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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가 나날이 발전하고 주인공도 능력을 얻어서 업그레이드 하겠지만. 그것은 국내일 뿐이죠. 세계에서 봤을땐 좁쌀만한 능력입니다. 물론 계속해서 업그레이드할테고 점차 범위를 넓혀가겠지만.
벌써부터 최고니 최대니하는 그런건 등장하지 않았으면하네요. 국내에서 최고라 할지라도 세계로 볼땐 최고는 아니죠. 실제로 서울대 수능만점 입학자라 할지라도 세계에서 유명한 대학에 비춰보면 서울대는 시골대학교 정도입니다. 세계에 비하자면 말이죠...거기다가 너무 주인공이 TV에 농락당하는것같네요. 이걸해라 저걸해라 하지않으면 능력없앤다. 식으로 말이죠.....
주인공이 위 인지 TV가 위 인지 분명해야할것같네요. 소설은 소설일 뿐이지만. 보는사람들에 하여금 대리만족을 느끼기위해 소설을 보는건데. 그럼 지금까지 노력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을 간 사람들은 이 소설을 보면 혐오감을 느낄겁니다. 난 엄청나게 하루 몇시간 잠도안자고 공부해서 대학 힘들게 들어갔는데 주인공은 TV만보면 되는구나.....등등....
TV든 주인공이든 좀더 시야를 넓히면 좋겠네요.
그리고 지금은 TV만보면 경험치싸이고 능력얻고 업그레이드되고....
계속해서 그렇다면 너무 뻔하고 몰입도 떨어지지 않을까요? 주인공나름 TV를 안보고도
노력에 노력을해서 따로 경험치가 쌓인다면 좋겠네요. 요리로 생각한다면
요리는 하면 할수록 능력이 늘어나고 노하우가 쌓이잖아요? 근데 지금은 어떻죠?
Tv만 보면됩니다. 그럼 더 능숙해지고 업그레이드되죠. 너무 뻔하지않을까요?
따로 Tv를 안봐도 밖에나와서 자신이 직접 노력한것들도 경험치변환이 돼서
주인공이 좀더 좋아졌으면하네요. Tv로만 오르는게아닌.
지금은 너무 Tv라는 틀에 꽁꽁묶여있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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