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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 님의 서재입니다.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I알자스I
작품등록일 :
2023.05.18 18:15
최근연재일 :
2024.09.18 18:00
연재수 :
415 회
조회수 :
1,466,389
추천수 :
52,635
글자수 :
2,35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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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24. 제로부터 시작하는 군비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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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6.09 18:29
조회
12,230
추천
341
글자
13쪽


작가의말

프로이센급 전함 


전장 : 177m 

전폭 : 28.5m

흘수 : 9.15m 


기준배수량 : 2만 2천 톤 

무장 : 28cm 연장 포탑 4기, 15cm 함포 14문 

최대 속력 : 22노트   



주인공 왈 "나는 성능에 대해서 사기는 안친다. 다만 약간 줄여서 발표할 뿐."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3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6.09 18:34
    No. 1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8 제로피
    작성일
    23.06.09 18:46
    No. 2

    아 지금 영국 해군 구경꾼 쪽은 총만 있으면 주인공을 저격하고
    싶겠네
    영국해군 : 제만 없으면 아아아아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81 부유마왕
    작성일
    23.06.09 18:54
    No. 3

    이제 주인공 누가 건들면 카이저가 이놈할려나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40 DrunkenC..
    작성일
    23.06.09 19:03
    No. 4

    피셔 : 내 업적 내놔라 도둑놈아
    쥔공 : 몰?루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09 19:07
    No. 5

    모태가 쾨니히급 전함인것 같은데 다른걸 떠나 첫 드레드노트라서 프로이센이란 함급 및 함명도 정말 잘 어울리기 그지 없습니다. ㅎㅎㅎ 지금은 왕립해군에게 충격을 주었다면 곧 화이트스타라인에게 충격을 줄 것이고 올림픽급의 건조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큐나드에게도 위기를 느껴 RMS 아키타니아를 일찍 건조하게할듯...

    조지5세와 피셔 그리고 이스메이는 어떻게든 주인공 회유할것 같은데 주인공은 영독동맹을 제안할 듯 싶기도... 하여간 영국왕립해군은 주인공 암살도 진지하게 고려할것은 분명하고 독일 육군도 경계심을 가질듯 싶네요. 하여간, 샤른호르스트급 차기함은 어떤 베이스인지 자세한 스펙이 나와주었으면 좋겠고 만찬에서 딸기맛 환타 내놓을지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4 신세계신
    작성일
    23.06.09 19:34
    No. 6

    드레이드노트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ASADO
    작성일
    23.06.09 20:57
    No. 7

    함께하거나, 적이 되거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전재환
    작성일
    23.06.09 20:59
    No. 8

    끼야아아아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ly******..
    작성일
    23.06.09 21:18
    No. 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yutaha
    작성일
    23.06.09 22:53
    No. 1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09 23:30
    No. 11

    갠적으로 궁금한데, 건조 하기 이전에 목업으로 촉소모델 만들었던것 같은데 그것도 보여주거나 하는건 없나요?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마지막에 야마토 목업 장면 생각나는데 야마토 목업 본 카이저 반응이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카이저가 캐나다로 갔을때 에드워드 7세가 넌지시 주인공에 대해 묻거나 이번 사절 인선에 대한 이야기나와도 재미있을텐데... 뭐, 두 국왕들이 주인공에 대해 이야기한건 당연하겠지만...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6.09 23:41
    No. 12

    2번 선대의 ~ 함입니다! 가 뒤의 선언과 겹치는 것 같은데 이 부분 수정이 필요해 보이네요 수정하거나 삭제하는게 어떨까요?

    갠적으로 검수장면에서 설계의 오차란 것이 주로 어떤건지가 궁금해지네요. 함 규격이나 질이 다르다는건지...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69 샤미드
    작성일
    23.06.10 11:56
    No. 13

    세계 함선의 역사 같은거 공부하다 보면 주인공 이름은 반드시 나온다. 안 나올 수가 없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17 [탈퇴계정]
    작성일
    23.06.10 12:07
    No. 14

    재밌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6.11 08:15
    No. 15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6.12 11:49
    No. 16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너가최고다
    작성일
    23.06.26 16:56
    No. 17

    일못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 과로사. 하겠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5 비의바다
    작성일
    23.07.08 13:52
    No. 18

    배 만드는 연표 보는 것 같아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8 오세아니
    작성일
    23.07.08 14:24
    No. 19

    21세기의 기본이죠 성능 축소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얀유니콘
    작성일
    23.07.09 08:38
    No. 20

    독일에 저정도로 전함을 찍어낼 돈이 있나요?
    군비 경쟁 이라는게 한쪽이 거덜날때 까지 하는건데
    배를 만드는것보다 유지 보수 하는데 돈이 더 많이 들어 갈텐데요.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9 bl******..
    작성일
    23.07.09 19:57
    No. 21

    쥔공 : 성능축소발표는 미래에선 당연하다구욧 ㅋ
    미래 어느나라 : (경하)배수량 8천톤이 안됩니다.
    주변국 : 어딜봐도 1만2천톤은 되보이는구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7 홍이모아
    작성일
    23.07.24 13:25
    No. 22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흑색창기병
    작성일
    23.08.21 14:30
    No. 23

    ??? : 장갑을 마분지로 만든게 틀림없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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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00 G 51. 전쟁의 절정(1) +21 23.07.07 785 29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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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100 G 49. 흑막 ON +20 23.07.05 805 286 13쪽
48 100 G 48. 기술자들의 황금시대 +16 23.07.04 813 30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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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100 G 46. 무르익어 가는 전쟁(1) +10 23.07.02 807 294 12쪽
45 100 G 45. 러시아에서(3) +15 23.07.01 813 288 13쪽
44 100 G 44. 러시아에서(2) +17 23.06.30 808 288 12쪽
43 100 G 43. 러시아에서(1) +16 23.06.29 822 303 13쪽
42 100 G 42. 격해지는 전쟁(2) +15 23.06.27 824 313 13쪽
41 100 G 41. 격해지는 전쟁(1) +20 23.06.26 816 297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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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38. 물밑의 전쟁(2) +22 23.06.23 819 334 13쪽
37 100 G 37. 물밑의 전쟁(1) +20 23.06.22 832 322 12쪽
36 100 G 36. 러일전쟁 개전 +18 23.06.21 841 284 12쪽
35 100 G 35. 러시아의 준비 그리고 독일의 이익 +25 23.06.20 832 326 13쪽
34 100 G 34. 기술 제휴 +22 23.06.19 826 309 12쪽
33 100 G 33. 따라오려는 영국, 멀리 달아나려는 독일 +22 23.06.18 849 312 12쪽
32 100 G 32. 영국의 잔반을 치우는 일본 +13 23.06.17 834 309 13쪽
31 100 G 31. 사고 싶은 자와 안 파는 자 +18 23.06.16 851 31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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