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헷갈리는데,
주인공 신기를 내려놓자 파도꾼 흉내쟁이 소실이라고 한거 보면 신기는 그냥 따로 봐야할 듯?
그래서 주인공의 원래 혈통(사냥꾼, 추적자) + 신기 (파도꾼, 추적자) 해서
사냥꾼, 추적자, 파도꾼, 흉내쟁이 나온거고. 연금술사/ 그림자 부재라고 한거 보니 원래 밤사냥꾼 혈통은 이런거 아닌가 싶음.
밤사냥꾼 충족 요건 : 그림자, 연금술사, 파도꾼, 흉내쟁이
주인공의 혈통: 사냥꾼, 추적자 (엄마 혈통), (엄마 혈통)
결국 주인공 나머지 혈통은 아직 모르는거고. (대서고의 정령보다 급이 딸려 보이는 저 던전정령이 아직 잠복된 주인공혈통을 알 순 없었을꺼 같음.)
근데 이렇게 되면 뭔가 밤사냥꾼 혈통들이 각각 따로 노는 것 같긴 한데....맥락상 읽어보면? 일단 이런거 같음. 나도 헷갈림.
애초에 주인공이 사냥꾼,추적자 2개 가진거 보면 자하르 혈통 자체가 이미 예로부터 합쳐진 혈통일 수 도 있고, 귀족들 능력이 원래 그런 걸 수 도 있고, 주인공 아빠의 부모님, 그러니까
할아버지(사냥꾼) + 할머니(추적자) = 주인공 아빠(사냥꾼, 추적자)
주인공 아빠(추적꾼, 사냥꾼) + 주인공 엄마(혈통?) = 투란
일수도 있고...경우의 수가 너무 많고 모르게 있어서 확실하진 않지만. 만약 엄마도 혈통2개 가진 사람이었으면 주인공도 결과적으로 혈통 4개가진 혈통금수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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