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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르 혈통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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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다
까시안// 어원은 그렇지만 옛날에는 크기로만 구분했으니까요. . .... 크기가 큰 대형종은 독수리, 작은 소형종은 수리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이죠. .... 일반인 분들이 학술분류 따지지는 않죠.
찬성: 3 | 반대: 0
검독수리는 크기가 애매하죠. 대형종이지만 독수리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라. .... 검독수리는 용맹과 크기를 조금 더 쳐준 다소 존중하는 명칭입니다
찬성: 1 | 반대: 8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탈리스의 사생아?
역시 이렇게 가는군요...독수리랑 수리랑 구분 못하는 작가컨셉 ㅋㅋ
찬성: 1 | 반대: 30
뭘 실망까지 해
예전에 에버랜드에서 검독수리를 본 적 있는데 큰 새장에 온갖 맹금류들을 몰아 넣었는데 그중에서 검독수리가 가장 높은곳에서 무게잡고 가만히 있는데 다른 새들은 근처에 다가가지도 않더군요. 말그대로 제욍의 품격이 느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찬성: 14 | 반대: 0
검독수리가 독수리보다 작다라고 하시는 분은 뭔가 잘못 아시는 듯. 검독수리와 독수리가 같이 있었는데 별차이가 없던데요?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건필
잘보고갑니다
와 간지난당
어 음.. 연천에서 군대 나왔는데 걔들 까마귀하고 까치한테 맞고다닙니다(....)
찬성: 0 | 반대: 1
이건 뭐 ㅋㅋㅋ 원한다면 순식간에 후계자 반열로 뛰어 오르는 것도 가능하겠지만 이미 자리 잡은 후보들이 얼마나 강력할지 모르니...근데 또 들켜서 후보들한테 좇기는 그림도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주인공이 얻은 유물은 자하르 은신의 극 상성일것 같네. 은신해도 유물로 행동 파악 가능.
찬성: 32 | 반대: 1
얼른! 유료화! 골드!
탈리스가 누구였죠
아버지 후보 나오셨네요
검독수리가 간지나고 쎈 맹금류이긴한데 우리 주변에 흔히있는 까치랑 까마귀 조직력을 못따라갑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의외로 생각보다 쭈구리되는경우가 많죠 나는 혼잔데 저쪽은 막 너댓마리가 돌아가면서 쪼아대니 상대가 안되더라구요
전에 방문한 지역의 귀족이 탈리스 언급했죠
n3544야 수리 아는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작가컨셉 어쩌고 비꼬고 앉았냐?
찬성: 6 | 반대: 0
탈모전 돋수리
탈리스 손주 되나? 혹은 늦둥이인가
여기 주인공도 호구인가 대놓고 앞에서 무시하는데 힘이 없는것도 아닌데 그냥 넘기네
찬성: 1 | 반대: 21
이거 언제 또 올라와요?
재밌습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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