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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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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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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알자스I
작품등록일 :
2023.05.18 18:15
최근연재일 :
2024.06.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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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14. 두 제국의 자존심 싸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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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39 sc*****
    작성일
    23.05.30 18:42
    No. 1

    잘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4 대붕이69
    작성일
    23.05.30 18:43
    No. 2

    타이타닉은 못참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9 ASADO
    작성일
    23.05.30 18:48
    No. 3

    루시타니아를 만드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42 do******..
    작성일
    23.05.30 18:54
    No. 4

    슈테킨 또 있어요
    게오르그 플레이트가 독일인이라면 철자상 게오르크 플라테가 맞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5.30 19:32
    No. 5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30 20:01
    No. 6

    갑자기 cm를 대문자로 써서 CM로 표시하니 헷갈리네요. 그리고 ' 부분도 순서가 바뀐것 같은데 수정부탁드립니다.

    근데, 이 당시 선박건조술로는 올림픽급에 해당하는 5만톤 수준과 퀸 메리에 해당하는 8만톤급 건조는 안되나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30 20:04
    No. 7

    확실히 루시타니아급을 베이스로 하였네요. 아직 타이타닉급에 해당되는 올림픽급이 되기에는 모자르나 싶기도 하지만 이걸 베이스로 영국이 올림픽급 내놓으면 퀸 엘리자베스 및 퀸 메리급에 해당되는 8만톤급 내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 다른것보다도 안전에 신경쓰는데 24시간 무전 가동과 교대근무 못해도 기본적 안전이 뛰어나니 선박사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누가 독일 아닐라까봐 군함이며 민간 여객선도 군인이 설계하니... 세계 주목을 받으면서도 블루리본까지 정복했기에 영국 정부 차원에서 주인공에게 이를 갈 것 같습니다. 아무튼 크루프와 연계해서 독일제국 SMS 야마토 만들지 기대해보는데, 충각이 있는 김에 구상선수도 개발하면 좋지 않나?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6 ly******..
    작성일
    23.05.30 21:18
    No. 8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9 st******..
    작성일
    23.05.31 10:37
    No. 9

    타이타닉 엔딩은 없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6.01 13:15
    No. 10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3.06.05 09:16
    No. 11

    20노트 이상
    20노트 초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3.06.05 09:16
    No. 12

    20노트를 넘는 속도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my*****
    작성일
    23.06.09 08:38
    No. 13

    여객선이면 나중에 항모로 개조할수있게 여지를 남겨서 설계하는것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6.12 11:18
    No. 14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밝은미래
    작성일
    23.07.07 04:32
    No. 15

    도크 여유가 있나? 여객선 만들 시간에 순양함을 한척 더 뽑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오헝헝
    작성일
    23.07.08 17:26
    No. 16

    슐레머..? 몰락 마지막 장면이 생각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이모아
    작성일
    23.07.24 05:53
    No. 17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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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38. 물밑의 전쟁(2) +22 23.06.23 727 331 13쪽
37 100 G 37. 물밑의 전쟁(1) +20 23.06.22 738 320 12쪽
36 100 G 36. 러일전쟁 개전 +18 23.06.21 744 281 12쪽
35 100 G 35. 러시아의 준비 그리고 독일의 이익 +25 23.06.20 736 32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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