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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잘 보고있습니다. 불면증에 시달려 들르게 되었네요^^ 늘 건필하세요!

작가님 패널마스터 95권 중간 조금 아래부분에
외국인에게 한식을 맛보인다는 것도 그렇고 그걸 돈 주고 판단는것,
이라고 있는데요;;
혹시 돈받고 판다는것 아닌가여?
오타같아서~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듯 하시고 하고요~

"주구장창'이라는 단어(45화에 사용)는 작가들이 가끔 쓰는 단어입니다만 국어사전에 없는 단어입니다. 주야장천(晝夜長川)으로 바꾸어 쓰심이 어떠하실런지?

제가 처음이네요! 같은 케떱!