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마냐님 Stay by me 외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댓글수가 너무 많아서 전 스킵하고요. 글의 퀼리티에 감동했습니다. 공모전에 올리는 이유는 진도 빼기와 배우려는 것입니다. 지금 제 위치가 뭘 바라고 하기에는 무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과정이 저에게는 배움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공모전을 통해 드넓은 세계를 보고 있습니다. 저도 더마냐 작가님처럼 한 이삼년은 묵묵히 쓰려고 합니다. 더마냐 작가님 베스트에서 웹소설로의 진출을 응원합니다. 아자!!!
실은 저도 믿기지가 않아........요. ^^;;
Stay by me. 네이X에서는 엄청 인기없는 글이었거든요.
진짜 간신히 150명 관작수로,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로 조용히 연재하던 글이라서...ㅋㅋㅋ
격려 감사합니다.
알피네님도 원하시는 것, 너무 멀지 않은 시간 내에 차근차근 이루시길 바랍니다. ^^
요새 몸이 안 좋아서 어질어질 겨우 몸을 추스리고 있습니다. 8월은 내내 아팠고 아플 것 같습니다. 더마냐 작가님도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일단 건강해야 글을 쓰든지 뭘 할 수가 있습니다. 건강을 너무 과신했나 봅니다. 9월부터는 꼭 운동하리..... (10년째 다짐....)
2016.04.10
08:28
2015.10.25
06:51
2015.10.25
15:53
고맙습니다.
2015.10.25
19:13
비주얼 웹의 지훈이는 제 생각보다 일러가 잘 나와서....감사하고 있습니다.( ㅜㅜ 본인 글을 코인 질러서 봐야 한다는 이 현실이...참으로....) 신기한 형식이라 도전해보았습니다.
더마냐님 놀러와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9.07
00:14
그간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스럽네요.
잘 지내시죠?
2015.09.07
09:15
그리고 죄송스럽긴요. ^^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목요일님도 잘 지내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2015.09.05
09:40
2015.09.05
15:24
고맙습니다. ^^
2015.08.19
18:09
건필하시와요^^
2015.08.20
10:38
난정님도 건필하십시오. ^^
2015.08.18
22:41
2015.08.20
10:43
Stay by me. 네이X에서는 엄청 인기없는 글이었거든요.
진짜 간신히 150명 관작수로, 진짜 가족같은 분위기로 조용히 연재하던 글이라서...ㅋㅋㅋ
격려 감사합니다.
알피네님도 원하시는 것, 너무 멀지 않은 시간 내에 차근차근 이루시길 바랍니다. ^^
2015.08.21
05:23
2015.08.21
08:34
어서 몸을 추스리길요.
저도 7월과 8월, 아주 다사다난했습니다. 혼이 쏙 빠지게요.
병원 응급실을 두번이나 들락거리고.... 어휴... (절레절레)
저도 9월부터는 운동을 본격적으로...(다짐!!)
2015.08.18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