅토리아 여왕의 2남, 3남, 4남 쪽 딸내미들)과의 결혼은 영국으로 끌고 갈 명분으로는 빈약하고요.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26 엘멜로이
    작성일
    23.06.10 20:25
    No. 12

    저렇게 5살짜리 꼬맹이를 정략결혼 시키는거 보다는 논영 주특기인 협잡질+뒷공작+이간질+협박 등등을 부리는게 더 현실적이랄까요. 주인공 스카웃 하고 싶다지만 줄게 마땅치 않고 저렇게 5살짜리 꼬맹이를 이용할 수준의 진심은 아닐테니 말이죠. 차라리 독일 쪽에서 팔병신이 자기 딸내미 빅토리아 루이제(1902년 기준 10살)랑 엮는게 훨씬 자연스럽겠네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0 la*****
    작성일
    23.06.10 20:41
    No. 13

    이거 위기감을 느낀 독일 육군에서 뭔 지랄을 할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5 여린메시아
    작성일
    23.06.10 21:49
    No. 14

    여기에 타이타닉 침몰할때 독일 함선이나 여객선이 구조해주면 화룡점정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5 I알자스I
    작성일
    23.06.11 04:48
    No. 15

    기대 하셔도 좋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무념무상
    작성일
    23.06.10 22:02
    No. 16

    일단 주인공 가문도 융커라서 심하게 견제 못하죠. 저 당시 프로이센 융커들 다 기득권으로 역어 있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0 타윤
    작성일
    23.06.10 23:31
    No. 17

    이걸 들은 독일 육군에서도 예산 많이 쓴다며 본능적으로 견제하려다가도 영국 배성능으로 민간 군대 양쪽 모두 이겼단 말에 한번 쯤은 주춤할 듯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11 00:07
    No. 18

    여린메시아://실제로 RMS 타이타닉으로부터 250km 지점에 SS 프랑크푸르트 호가 있었죠. 다만, 적당한 명분으로 출항해도 당대 빙산이 선박 침몰시킨다는 것을 믿지 못한 정서와 지휘권 문제, 정확한 위치등은 변수겠네요.

    그래도 주인공이 카이저와 티르피츠등 해군이며 NDL등 해운사들을 설득할 수 있으니 24시간 교대 근무 체계와 무전상시가동을 요청할 수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도움이 될겁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6.11 08:18
    No. 19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23.06.11 12:21
    No. 20

    지금껏 쭉 봤는데 한 편 안에서 대사 기준 같은 단어나 서술 기준 유사한 문장이 반복되는군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6.12 11:52
    No. 21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피트123
    작성일
    23.06.23 00:34
    No. 22

    이거 보니까 식민지도 없는데 해군에 돈 꼴아박았는데도 경제가 돌아간거 보면 재무부가 대단한듯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9 wi******
    작성일
    23.06.27 20:16
    No. 23

    오마이갓 일본 대단해 머리 착 때리는 남자가 생각나는 건 나뿐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g4******..
    작성일
    23.07.01 22:35
    No. 24

    곳곳에 보이는 오타와 비문, 간간히 모순되는 용어가 많습니다. 무료소설이라지만 퇴고에 좀 신경써주실 수는 없을까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37 홍이모아
    작성일
    23.07.24 13:25
    No. 25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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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100 G 52. 전쟁의 절정(2) +14 23.07.08 778 302 12쪽
51 100 G 51. 전쟁의 절정(1) +21 23.07.07 785 298 12쪽
50 100 G 50. 목줄 잡기 +22 23.07.06 787 28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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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00 G 46. 무르익어 가는 전쟁(1) +10 23.07.02 807 294 12쪽
45 100 G 45. 러시아에서(3) +15 23.07.01 813 28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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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100 G 41. 격해지는 전쟁(1) +20 23.06.26 816 29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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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00 G 37. 물밑의 전쟁(1) +20 23.06.22 832 322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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