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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 님의 서재입니다.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I알자스I
작품등록일 :
2023.05.18 18:15
최근연재일 :
2024.06.14 18:00
연재수 :
325 회
조회수 :
1,286,383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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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8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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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13. 충격 그리고 헛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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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3.05.29 19:06
조회
13,484
추천
335
글자
13쪽


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아버지 차량 엔진 마운트 교체 때문에 늦어졌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7

  • 작성자
    Lv.79 ASADO
    작성일
    23.05.29 19:09
    No. 1

    효도는 인정 가능.

    그래서. 이번에는 쾨니히급 최적화임?
    바벳은 30.5cm 주포도 감당하게 해놓고?

    찬성: 3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4 I알자스I
    작성일
    23.05.29 19:11
    No. 2

    최적화는 아니고 조금 열화 판입니다. 대신 나사우급 보다 성능은 더 괜찮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76 ly******..
    작성일
    23.05.29 19:18
    No. 3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9 ASADO
    작성일
    23.05.29 19:23
    No. 4

    당장 돈때문에 전함 뽑는 건 시간 좀 걸릴 거 같고.

    드레드노트랑 동시기? 1년 전? 착공할 듯.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5.29 19:34
    No. 5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29 19:34
    No. 6

    카이저가 이°°°. 가 뭔가 어색한데, °°°는 없애는게 어떨까요?

    원래 함선이 과거 건조함선을 바탕으로 개선하는것이고 영국 엿 먹인다는 점에서 나사우급과 드레드노트급 같이 육각형 포탑 가능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양 애슐론급 탑재한후 중앙탑 간 뒤 중앙탑 제거한 진정한 드레드노트 만들만한데 쾨니히급을 선택한건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28 Rotrieve..
    작성일
    23.05.29 20:21
    No. 7

    순양함 건조가 끝나면 드레드노트급 만드는 거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39 sc*****
    작성일
    23.05.29 20:29
    No. 8

    잘 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5.29 23:55
    No. 9
  • 작성자
    Lv.99 Almagest
    작성일
    23.05.30 00:32
    No. 10

    11인치 10문의 화력은 전 드레드노트 상대론 괜찮지만 1차대전 개전 후를 생각하면 활용하기가 어정쩡한 게 흠이네요.
    슈퍼 드레드노트가 나오고선 12인치의 화력도 빈약하다고 까이는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k6******..
    작성일
    23.05.30 01:33
    No. 11

    지금 3연장 만들긴 어렵나용?? 1차대전 무렵 해서 전함의 3연장 포탑이 나왔다던가 했다고 들었는데, 쥔공 능력이면 3연장 포탑도 개발 가능하지 않을런지.... 2연장보다는 3연장이 이래저래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30 10:13
    No. 12

    대형순양함의 경우 원역사의 어떤 함선을 베이스로 한 것일까 궁금해지네요. 빠른 진행이 이루어지는듯 하지만, 어찌되든 샤른호르스트를 베이스로 할 수 밖에 없겠죠. 다만, RMA의 경쟁자들도 전함 설계할것이고 육각형이나 양 애슐론 같은 포탑 배치도를 내놓으면 함포 수에 마음에 들어하는 고위급을 어찌 설득할지도 걱정입니다.

    어찌되든 영국해군이 새로운 사태에 적응 못해 오판한 것이 다행이지만 걱정이 되네요. 자칫하면 피셔가 일찍 드레드노트급 밀어붙일 수 있고 영국의 석탄 -> 석유 연료체계 변화도 일찍 될 가능성도 있죠. 그러고보면 융커들이나 육군 반응이 궁금합니다. 어느쪽이든 불 붙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3.06.05 07:44
    No. 13

    않고/않은 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3.06.12 11:15
    No. 14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하응이
    작성일
    23.07.03 10:41
    No. 15

    로드 넬슨급 저거 드레드노트보다 늦게 나온 전노급 아닌가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홍이모아
    작성일
    23.07.24 05:47
    No. 16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흑색창기병
    작성일
    23.08.21 13:22
    No. 17

    중앙 포탑 설계는 좀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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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00 G 38. 물밑의 전쟁(2) +22 23.06.23 722 331 13쪽
37 100 G 37. 물밑의 전쟁(1) +20 23.06.22 733 320 12쪽
36 100 G 36. 러일전쟁 개전 +18 23.06.21 739 281 12쪽
35 100 G 35. 러시아의 준비 그리고 독일의 이익 +25 23.06.20 731 324 13쪽
34 100 G 34. 기술 제휴 +22 23.06.19 729 307 12쪽
33 100 G 33. 따라오려는 영국, 멀리 달아나려는 독일 +22 23.06.18 751 308 12쪽
32 100 G 32. 영국의 잔반을 치우는 일본 +13 23.06.17 740 305 13쪽
31 100 G 31. 사고 싶은 자와 안 파는 자 +18 23.06.16 753 31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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